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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족 5부예배 은혜 나눔] 생명의 찬양기도예배!

매 주일 저녁 7시 10분 연세중앙교회는 5부예배를 하나님께 감격스럽게 올려 드리고 있다. 연세가족들이 예배 때마다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신령한 예배자로!”라고 소망의 구호를 외치는 것처럼, ‘찬양기도예배’에 참석한 연세가족마다 주님을 겨냥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올려 드리는 것이다. 지난 주일에도 5부예배에 참석해 몸과 마음을 다해 찬양하고 기도하며 은혜받았다는 연세가족들의 감격스러운 간증을 소개한다.하나님 기뻐하실 신령한 예배자로!| 장미엘(새가족청년회 믿음우리)세상 기준으로 나 자신을 보면 잘난 점 하나 없고 남 앞에 내세울 것도 변변찮았으나, 하나님 앞에서만큼은 하나님이 주목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다 보니 주를 향한 신령한 소망이 생긴 것이었다.그러나 어느 날부턴가 하

2023년 09월 18일

구원의 은혜 감사하는 어린이

<사진설명> 제1기 로마서 아카데미를 수료한 어린이 46명(5학년 24명, 6학년 22명)이 수료증을 든 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왼쪽부터)5학년 대표 이성덕 어린이와 6학년 대표 윤해요 어린이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설명> 이삭학년 ‘성경퀴즈대회-로마서 속으로’ 모습.연세중앙교회는 9월 3일(주일) 4부예배에 앞서 ‘제1기 로마서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8월 7일(월)부터 31일(목)까지 진행한 로마서 아카데미는 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월·화·목요일마다 로마서 말씀을 본문 삼아 강의했고, 로마서 아카데미 강의를 듣고 졸업시험을 통과한 어린이 46명(5학년

2023년 09월 18일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사진설명> 지난 9월 2일(토) 이삭학년 침례식 모습. 침례 받는 어린이들 각자가 주님과 죽고 부활하는 일에 연합하겠다고 고백했다.<사진설명> 침례식을 마친 후 이삭학년 어린이들이 윤대곤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삭학년 침례 간증9월 2일(토) 오전 11시 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이삭학년 어린이 21명(5학년 13명, 6학년 8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 비전교육센터 602호에서 침례세미나를 진행했고, 윤대곤 목사는 침례 받을 어린이들에게 “오늘 침례 받는 어린이들은 물속에 완전히 잠겼다가 나오는 침례를 받으며 ‘내가 십자가에 달려 죽어야 할 죄인인데,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 죽어 주셨습니다’, ‘그 죄 사함의 약속을 믿어 내가 구원

2023년 09월 18일

[은혜칼럼] 천대에 축복받는 연세가족

올해는 추석(9월 28~30일)에 이어 임시공휴일(10월 2일)까지 생기면서 엿새간의 긴 연휴가 찾아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세상은 고향 집에 다녀올 차편을 마련하고, 차례 상 차릴 채비를 갖추느라 무척 분주합니다.하지만 성경은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고전10:19~20)라고 단언합니다. 또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면 자손 천대까지 복을 받지만, 우상숭배 하는 자는 삼사 대 저주받는다(신5:8~10, 출20:3~6)고 여러 차례 경고하고 있습니다.천지를 지으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가장 악한 행위 중 하나가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는 나를 지으신 창조주에 대한 배신

2023년 09월 18일

[문화가산책] 찬송가 399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하나님 말씀은 절대 흔들리거나없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약속의 말씀 굳게 믿을 수 있어미국 볼티모어주에서 태어난 러셀 켈소 카터(Russel Kelso Carter, 1849~1928)는 어릴 적에는 음악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토목 관련 학위를 받은 후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그러나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목회에 대한 꿈을 키운 카터는 1887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자가 되어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성격도 활발하고 언변도 뛰어난 카터 목사는 부흥성회 집회를 이끌며 설교자로서 알려졌고, 다재다능해서 수학, 과학, 목회 등에 관한 책도 많이 썼다.카터 목사는 찬양을 만들기도 했는데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2023년 09월 15일

[생명의 말씀] 영혼 구원의 사랑의 노예가 되자

요한일서 3장 13~16절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주신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받았다면구원받은 자가 이웃 영혼 사랑해구원하려는 것은 의무가 아니요예수의 인격적 사랑의 특성인 것죄 아래서 지옥 갈 영혼을 사랑해구원하려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가자신의 목숨을 대속물로 버리셨듯내 이웃의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내 목숨 버리는 것도 마땅한

2023년 09월 15일

연세가족, 신령한 예배자로!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은 연세가족들성령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데 전력주일 5부예배도 진실하게 찬양하고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 듬뿍 경험<사진설명> 지난 8월 27일(주일) 5부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성회 기간에 은혜받고 주님과 사이를 회복한 연세가족마다 구원받은 사실에 감사해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몸과 마음을 다해 찬양하고 있다. 패기 넘치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번쩍 든 채 내 구주 예수를 기쁘게 찬양했다.“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신령한 예배자로!”지난달 진행한 ‘연세가족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를 듬뿍 받은 연세가족들은 주님이 주신 생명으로 영적생활을 능력 있게 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성

2023년 09월 09일

하계성회는 “예수님을 만난 시간!”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마친 지난 8월 18일(금) 금요예배 예물 시간에 고등부 학생들이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날 고등부 학생 33명은 ‘멈출 수 없네’ 찬양과 율동을 주님께 올려 드리면서 대형 스크린에 “2023 하계성회는 나에게 어떤 시간?”이라고 질문한 응답을 차례대로 선보여 은혜를 나누었다.이날 고등부 학생들은 하계성회는 “내 영적 상태를 발견하는 시간”, “예수님께 돌아가는 시간”,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된 시간”,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닮아 가며, 예수님처럼 살아갈 나를 만든 시간”, “하나님과 나 사이를 회복하는 시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깨닫는 시간”, “영적 가장이 되고 나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예수님과 가까워진 시간”, “예수

2023년 09월 09일

생명의 말씀 듣고 진실하게 회개

‘2023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지난 8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예루살렘성전에서 장년부, 청년회, 중·고등부 하계성회로 동시에 진행됐다. 성회 기간에 연세가족들은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간증을 나누며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는 데 집중했다. 한편, 청년회는 지난 8월 23일(수)부터 수요일과 금요일에 안디옥성전에 모여 연합기도회를 열고,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사모하고 있다. 하계성회에 참가한 연세청년들의 못다 한 ‘은혜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은 청년회원들이 수·금요일마다 연합기도회를 안디옥성전에서 열어 기도하고 있다.회개 은혜, 방언은사 주심 감사| 김동규(대학청년회 8부)뿌리 깊은 불교 집안에서 살아오면서 우리 교회에 온

2023년 09월 09일

[문화가산책] 시각예술로 전하는 복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성료매해 예수 복음 전하고자 개최오는 9월 6일(수)~9월 11일(월)인사동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골든십자가상 외 다수 작품 전시제31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이 오는 9월 7일(목) 오후 3시 인사동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열린다.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정두옥) 주최로 열린 공모전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고, 지난 제30회 대회부터 우수 작가들의 작품 세계 전체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공모 방식을 바꿔 1인 10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미술대전에 공모작 800여 점이 출품됐고 심사위원 7명이 공정한 심사를 맡아 작가의 작품 수준과 신앙 고백 등을 기준 삼아 골든십자가상 3명, 특선 14명, 입선 31명을

2023년 09월 09일

[생명의 말씀] 섬기는 자와 종 되는 자가 큰 자가 되는 나라

마가복음 10장 35~45절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침례를 받을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침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

2023년 09월 09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33)] 하나님이 세운 직분자 존중

교회에서 담임 목회자가 기도해성령의 감동으로 결정한 일이나다른 직분자가 기도하며 진행한일에 비판하거나 따지지 말아야하나님이 세운 직분자 인정함은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담임목자나 직분자 방해했다면이는 직분 남용 죄 해당하는 것하나님 앞에 망령되이 행한 사울에게서 하나님의 신이 떠나자 악신이 사울을 번뇌케 했습니다(삼상16:13~14). 또 다윗이 혁혁한 전공을 세워 백성에게 칭송받자 사울은 이를 시기하여 다윗을 여러 번 죽이려 했습니다. 급기야 엔게디(En Gedi)에 피신한 다윗을 잡으러 군사를 3000명이나 이끌고 갔습니다.사울이 어느 동굴에 쉬려고 들어갔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마침 그곳에 다윗과 부하들이 있었습니다. 다윗의 부하들이 사울을 죽이자고 재촉했으나,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고 추격하는 사울왕

202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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