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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은 지난 3월 3일(주일) 4부예배를 ‘동계성회 결산감사예배’로 올려 드리며 한 달여 동안 진행한 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지난 1월 1일(월) 신년축복대성회를 시작으로 연세중앙교회에서 한 달여 동안 진행된 동계성회 기간에 수많은 연세가족이 성회마다 사모함으로 참가해 은혜받으며 주님 주신 생명으로 새해를 능력 있게 출발했다. 신년성회부터 겨울성경학교, 중·고등부성회, 설날축복대성회, 청년성회에 이르기까지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연세가족들은 3월 3일(주일) 4부예배를 ‘동계성회 결산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야고보서 2장 14~26절을 본문 삼아 “은혜받은 자에게서 은혜받은 자다운 신앙 양심의

2024년 03월 20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은혜 나눔] ‘오직 기도! 오직 성령 충만’ 다짐

지난 2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전 세계 80여 국 목회자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에서도 교파를 초월해 수많은 목회자들이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오직 회개하고 성령 충만해 목회하라”는 강사 목사의 주님 심정 담긴 애타는 설교 말씀을 듣고 목회할 영적 자원을 공급받은 목회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목회 각오를 전했다.<사진설명> 국내외 목회자들이 진실하게 회개기도 하며 능력 있는 목회를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고 있다. 지난 2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에 지구촌 80여 국 목회자들이 참가해 은혜받았다.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 만들 것<사진설명> 필리핀 목회자들이 성회 기간에 해외 목회자를

2024년 03월 19일

연세어린이 복음 전도자로 ‘무럭무럭’

<사진설명> 제2기 마가복음 아카데미 수료식 모습. 제2기 아카데미를 수료한 이삭학년 어린이 52명과 그룹장 과정을 수료한 12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수료증을 전달받았다.<사진설명> 마가복음 아카데미 졸업미션에 참여한 이삭학년 어린이들이 연세중앙교회 연희동·망원동 성전을 차례로 탐방한 후 노량진성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성경퀴즈대회-마가복음 속으로’ 모습. <사진설명> 윤대곤 목사가 (왼쪽부터)수료자 대표 점예람 어린이와 그룹장 대표 신담희 어린이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은 지난 2월 13일(화)~16일(금) 나흘간 비전교육센터 602호에서 ‘제2기 마가복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마가복음 아카데미는

2024년 03월 19일

“하나님께 쓰임받을 큰 인물 되길”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초등학생 6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 3일(주일) 교육장학국에서는 교회와 나라의 미래인 학생 총 1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격려했다.교육장학국에서는 지난 3월 3일(주일) 4부예배에서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고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초등부 6명, 중등부 4명, 고등부 3명, 대학부 5명 총 18명에게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신앙생활과 학업에 더 마음을 쏟겠다는 은혜로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청년회

2024년 03월 19일

대학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하다

<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이 지난 2월 2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중보기도동아리를 알리면서 복음 전하는 모습. 한 주 전 성결대학교에서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도를 진행했다.<사진설명> 캠퍼스 전도에 나선 청년들이 캠퍼스마다 복음화되기를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1. 지난 2월 29일(목) 연세대학교 신입생 입학식 날. 대학청년회원들은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입학식 일정에 앞서 아침 일찍부터 전도 채비를 갖추고 신촌으로 향했다. 이날 김찬미 청년회장 외 대학청년회원 20여 명은 전도를 위해 진실하게 기도한 후 입학식에 참석하려고 종종걸음으로 바쁘게 걸어가는 새내기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했다. 또 3월에 있을 홍대전도잔치도 알리자 많은 대학생이

2024년 03월 19일

기도하고 섬기며 예수 믿길 축복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원들이 초청잔치를 열어 교제를 나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를 한 주 앞두고 성회 참가를 권했다<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는 청년회 기도처 ‘샘터’를 카페처럼 마련해 전도초청잔치를 열었고, 새가족과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을 환영하며 교제를 나눴다. 충성된청년회는 지난 2월 3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충성된청년회 기도처인 샘터에서 ‘전도초청잔치-샘터카페’를 운영했다. 충성된청년회원들은 전도한 새가족이나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온 회원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마음 문을 열도록 섬겼고, 베데스다 피부관리, 파라핀 손마사지, 캘리그라피 부스 등도 마련해 전도잔치에 온 이들을 섬겼다. 또 이날 샘터카

2024년 03월 19일

[칼럼] 38년을 하루같이 인도하신 주께 감사

연세중앙교회가 설립된 지 어언 38주년이 되었습니다. 소박한 연희동 개척 교회를 거쳐 망원동으로 이전한 후 성산동 부지의 아픔을 이기고 노량진성전을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 큰 부흥을 이어 갔습니다. 20여 년 전에는 구로구 궁동으로 교회를 옮겨 궁동 대성전을 비롯한 각종 부속건물을 지으며 38년을 하루같이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로 영혼 구원하며 성장했고, 전 세계에 1000교회를 짓는 세계 선교의 전진기지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지난달에 37년간 한결같이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다 94세로 소천한 홍외순 집사님이 생각납니다. 연중무휴 철야기도 하며 평생을 신앙생활에 마음 쏟은 집사님은 지난해 12월 자리에 눕기 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의 끈을 이어 가며 전 성도에게 믿음의 본이 되었습니다. 본인 명의의

2024년 03월 19일

[목양일념] 자기 분수를 아는 자

오래 전 부산에 들렀을 때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 온천장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들 벌거벗으니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신분의 구별 없이 다 똑같아 보였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설 때도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똑같은 처지가 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자고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누구라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공로 앞에 죄를 씻지 않으면 둘째 사망인 지옥 형벌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죗값으로 지옥 갈 우리가 얼마나 불쌍하고 가련하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대신 죽이셨겠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무지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살게 하셨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자고할 만한 밑천이 아무것도 없는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2024년 03월 19일

[삶의 향기] 나를 회복시킨 은혜 간증

연세가족들 신앙 간증 취재하며심령과 건강 그리고 감사 회복해연세중앙교회는 기도하여 성령이 충만한 교회이다. 나 또한 우리 교회 믿음의 스케줄에 순종하며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를 지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괜스레 마음이 뻥 뚫린 것처럼 공허하고 헛헛한 느낌이 들었다. 겨울도 아닌데 차가운 바람이 내 몸을 관통하는 듯한 채로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었다.‘나이가 나이인 만큼 이런 것이 갱년기 증상인가?’라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는 약을 찾아 복용해 보고 독서도 해 보고 새로운 일에 도전도 해 보았다. 그러나 이것저것 노력해 보아도 허한 마음을 메우기 어려웠다.그러다 보니 생명의 말씀을 들어도 주님의 진심인 말씀이 메마른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말씀이 오른쪽 귀로 들어왔다가 왼쪽 귀로 흘러

2024년 03월 19일

[행복칼럼] 나이 듦의 즐거움 (上)

20여 년 전 한 목사님께서 당신의 멋진 후반전을 위한 작전 타임이라는 내용으로 『나의 하프타임』(이동원 목사 外)이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그 당시 노년목회를 연구하려고 책에 밑줄을 그어 가면서 자세히 읽은 기억이 나서 이번 행복칼럼을 쓰기 위해 서재에 있던 책을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시편 102편의 기자는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시102:24)라고 고백합니다. 『나의 하프타임』의 저자는 위 말씀을 전하며 “시편 기자가 인생의 위기나 중병 혹은 어떠한 중대한 사건을 중년에 경험하면서 기도한 듯하다”라고 소개합니다.저자는 고린도후서 4장 16절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말씀도 언급합니다. 고린도교회에 서신

2024년 03월 19일

[한 주를 여는 시] 피난처

세상이 아무리 목을 조여 와도두 손 들고 기도하면피난처가 있다육신의 경험이 많고강철 같은 의지와 신념이 넘쳐도악한 영의 미혹을 이겨 낼 수 없다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살아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약속을 꼭 붙잡고 기도할 때어둠의 영은 분노의 이를 갈면서달아날 자리를 찾는다칭칭 얽어맨 쇠사슬이 툭툭풀어져 흘러내린다천국이 침노를 당한다- 시인 최화철

2024년 03월 19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영섭·김선미 부부 둘째 아들 하임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김영섭·김선미 부부 둘째 아들 하임[ 2024년 2월 26일(화)오후 4시 37분 출생]우리 하임이 이름은 하임이가 엄마 배 속에 찾아오기 전부터 미리 기도로 준비하며 지은 이름이야.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녀’라는 뜻으로 지었단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업인 하임이가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맞게 귀히 쓰임받기를 바라.하나님의 은혜로 평소 좋지 않던 혈소판, 빈혈 수치도 출산 때 전혀 문제되지 않았고, 하임이가 내려오지 않아 수술할 뻔한 상황에서도 엄마 아빠가 간절히 기도하자 즉시 응답받아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어. 이 모든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 주님이 항상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심에 감사함으로 살아가자. 사랑해.

202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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