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 하계성회 은혜 나눔] 오직 영혼의 때를 위하여! 外
오직 영혼의 때를 위하여!| 유명희(38여전도회)일상이 분주한 데다 자녀들이 세상에 매여 종노릇하면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지쳐 가던 중 영육 간에 회복할 신령한 기회를 구하고 있었다. 주님을 더 의지하고 싶었고, 주님과의 사이도 회복하기를 바랐는데 마침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소식을 듣고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성회에 참가했다.하계성회 기간, 담임목사님께서는 온 생명을 바쳐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셨다. 주의 사자를 통해 빛이신 하나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다 보니, 예수님을 알지 못한 채 살아온 죄며 내가 천국 갈 자인지, 지옥 갈 자인지도 밝히 알 수 있었다. 예배 시간마다 진실하게 회개하여 죄 문제를 해결받았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말씀이 내게 이루어져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솔
2025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