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박남준·신아련 부부 첫째 아들 시환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등록날짜 [ 2025-08-05 13:54:31 ]

2025년 7월 3일(목) 낮 12시 43분 출생 두 차례 유산. 그러나 우리 부부가 준비된 때에 주께서 축복의 자녀를 허락하여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교육국 유아부 교사들과 교구식구들이 중보기도도 많이 해 주었고, 결국 하나님의 응답으로 아들 시환이를 출산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임신 기간에 입덧도 없고, 어떠한 문제도 없이 산달까지 이르게 하시고, 출산 과정도 순적하게 진행되고 결국 순산하게 하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 믿을 ‘시’, 기쁠 ‘환’이라는 이름처럼 시환이가 예수 믿는 믿음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911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