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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하계성회 은혜 나눔] 오직 영혼의 때를 위하여! 外

오직 영혼의 때를 위하여!| 유명희(38여전도회)일상이 분주한 데다 자녀들이 세상에 매여 종노릇하면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지쳐 가던 중 영육 간에 회복할 신령한 기회를 구하고 있었다. 주님을 더 의지하고 싶었고, 주님과의 사이도 회복하기를 바랐는데 마침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소식을 듣고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성회에 참가했다.하계성회 기간, 담임목사님께서는 온 생명을 바쳐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셨다. 주의 사자를 통해 빛이신 하나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다 보니, 예수님을 알지 못한 채 살아온 죄며 내가 천국 갈 자인지, 지옥 갈 자인지도 밝히 알 수 있었다. 예배 시간마다 진실하게 회개하여 죄 문제를 해결받았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말씀이 내게 이루어져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솔

2025년 08월 07일

[2025 중·고등부 하계성회] 재림을 준비하는 세대, 거룩함을 회복하라!

멸망할 내 영혼에 무지하던 청소년들주님 심정이 담긴 생명의 말씀 듣고죄지으며 인생 낭비한 지난날 회개해성령 충만해 거룩한 신앙생활을 다짐연세청소년들이 재림의 그 날을 준비하며 거룩함을 회복할 진실한 회개기도를 올려 드렸다. 지난 7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재림을 준비하는 세대, 거룩함을 회복하라!’를 주제 삼아 진행된 중·고등부 하계성회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 날을 신부의 믿음으로 맞이할 다음 세대를 만들어 내고자, 폭염보다 더 뜨거운 회개의 절정에서 거룩함으로 달궈 내는 복된 현장이었다.<사진설명> 지난 7월 28일(월)~30일(수) ‘2025 중·고등부 하계성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성회 주제 “재림을 준비하는 세대, 거룩함을 회복하라!”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사진설명&g

2025년 08월 06일

[중등부 하계성회 은혜 나눔] 성령 충만해 죄를 이기리!

하계성회에 참가하기 전만 해도 너무나도 부끄러운 인생을 살던 죄인이었다. 때때로 말씀을 듣고 회개하기도 했지만, 죄를 끊어 내기까지 회개하지 못한 탓인지 다시 죄악 속으로 돌아가기 일쑤였다.나병에 걸린 이가 점점 무감각해지는 것처럼, 죄가 계속 쌓여 갈수록 내 심령은 더 강퍅해지곤 했다. 주님의 십자가 사건을 떠올려도 더는 눈물이 나지 않고, 부모님의 사랑도 희미해지고, 신앙생활 하는 목적도 잃어버린 채 살아왔다.그러던 중 다가온 하계성회. 성회를 앞두고 지난날을 떠올려 보니 ‘아! 지난 성회 때 은혜도 많이 받고 주님을 사랑하겠다고 울면서 기도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변해 버린 걸까’ 생각하며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런데 마음이 무거워진 만큼 성회에서 은혜받고 싶다는 사모함도 조금씩 샘솟기 시작했다. 마음이

2025년 08월 06일

[2025 중·고등부 하계성회] “주님 앞에 거룩한 다음 세대가 되겠습니다!”

중·고등부는 하계성회 기간에 연세청소년을 대상으로 은혜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7월 28일(월) 개강예배와 29일(화)~30일(수) 오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청소년들은 이어진 중·고등부 오후 일정에도 참여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더 굳게 붙들며 부르짖어 기도했다.고등부, 성극과 찬양집회 그리고 기도한마당고등부는 7월 28일(월) 오후 비전교육센터 301호에서 성극 ‘깎여지는 삶’을 상연했다. 주인공 종현은 구태의연한 신앙생활을 벗어 버리고 싶지만,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로 회복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그러나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고 싶어요”라는 한숨 섞인 기도를 주님께서 들으셨으니…. 기도를 마치자마자 종현 앞에 예수님(이현준 분)이 직접 나타나 변화되기를 바라는 종현의 소원을

2025년 08월 06일

[고등부 하계성회 은혜 나눔] 예수님, 저도 주님을 사랑해요! 外

예수님, 저도 주님을 사랑해요!| 장유진(고등부 1학년)하계성회에 참가하기 전만 해도 주님 앞에 부끄러운 내 모습이었다. 철야기도에 참석해서도 기도하다가 졸고, 예배드리러 오기 전에 엄마와 다투다가 은혜받는 데 집중하지 못하고, 교회 오는 길에 스마트폰으로 세상 재미를 찾고…. ‘내가 잘하고 있는 것 맞나? 이러다가 주님 만나지 못하면 어쩌지’ 걱정하면서도 막상 죄를 이기고 나를 변화시키기란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그런데 이번 하계성회 기간, 예수님에게서 “유진아, 너를 사랑한다”라는 진한 고백을 받자마자 그 사랑 앞에 잘못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나를 변화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었다. 나는 주님께 아무것도 드린 것도 없는데, 주님 보시기에 무엇 하나 예쁜 것도 없을 텐데 그런 나를 주님이 사랑하신다는

2025년 08월 06일

[2025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죄와 싸워 이기고 예수님만 따라가는 어린이

2025 초등부연합 여름성경학교가 7월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사흘간 ‘죄와 싸워 이기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는 안디옥성전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고, 주일에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 디모데신입학년이 한자리에 모여 주일예배를 올려 드린 후 여름성경학교 일정을 각각 진행했다.<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27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여름성경학교 연합예배’를 드린 후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요셉학년, 야곱학년, 이삭학년, 디모데신입학년 어린이들이 각각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예배드렸다.<사진설명> 교육국장 구희

2025년 08월 06일

[2025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여름성경학교 학년별 활동

<사진설명>여름성경학교 학년별 활동 모습. 요셉학년 어린이들이 ‘천국의 방’에서 예수님에게 받을 면류관 같은 ‘황금 왕관’을 쓴 채 기뻐하고 있다. 반별로 기념 촬영도 진행하며 천국에 간 듯한 기쁨을 경험했다.2025 초등부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죄와 싸워 이기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어린이’라는 주제에 맞는 은혜 넘치는 체험활동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예수님 말씀만 따라가도록 독려했다. 7월 26일(토) 오후에 학년별로 은혜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요셉학년 어린이들은 26일(토) 오후 비전교육센터 5층에서 ‘생생 복음 체험 방’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지옥의 방’과 ‘보혈의 방’을 지나 ‘천국의 방’에 들어가기까지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또 예수님께서 죗값으로 지옥 갈 내 대신 얼마나

2025년 08월 05일

[2025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은혜나눔] “하나님 나라 천국까지 예수님 따라갈래요”

<사진설명>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은혜 주신 예수님을 겨냥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2025 초등부연합 여름성경학교가 7월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사흘간 ‘죄와 싸워 이기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삭학년 서희(12) 어린이는 “교육국장 목사님께서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줄다리기를 할 때 우리 어린이들은 승리자이신 예수님 편에 서서 영의 생각을 따라가야 할 것’을 당부하셨는데, 나 역시 예수님 편에 서서 마귀역사와 죄를 이기기를 기도했다”라며 “또 ‘까치 같은 텃새는 같은 곳에 계속 둥지를 틀곤 하는데, 전깃줄에 둥지를 틀었다가 정전 같은 사고를 반복해 일으키기도 한다’는 말씀을 듣고, 나도 습관적으로 같은 죄를 반복하다가 돌이킬 수 없

2025년 08월 05일

[300명 기도용사 은혜 나눔] 300명 기도용사가 나를 살렸습니다 外

지난 2022년 11월부터 ‘300명 기도용사’에 자원한 연세가족들은 오전마다 모여 우리 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만을 위해 집중적으로 중보기도 하는 일에 나서고 있다.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앞두고도 기도용사들은 어느 때보다 담임목사의 강건함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했다.여기, 제1기 기도용사 때부터 꾸준히 중보기도에 동참한 이들의 간증이 연세가족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안겨 준다. 제12기 300명 기도용사(2025년 8~11월)에 자원한 이들도 큰 도전을 받아 중보기도 사역에 마음 쏟기를 바란다.300명 기도용사가 나를 살렸습니다| 박복순(해외선교국)한 걸음 떼기 어려운 고통 중에도기도용사로 쓰겠다는 감동 순종해제1기 기도용사부터 중보기도 동참중보기도 하는 사이 건강 회복되고주께 쓰임받고 싶다는 소망 가득해몇 년

2025년 08월 05일

[제25차 단기선교팀] 선교지 영혼 구원 위해 기도해 주세요

연세중앙교회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2025년에도 4개국에 제25차 단기선교팀을 파송한다. 지난 6월 14일(토) 열린 2025 선교축제(해외선교국 주최)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연세가족들이 단기선교 자원서를 작성했고, 제25차 단기선교사들은 한 달 넘는 준비 기간에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께 능력 있게 쓰임받기를 소망했다.연세가족 하계성회를 마친 후 출국하는 필리핀과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의 준비 모습을 소개한다. 단기선교는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물질로 후원하며 이뤄지는 하나님의 역사이므로 연세가족들이 직접 가지는 못하더라도 보내는 선교사로서, 기도하는 선교사로서 위대한 사역에 동참하기를 소망한다.■필리핀 단기선교팀필리핀에서 펼칠 제25차 단기선교는 8월 4일(월)부터 18일(월)까지 진행된다.

2025년 08월 05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박남준·신아련 부부 첫째 아들 시환

2025년 7월 3일(목) 낮 12시 43분 출생 두 차례 유산. 그러나 우리 부부가 준비된 때에 주께서 축복의 자녀를 허락하여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교육국 유아부 교사들과 교구식구들이 중보기도도 많이 해 주었고, 결국 하나님의 응답으로 아들 시환이를 출산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임신 기간에 입덧도 없고, 어떠한 문제도 없이 산달까지 이르게 하시고, 출산 과정도 순적하게 진행되고 결국 순산하게 하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 믿을 ‘시’, 기쁠 ‘환’이라는 이름처럼 시환이가 예수 믿는 믿음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20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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