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하계성회를 앞두고
무화과 잎으로 몸을 가리고수풀에 숨어 있습니다오-주님,내가 어디에 있는지모르는 이 죄인에게말씀해 주소서아담에게 물으신 것처럼“아무개야, 네가 어디에 있느냐?”말씀해 주소서세상에 젖어 있는지정욕 가운데 있는지교만한 가운데 있는지타성에 젖어 주님의 마음과동떨어져 있는지좌우에 날 선 검과 같은말씀으로 진단해 주소서시인 정석영
2025년 07월 17일
무화과 잎으로 몸을 가리고수풀에 숨어 있습니다오-주님,내가 어디에 있는지모르는 이 죄인에게말씀해 주소서아담에게 물으신 것처럼“아무개야, 네가 어디에 있느냐?”말씀해 주소서세상에 젖어 있는지정욕 가운데 있는지교만한 가운데 있는지타성에 젖어 주님의 마음과동떨어져 있는지좌우에 날 선 검과 같은말씀으로 진단해 주소서시인 정석영
2025년 07월 17일
2025년 5월 19일(월)오전 9시 55분 출생지난해 ‘행복’이라는 찬양으로 워십을 준비할 때 아이를 가져 태명을 ‘행복’이라고 하려다가 친오빠에게서 “진정한 행복은 팔복(마5:1~10)”이라는 말을 듣고 결국 태명을 팔복이라고 지었습니다. 임신 중 잦은 출혈 탓에 걱정했지만, 주님 은혜로 팔복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할렐루야! ‘온유’라는 이름도 기도하던 중 주님께서 평생에 주님 앞에 온유한 자가 되라는 뜻으로 지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 말씀 앞에 항상 ‘예’라며 순종하였듯, 우리 온유도 주님이 어떠한 말씀을 하시든 그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알아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5년 07월 17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4절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
2025년 07월 17일
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까요? 예배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인간이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서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자신의 인격을 총동원하여 감사하는 신령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예배생활은 우리의 영적인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1) 주일은 거룩한 예배의 날입니다, 2)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정한 모든 예배에 충실해야 합니다 등에 대해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알아보겠습니다.1) 주일은 거룩한 예배의 날입니다▶하나님께서는 제4계명에 안식일을 계명으로 주시며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예수께서는 안식일을 완성하셨습니다.① 율법 안에서는 참된 안식을 얻지 못했습니다.“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
2025년 07월 17일
가로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라(요15:1)3. 다메섹에서 ○○○왕의 방백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킬쌔 내가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고후11:32~33)6. ○○○○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하신대로 우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스4:3)7.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더라(창28:18~19)8.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하라
2025년 07월 17일
“저희는 기브아의 시대와 같이 심히 패괴한지라 여호와께서 그 악을 기억하시고 그 죄를 벌하시리라”(호9:9). 하나님께서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경고할 때 특정 지명을 꼭 언급하십니다. 지금 북이스라엘이 기브아의 시대처럼 심히 부패했다고 호세아는 말하고 있습니다.기브아는 예루살렘에서 6.4km쯤 떨어져 있던 성읍이었습니다. 기브아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사사기 19장을 보면 에브라임 산악지대에 한 레위인이 살고 있었는데 베들레헴에 있던 여자를 첩으로 얻었습니다. 레위인이 첩을 두었다는 사실 자체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그런데 그 첩이 행음하여 친정으로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레위인은 그 첩을 데려오려고 베들레헴에 가서 며칠간 머물렀고, 첩과 함께 돌아오던 중 여부스(예루살렘)에 이르자 해가 저뭅
2025년 07월 17일
<사진설명>2025 성경스피치대회 모습. 연세가족들도 주제별 설교를 들으며 성경 말씀을 심비에 새겼다. 복음 회개 구원 등 다양한 주제로각 부서 출전자들이 스피치 전해진출자 12명 주님 심정으로 설교여전도회 장윤경 성도가 1등 수상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복음스피치대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연세가족 각자가 복음을 내 것으로 삼고, 언제 어디서든 능력 있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 구원하도록 해 왔다. 지난해까지 맥추감사절마다 성경암송대회를 열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2025 회계연도부터는 성경스피치대회를 개최하고 부서별로 스피치대회 예선전도 치르도록 하여 연세가족 모두가 복음전도자로 만들어지도록 독려했다.참가자 전원 구령의 정신으로 스피치지난 7월 6일(주일) 오후 3시에 안미라 아나운서 사
2025년 07월 15일
<사진설명>성경스피치대회 출전자 12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7월 6일(주일) 본선을 앞두고 남·여전도회, 청년회, 교육국, 해외선교국, 동탄연세중앙교회 등 부서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출전했다. 주여! 능력 있는 전도자 되게 하소서!| 장미엘(새가족청년회 소망우리)모든 것이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였다. 능력 있게 복음 전하는 것이 부러웠고, 전도할 때 주저주저하는 내 모습도 바뀌어 내가 만난 예수의 복음을 마음껏 전하고 싶었다. 평소에도 스피치대회에 출전하여 복음 전도자로 만들어지기를 사모하였는데, 마침 맥추감사절 성경스피치대회가 열려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출전을 마음먹었다.스피치 주제도 성령의 감동을 따라 ‘율법과 복음의 조화’를 선택했다. 이후 담임목사님의 ‘무보수 전도자학교’ 강
2025년 07월 15일
<사진설명>2025 성경스피치대회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장미엘 청년, 김다울 청년, 손미영 집사, 나인성 학생, 장윤경 성도, 최은혜 청년.주일마다 경험한 ‘안식’과 ‘천국잔치’우승자 | 장윤경(81여전도회)2025 성경스피치대회 1등은 여전도회 장윤경 성도가 차지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안식일과 주일성수’를 주제 삼아 진실하게 스피치를 전한 장윤경 성도를 만나 보았다.■ 스피치 주제인 ‘안식일과 주일성수’가 실제 삶에서 이뤄졌다고…‘안식일과 주일성수’를 주제 삼아 스피치 원고를 준비하면서 ‘안식일’이 ‘천국의 모형’임을 깨달았다. 그 순간부터 매 주일 올려 드리는 예배가 주님과 함께하는 천국 잔치처럼 느껴져 무척 감격스러웠
2025년 07월 15일
<사진설명>강혜란 교구장이 하계성회를 주제로 간증을 나누고 있다. 대학청년회는 하계성회를 앞두고 청년회 출신인 믿음의 선 배를 초청해 간증을 전해 들었다. (오른쪽)대학청년회원들이 하계성회를 사모하며 철야기도 하고 있다.하계성회를 앞두고 대학청년회는 7월 4일(금) 금요예배를 마친 후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하계성회 권면 행사-대청을 바꾸는 시간(이하 대바시)’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회 선배인 목양국 강혜란 교구장(14교구)이 출연해 ‘하계성회’를 주제로 간증을 나누었고, 청년들이 성회에 반드시 참가해 은혜받을 것을 당부했다.강혜란 교구장은 하계성회를 사모하게 할 은혜로운 일화들을 전하며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 다 이뤄져 가는 이때에 나 자신이 진정 구원받은 자인지, 최후
2025년 07월 15일
대학청년회는 지난 6월 28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홍익대학교 인근에 있는 선교문화센터에서 ‘전도초청잔치-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내친소)’를 열었다. 대학가 전도초청잔치에 친구를 오게 한 청년이 초청 사례를 전해 주어 소개한다.<사진설명>‘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초청받은 친구와 진행한 토크쇼친구 초청, 주님이 하셨습니다!| 권민선(대학청년회 전도1부)대학청년회 친구초청잔치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직장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를 초청했다. 초청받은 친구에게 ‘내가 만나고 경험한 예수님’, ‘나의 진짜 친구 되시는 예수님’을 알려 주고 싶어서 간절히 기도해 왔다.사실 지난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때부터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들을 전도하려고 중보기도 해 왔다. 마침
2025년 07월 15일
<사진설명>청년회 추가 직분자 임명식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각 청년회 대표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왼쪽부터)충성된청년회 김성은 실장, 풍성한청년회 이수진 부장, 새가족청년회 임다름 차장, 대학청년회 심주영 부장.연세청년회는 하반기를 시작하며 청년회의 부흥 발전과 영혼 구원을 위해 충성할 추가 직분자를 임명했다. 지난 7월 6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중앙교회 4개 청년회별로 총 60명을 부·실장부터 차장, 조장, 헬퍼에 이르기까지 임명했다.이날 임명식에서는 임명받은 직분자들 이름을 호명한 후 김성은 실장(충성된청년회 전도기획실), 이수진 부장(풍성한청년회 전도1부), 심주영 부장(대학청년회 전도5부), 임다름 차장(새가족청년회 감사우리) 등 대표자 4명이 강단에 나와 윤대곤 총괄상임목
2025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