[2~3교구, 13~18교구 연합예배] 성령 충만하여 영적생활 승리하라!
등록날짜 [ 2026-08-05 15:28:46 ]
<사진설명>여전도회 3그룹이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진행한 ‘하계성회 홍보영상 콘테스트’를 마치며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실 주님께 “할렐루야!”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
여전도회 3그룹(35~50여전도회, 예배실, 성회접수실)은 하계성회를 앞두고 성회 참가를 독려할 ‘부서별 홍보영상 콘테스트’(사회 윤소희 권사)를 진행했다. 3그룹 여전도회 총 18개 부서가 영상을 촬영해 출품했고, 지난 7월 19일(주일) 오후 2시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시상식도 진행했다.
▶콘테스트 1등을 차지한 48여전도회(장선희 회장)는 여전도회원들이 옹기종기 앉아 카드 섹션을 활용한 구호 퍼포먼스를 펼치는 영상을 출품했다. 카드를 바꿔 가며 “성령 충만!”, “영혼 구원!”, “하계성회!”, “같이 가요!”라고 목소리 높여 외치는, 창의적이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을 제작했고 여전도회원들이 마음 모아 연습한 흔적도 돋보였다. 모든 회원이 주 안에 하나 되어 구호를 힘차게 외치는 모습에서 하계성회를 얼마나 사모하는지도 강렬하게 전해졌다.
<사진설명>‘하계성회 홍보영상 콘테스트’ 수상작들. 1등을 차지한 48여전도회 작품.
▶공동 2등을 수상한 43여전도회(이향숙 회장)의 작품은 여전도회원들이 중앙 계단에 모여 하계성회 독려 율동을 선보였다. 머리 두건, 스카프, 선글라스 등 눈길을 끌 만한 소품을 착용한 채 “727 730”이라고 성회 날짜(7월 27일~7월 30일)를 외치면서 “너도 살고 나도 사는 흰돌산에 함께 가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상큼한 율동도 펼치며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고, 영상 말미 “은혜 못 받으면 집에 못 온다!”라는 멘트도 전해 ‘하계성회를 사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표현력이 돋보였다.
▶공동2등인 46여전도회(이순분 회장)의 작품은 대성전 1층 로비에 모인 여전도회원들이 하계성회에 참가해서 받을 회개, 능력, 은사, 문제 해결 등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했다.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전달력 있는 내용으로 성회의 목적과 기대감을 잘 표현했다.
▶3등상을 받은 예배실(김병례 실장)은 예배를 수종드는 부서답게 단정함 속에서도 하나 된 마음이 드러난 영상을 출품했다. 단정하고 품격 있는 예배실 단복을 입은 채 독려 영상을 촬영했고, 영상 전반에 편안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설명>(왼쪽 위부터)43여전도회, 46여전도회, 예배실 작품.
이 외에도 가장 먼저 제출한 스타트상(45여전도회), 화려한 의상과 응원 도구를 선보인 베스트 의상상(44여전도회), 호응과 반응이 가장 컸던 인기상(40여전도회), 여행 대신 성회를 택한 설정과 자연스러운 연기가 돋보인 베스트 연기상(35여전도회), 여전도회원들의 단합이 보인 단합상(41여전도회), 모두가 따라 할 수 있는 재치 있는 구호를 선보인 베스트 구호상(37여전도회), 빠른 등록과 자세한 성회 일정 안내로 눈길을 끈 홍보상(성회접수실)도 각각 시상했다. 나머지 여전도회 7곳에도 참가상을 전해 격려했다.
3그룹 여전도회원들이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앞두고 성회에 참가하도록 서로서로 독려하게 하시고, 하계성회 기간에 큰 은혜와 은사를 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여전도회 3그룹 ‘하계성회 홍보영상 콘테스트’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6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