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교구, 13~18교구 연합예배 은혜 나눔
“성령 충만하여 영적생활 승리하라!”
등록날짜 [ 2026-08-12 15:47:52 ]
<사진설명>새가족여전도회가 감사 율동을 주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
‘교회 설립 40주년 감사 2026 연간프로젝트’ 중 다섯 번째 프로젝트인 ‘감사율동 챌린지’는 한 해 동안 계속 이어지는 프로젝트이다. 연세중앙교회 SNS에 부서별로 촬영한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금요예배 말미 율동 시간에도 부서별로 자원해 강단 앞에서 연세가족들과 함께 율동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감사율동 챌린지’에 참여한 연세가족의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
| 박안순(새가족여전도회)
새가족여전도회는 충성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함으로 순종하고,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복을 소유하길 소망하며 교회 설립 40주년 ‘감사 율동 챌린지’에 참여했다.
회원들이 대부분 율동을 처음 하는 터라 시작은 막막했다. 동작 하나를 익히는 것도 쉽지 않았고, 옆 사람과 호흡을 맞추기까지 많은 땀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그러나 예수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간절했기에 한마음으로 연습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발가락 골절로 뛰지 못하는 회원도 있었고,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계속 쓰다 보니 무릎과 발목에 염증이 생겨 병원을 오가면서 연습에 참여한 회원도 있었다. 그런데도 예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기쁨이 더 컸기에 누구 하나 불평불만을 하기보다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
특히 충북 제천에서 서울까지 오가며 신앙생활 하는 지혜인 성도의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다. 먼 거리 탓에 함께 연습하기 어려웠지만 집에서 영상을 보며 틈틈이 연습했다. 하루는 퇴근 후 궁동성전으로 부랴부랴 향했으나,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쏟아지는 장대비를 만나 발길을 돌린 날도 있었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누구보다 크게 느꼈는지, 얼마 후 회사에 연차를 내고 남편과 함께 교회 근처에 숙소를 마련해 평일에도 본교 연습에 참여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큰 도전과 은혜가 되었다.
지난달 7월 10일(금) 금요예배에서 새가족여전도회는 교회 설립 40주년을 감사하며 기쁨의 율동을 올려 드렸다. 부족한 우리를 찬양의 도구로 사용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앞으로도 새가족여전도회는 감사함으로 충성하고, 어떤 사역이든 기꺼이 순종하며, 맡겨 주신 자리에서 변치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겠다. 할렐루야!
<사진설명>감사 율동에 참여한 새가족여전도회. 뒷줄 왼쪽에서 넷째가 박안순 집사.
위 글은 교회신문 <96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