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청년들이여! 사랑합니다!”
<사진설명> 윤석전 담임목사가 12월 10일(주일) 4부예배에서 최대환 목사를 청년회 선임목사로 임명하고 있다. 2024 회계연도에 연세청년들은 ‘청년회 연합’을 신설하고 4개 청년회가 협력해 힘 있는 영혼 구원 사역을 진행하려고 한다.<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우민유 신임 청년회장이 새해 영혼 구원 사역에 대한 각오를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청년회 발대식(사회 한찬미 김동연)에서 청년들에게 사전에 조사한 앙케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세청년들은 “안디옥성전을 가득 채워 예배드리는 청년회”를 새해 소망으로 꼽았다.지난 12월 10일(주일) 청년회 발대식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연세청년이여! 사랑합니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새 회계연도에 영혼 구원 사
2023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