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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황정욱·반샛별 부부 둘째 딸 이솜

황정욱·반샛별 부부 둘째 딸 이솜 2024년 10월 17일(목) 오전 10시 57분 출생 아픔을 한 번 겪고 갖게 된 아이라 내심 걱정스러운 마음이 컸는데, 건강하게 잘 태어나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딸아이 이름에 담긴 뜻처럼 ‘이 세상에서 솜털처럼 보드랍고 따뜻한 사람’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주 안에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5년 01월 04일

[생명의 말씀]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장 16~21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독생자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았

2025년 01월 04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 (23)] 성경에 기록된 성령의 역사하심

성령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사모하는 자들에게 언제나 제한 없이 역사하십니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지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1)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도록 특별한 사람을 선택하여 성령으로 사용하셨습니다. 다윗을(삼상16:13), 사사들을(삿3:10, 6:34, 11:29, 14:6), 장로 70인을(민11:16~25), 발람을(민24:2), 선지자들을(삼상10:6, 미3:5~8) 사용하셨습니다.2)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보내 주겠다고 하신 약속의 말씀들이 성령이 임하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욜2:28).“나를 믿는 자는 성

2025년 01월 04일

연세 성경 퍼즐·378

가로  1. 아합이 ○○○○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왕상18:3)3.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행15:37~38)6.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 ○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계17:3)7. 구원의 투구와 ○○○ ○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7)8. ○○ ○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10.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시10:

2025년 01월 03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32] 모세의 중보기도와 하나님의 공의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심각하게 훼손한 용서받기 어려운 죄였다.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가 통곡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그는 죄 사함을 간청하며, 만약 용서하지 않으시려거든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달라고 아뢰었다(출32:32).모세의 기도는 백성을 향한 깊은 사랑과 책임감을 드러낸다. 그는 자신의 생명과 구원을 포기하면서까지 백성의 죄 사함을 간구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신 사건을 예표하는 장면이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셨으나, 범죄한 백성에 대한 심판과 책임은 여전히 남겨 두셨다. 이는 하나님이 긍휼과 사랑으로 풍성하면서도 공의로우신 분임을 보여준다.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셨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결코 면제하지

2025년 01월 03일

영원토록 찬양할 구원의 주 예수

<사진설명>2000년 전 이 땅에 성탄하시어 인류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여 연세가족들이 성탄절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예수 성탄으로 주신 은혜 감사해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성탄감사찬양 10년 넘게 진행해CTS 등 매체로 지구촌에 생중계<사진설명>윤승업 상임지휘자가 연세오케스트라와 협연해 2024 성탄감사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 (오른쪽)초등부 ‘어린이 찬양대’가 강단에서 찬양하고 있다. 어린이 찬양대는 첫 곡 ‘기쁘다 구주 오셨네’부터 ‘오 거룩한 밤’과 ‘천사들의 노래가’까지 세 곡을 연이어 찬양했다.성탄, 고난, 천국 소망 주제로 찬양2024 성탄감사찬양은 지난달 11월 17일(주

2025년 01월 02일

[2024 성탄감사찬양 은혜 나눔] 내 구주 예수께 최고의 찬양을

연세가족들은 ‘성탄감사찬양’ 같은 대규모 절기 축하행사를 앞두면 몇 달 전부터 행사를 기획하고 은혜롭게 준비한다. 내 영혼 구원을 위해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려는 목적에서다. 찬양에 임한 연세가족들은 준비 과정부터 성탄절 당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했고, 새 회계연도에 하나님께 더 진실하게 충성하리라는 새해 각오도 고백했다. 연세가족들의 성탄감사찬양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2024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에 참여한 연세가족들이 성탄하신 예수님을 겨냥해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해 찬양했다.  수술 통증도 아픈데 십자가

2025년 01월 02일

[성탄전야 예배와 찬양콘서트] 찬양콘서트 초청 은혜 나눔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찬양콘서트와 성탄전야 예배에 새가족을 초청하고 주님과 멀어진 잃은 양 회원도 오랜만에 교회에 오도록 권면했다. 그 결과 그동안 교회에 나오지 않던 청년들이 다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고, 돌아오는 주일에도 예배드리러 올 것을 약속했다. 성탄절을 맞아 청년들을 초청한 간증을 소개한다.“예배드리러 교회 오고 싶어요” 오랜만에 교회 온 청년 고백 감동| 유아라(충성된청년회 6부)우리 교회에 처음 온 것은 10년 전이지만, 그동안 교회 올 상황이 여의치 않아 교회와 멀어져 있던 시준 형제가 지난 성탄전야 감사예배 때 오랜만에 연세중앙교회를 찾았다. 그동안 많은 연세청년이 형제를 위해 기도해 왔고, 그 응답으로 잃은 양 한 분 한 분께 전화했을 때 시준 형제가 반갑

2025년 01월 02일

[성탄전야 예배와 찬양콘서트] 성탄하신 구주 예수님을 찬양하라!

<사진설명>대학청년회 ‘힐웨이즈 찬양팀’이 성탄전야 찬양콘서트에 출연해 참 생명 주시러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께 감사하며 ‘참빛’을 찬양하고 있다.지난 12월 24일(화) 저녁 7시 예루살렘성전. 연세가족들은 성탄하신 예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하기 위해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성탄전야 감사예배’와 ‘힐웨이즈 찬양콘서트’(사회 강태일 아나운서)를 마련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Praise the Lord(주님을 찬양하라)’라는 부제처럼 이날 찬양콘서트에 출연한 대학청년회 힐웨이즈 찬양팀과 연세가족들은 성탄하신 예수님께 1시간 넘게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성탄전야 감사예배에 앞서 진행된 찬양콘서트에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He always), 우리를 고쳐 주시는(H

2025년 01월 02일

[한국교회 다음세대 목회자] 재소자 30여 명 “목회자 되겠다” 서원!

소망교도소 전도집회 참석한 재소자하나님 말씀 듣고 목회자 될 것 결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2월 17일(화) 경기도 여주에 있는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 수백 명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며 죄에서 나와 새 삶을 살게 할 생명의 교정 사역에 동참했다. 이날 윤석전 목사가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야 할 만큼 내가 심각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회개하여 죄 사함의 은혜를 얻으라! 오늘 전해진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예수를 구주로 인정해 영생을 소유하라!”라며 애타게 당부하자 참석자들이 예수 믿을 것을 손 들어 표한 후 구원의 주님께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렸다. 무엇보다 이날 윤석전 목사가 “출소 후 목회자가 되어 복음 전할 사람은 손을 들어 달라”라고 말하자 무려 재소자 30

2025년 01월 02일

[한국교회 다음세대 목회자] 주가 마음껏 사용하실 주의 종 될 것

<사진설명>지난 12월 21일(토) 저녁에 진행된 간담회 모습. 윤석전 담임목사가 목회자가 되겠다고 서원한 연세가족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성령의 감동 순종한 연세가족 46명주가 사용하실 목회자 될 것 서원지난 12월 15일(주일) 4부예배 때 윤석전 담임목사는 성령의 감동을 따라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갈 사람은 손을 들라”고 당부했다. 이날 담임목사의 당부를 듣고 역시 성령의 감동에 순종해 손을 든 연세가족들은 지난 21일(토) 저녁 7시 노인복지관 1층 예배실에 모여 담임목사와의 간담회에 참석했고, 주가 쓰실 목회자로서 만들어져야 할 부분에 대해 실제적인 조언을 전해 들었다.이날 청년회와 교육국 목회자들이 노인복지관에 도착한 이들을 반갑게 맞았고, 앞으로 신학교에 진학할 이들은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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