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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족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D-2] “일단 와 보라!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사진설명>“일단 와 보라! 흰돌산수양관” 5그룹 여전도회원들이 하계성회에서 은혜 주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하계성회 참가를 권면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여전도회 5그룹(66~83여전도회, 문화기획실)은 지난 7월 20일(주일) 오후 1시30분 예루살렘성전에서 하계성회 참가를 독려할 ‘UCC 콘테스트’(사회 강유희 회장)를 열었다. 5그룹 각 부서가 연합해 제작한 은혜로운 영상 작품 7편을 상영해 성회에 참가하도록 권했고, 여전도회 자모들이 성회 기간에 은혜받기를 사모하도록 간곡히 당부했다.▶UCC 콘테스트 1등을 차지한 ‘우리 모두 흰돌산 GO(가자)’는 66~68여전도회가 연합해 제작했다. 여전도회원들이 하계성회 송에 맞춰 흥겨운 댄스를 선보인 후 성회를 앞둔 여전도회원들의 인터뷰

2025년 08월 02일

[연세가족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D-2] 하계성회는 회개하여 복 받을 기회

<사진설명>연합구역예배를 올려 드린 3교구 교구식구들이 하계성회 기간에 은혜 주실 주님을 사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7월 10일(목) 저녁 7시30분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궁동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3교구(김미경 교구장)가 연합구역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윤연정 집사가 인도해 보혈 찬양을 올려 드렸고, 1대교구장 이영호 목사가 하계성회를 사모해 참가할 것을 권면하는 말씀을 전했다.이날 이영호 목사는 마태복음 14장 34~36절을 본문 삼아 “연세가족으로 신앙생활 하며 감사한 점은 우리 교회 성도 누구에게든지 ‘복음’에 대해 말해 보라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는 담임목사님에게서 생명의 말씀을 계속 들어온 연세가족 각자가 ‘죄 사함

2025년 08월 02일

[연세가족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D-2]영적 축복 경험할 연세가족 하계성회

<사진설명>16교구와 18교구 교구식구들이 ‘하계성회 결단을 위한 연합예배’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인근 오류동과 개봉동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14교구(강혜란 교구장)는 지난 7월 17일(목) 저녁 7시 30분 대성전 소예배실D에서 ‘하계성회 결단을 위한 연합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궁동성전 인근에 거주하는 교구식구들은 이른 시간부터 소예배실에 자리해 예수 보혈을 찬송했고, 이어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다.이날 이영근 목사는 마가복음 1장 1~13절을 본문 삼아 “광야는 성경 속 인물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난 곳”이라며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할 사명을 받았고, 예수님도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이긴 후 공생애를 시작하신 것처럼, ‘광야’는 고난의

2025년 08월 02일

[300명 기도용사 은혜 나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外

지난 2022년 11월부터 300명 기도용사(1~11기)에 자원한 연세가족들은 오전마다 모여 우리 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만을 위해 집중적으로 중보기도에 나서고 있다.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앞두고 기도용사들은 어느 때보다 담임목사의 강건함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한다. 여기, 기도용사 초기부터 꾸준히 중보기도에 동참한 이들의 간증이 연세가족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안겨 준다. 제12기 300명 기도용사(2025년 8~11월)에 자원할 이들도 많은 도전을 받기를 바란다.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길마리아(56여전도회)마태복음 6장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하시리라” 약속의 말씀이 나와 내 친정어머니 그리고 아들들에게 모두 이루어졌다. 할렐루야!

2025년 08월 01일

“일어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자”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부모를 떠나세상에서 재물과 시간 허비했지만탕자에게 남는 것은 공허함과 죄뿐그러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갈 때아버지의 집에는 모든 것이 있다사랑과 용서, 새로운 시작이 있다어서 일어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자<아버지께로 돌아가자>윤석전 著당신은 떠나 있다. 하나님과의 사이가 멀어졌다. 주일예배가 습관적이고, 기도가 형식적이며, 말씀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교회는 출석 체크용이고, 신앙은 일요일에만 잠깐 켜는 스위치처럼 되어버렸다. 몸은 교회에 와 있어도 마음은 이미 ‘먼 나라’로 떠나 버렸을지 모른다.윤석전 목사의 저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자』는 이렇게 말한다.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비참해진 것은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따르고 아버지의 간섭과 시비를 받아들이지 않

2025년 08월 01일

[삶의 향기] 가자! 하계성회로!

지난날 수양관 성회에 갈 때마다회개 눈물 쏟으며 회복 경험해노아가 “구원의 방주에 타라”고심판을 피하도록 당부한 것처럼마른장작 같은 내 영혼 살리려고하계성회 마련하신 것은 아닐까5년 만에 흰돌산수양관에서 하계성회가 열린다. 몇 주 전, 담임목사님에게서 “이번 ‘연세가족 하계성회’는 수양관에서 개최한다”라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내 입에서 나온 첫 반응은 “와! 할렐루야!”가 아니라 “어?”였다.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 나는 주님의 은혜로 하계성회부터 각종 부흥성회와 동계성회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각 성회마다 참가할 수 있었다. 여름성경학교, 중·고등부 성회, 장년부 성회, 직분자세미나를 비롯해 교사세미나, 추수감사절 성회, 설날축복대성회까지 사모함으로 참가해 은혜받다 보면, 성회는 내 신앙의

2025년 08월 01일

[한 주를 여는 시] 성령 충만 하계성회

절박함과 간절함과 사모함으로주여! 주여! 주여! 외치자첫사랑 회복말씀 충만기도 충만찬양 충만회개와 애통 충만그리하여성령 충만으로 모든 영육의 결박이 풀리고자유와 평강의 참된 기쁨을풍성히 누리게 하소서보혈의 장대비 부어주소서작은 순종이 마중물 되어십자가에 달리신 주를 깊이 만나게 하소서오, 주님 생명의 빛을 환하게 비추소서연세가족이여, 속히 일어나자회개하고 능력 받아 예수의 증인 되자하계성회 시간 시간마다주의 백성과 함께하시는주님의 크신 사랑 보게 하소서구원주 재림 신앙으로 우뚝 서게 하옵소서시인 김계숙

2025년 08월 01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성중·한민지 부부 첫째 아들 이원

2025년 6월 25일(수) 낮 1시 40분 출생자녀 계획이 없던 우리 가정에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을 통해 자녀를 주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원’하시는 뜻대로 ‘이원’이가 주님께서 명령하신 계획이라 하셨으니, 이원이가 천국 가는 그 날까지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하겠다”(수1:9) 확증하신 말씀을 그의 인생 가운데 이루어 주세요. 또 주님의 귀한 금그릇처럼 쓰임받아, 영육 간에 누리고 다스리고 정복할 권세로 인생을 살아가게 해 주세요. 폭풍 같던 임신과 출산 과정도 함께하셨으니 이원이의 모든 생애를 천국까지 인도해 주실 주님만 의지합니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5년 08월 01일

[생명의 말씀] 십자가 속죄의 피의 도

고린도전서 1장 18~25절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

2025년 08월 01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52)] 영적 자유와 복이 가득한 예배

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까요? 예배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인간이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서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자신의 인격을 총동원하여 감사하는 신령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예배생활은 우리의 영적인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1) 주일은 거룩한 예배의 날입니다, 2)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정한 모든 예배에 충실해야 합니다, 3) 기타 절기예배와 성회에 최상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등에 대해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알아보겠습니다.1) 주일은 거룩하게 예배하는 날입니다.▶하나님께서는 제4계명에 안식일을 주시며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예수께서는 안식일을 완성하셨습니다.▶안식 후 첫날인 주일을 거룩한 성일로 잘 지켜야 합니다.2)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정한

2025년 08월 01일

연세 성경 퍼즐·407

가로   1.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창22:14)3.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고후1:5)4. 또 보석으로 전을 꾸며 화려하게 하였으니 그 금은 ○○○○ 금이며 또 금으로 전과 그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에 입히고 벽에 그룹들을 아로새겼더라(대하3:6~7)6.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아들 ○○이 저를 연애하나(삼하13:1)7. 다윗이 그 처 ○○○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삼하12:24)

2025년 08월 01일

[호세아서 강해 (65)] 북이스라엘의 가증스런 우상숭배

호세아서 9장 10절에서도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메시지는 계속 이어집니다.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열조 보기를 무화과 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저희가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의 사랑하는 우상같이 가증하여졌도다”(호9:10).이스라엘이 우상에게 자기의 몸을 드리고 우상과 똑같이 하나님 앞에 가증스럽게 변했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옛적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만났을 때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과 같다고 했습니다. 광야에서 포도를 만났다는 것은 사막 가운데서 음료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말입니다. 목말라 죽을 뻔했는데 살았다고 할 만큼 반가운 것이 광야에서 포도를 만나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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