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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구원의 충성된 일꾼

새해에 영혼 구원 사역에 힘쓸부서별 직분자와 교역자 임명해주께서 죽기까지 날 사랑하셨듯직분자도 죽도록 충성할 것 당부<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 직분자 임명식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전 부서 대표와 교구 대표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설명> 신임 서리집사 대표인 가영복 집사와 강기쁨 집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모습.매년 12월 1일부터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연세중앙교회는 새해를 출발하기 한 달 앞서 영혼 구원에 힘쓸 직분자를 새로 임명한다. 지난 11월 26일(주일) 4부예배 때 교육국, 청년회, 남·여전도회, 새가족남·여전도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사무처리회,

2023년 12월 06일

성경 말씀 볼 ‘믿음의 눈’ 활짝 열려

2023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가 지난 11월 20일(월) 마지막 강의를 마친 후 다음 주인 27일(월)에 기말고사도 진행했다. 이번 가을 학기에서는 ‘구약Ⅱ(지혜서·선지서)’를 강의했고, 구약성경 중 지혜서와 선지서를 정독하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 예수님이 오시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준비하려고 주신 지혜서와 선지서를 공부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시며 우리는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또 인류 구원의 계획을 위해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은 무엇을 가르쳤는지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가을 학기 강의에서 강사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성경을 읽는 목적은 디모데후서 말씀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2023년 12월 05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1·下>] 마태복음 족보의 비밀

마태복음 족보를 14대씩 구분한이유는 ‘다윗 왕국의 회복’ 뜻함또 다윗을 배경 삼아 만왕의 왕예수를 드러내려고 14대씩 구분마태복음 족보 등장하는 이들은구속 사역 위해 쓰임받은 인물들<사진설명> 성전산 전경. A.D. 70년 헤롯성전이 파괴된 후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 나라에서 내쫓겼고, 이후 성전산에는 이슬람 모스크(황금돔으로 된 사원)가 들어섰다. 마태복음의 기자가 다윗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14대씩 족보를 구분한 것은 ‘다윗 왕국의 회복’을 말하며, 14대를 세 번 반복한 것은 다윗 왕가를 배경 삼아 ‘예수께서 만왕의 왕’이심을 강조한 것이다.<사진설명> 예루살렘과 엔게디 주변 지도. 예루살렘이 있는 산악지대와 사해 사이에 유대광야가 남북으로 길게 자리하고 있다. 엔게디는 유

2023년 12월 05일

[침례간증] 감격의 침례식…주님 은혜로 청력 회복 外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11월 11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33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감격의 침례식…주님 은혜로 청력 회복| 김필연(22교구)<사진설명> (왼쪽부터) 김필연 성도와 딸 이분화 집사.올해 93세인 연세가족이다. 2년 전 이맘때쯤 딸아이(이분화 집사)를 따라 연세중앙교회에 출석했고, 올해부터 4부예배, 5부예배도 참석하며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고 있다.윤석전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은 몇 년 전 무릎

2023년 12월 05일

[생명의 말씀] 구원의 주님께 정한 예물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피 흘려영원히 멸망할 나를 살려 주셨으니피의 생명 받은 신앙 양심에 따라주께 감사와 기쁨으로 예물 드려야주님께 약속한 연보는 정한 대로준비해 억지 인색함으로 하지 말고하나님이 기뻐하도록 올려 드리고감사함으로 많이 심고 많이 거두길고린도후서 9장 4~7절혹 마게도냐인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의 준비치 아니한 것을 보면 너희는 고사하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하노라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

2023년 12월 05일

성탄하신 예수께 최고의 영광을

구주 예수께서 세상에 나심 감사하며성탄트리 점등해 영광을 올려 드리고지역주민 오가며 성탄트리 볼 때마다‘예수성탄’ 기억하고 구원받기를 소망<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 연세가족들이 광장부터 목양센터 앞 도로, 대형버스 주차장까지 자리해 휴대전화 불빛을 비추면서 예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19일(주일) 저녁 7시 교회 만남의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1부 점등예배와 2부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로 나눠 진행했고, 이날 4부예배를 마친 연세가족들은 대성전 중앙계단부터 성탄트리에 이르기까지 넓은 앞마당에 부서별로 착석했고 목양센터 앞 도로와 대형버스 주차장에도 빼곡하게 자리해 점등예배에 참석했다. 성탄트리 점등예배는 유튜브로도

2023년 12월 01일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영어성경학교에 참석한 초등부 어린이들이 ‘하나님께 편지쓰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하나님께 쓴 편지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류아라 어린이와 송예솔 어린이 <사진설명> 젭스 영어성경학교 강의 모습.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지난 11월 19일(주일) 초등부 예배 후 그동안 ‘젭스(JEBS) 영어성경학교’에서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편지 쓰기’를 진행했다. 1년간 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젭스에서 영어를 잘하게 되었다는 초등부 어린이들의 하나님을 향한 감사편지를 소개한다.“Dear God, Thank you for sending us your one and only son, Jesus to save us. I

2023년 12월 01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충성된 사역자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에서도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30여 년 전 교회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평신도에게 집사, 구역장, 기관장 같은 여러 직분을 맡겨 성도를 섬기게 하고 비신자를 전도해 영혼 구원하게 하는 사도행전 같은 평신도 사역을 해 온 것이다.한편, 지난 2020 회계연도부터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자’를 임명해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충성해 온 이들을 전임 사역자로 일하도록 했다. 한 해 동안 전도국에서 연세가족들을 섬긴 박찬열 전도사와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한 해 동안 전도국 전도사로 연세가족들을 섬기면서 기억에 남는 일도 많을 듯하다전도국은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전도하기를 원하는 연세가족 누구나 마음껏 전도할 수 있도록 전도용품

2023년 11월 28일

[생명의 말씀] 십자가의 속죄의 피

인간의 죗값으로 당할 무서운 심판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해결했으니인간이 멸망할 죄도 무효가 된 것십자가 속죄의 피는 측량할 수 없는하나님 사랑이요 갚을 수 없는 은혜죄악의 심판의 진노를 피하기 위해예수의 속죄의 피 인정하고 회개해주님과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길고린도전서 1장 18~25절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

2023년 11월 28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44)] 교회 질서를 파괴한 죄

목사가 성도에게 생명 공급하는구조와 달리 모순된 구조라면회개하고 정상적인 질서 세워야질서 파괴한 죄는 심판만 있어어느 교회에서 주님 뜻대로 하려고 주의 일을 논의하다가, 한 중직이 자기 의견을 따라 주지 않는다고 버럭 불만을 토로한 후 집으로 가 버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성도들이 난감해서 어쩔 줄 몰라 담임목사 사택으로 달려갔습니다.“아이고, 목사님, 사모님! 아무개 직분자가 화를 잔뜩 내고 가 버렸으니 이 일을 어쩌지요? 큰일 났습니다!”정말 큰일은 큰일입니다. 그 중직이 가 버려서 교회에 문제가 생길까 봐 큰일이 난 게 아니라, 그가 주님 앞에 서는 날 심판받을 일이 큰일입니다. 주의 일을 논의하다가 자기 뜻에 맞지 않는다며 화내고 가 버렸으니 심판밖에 더 받겠습니까?주의 사자의 권위를 인정해야성경대로

2023년 11월 28일

“사랑하는 고3 파이팅! 연세가족이 기도해!”

<사진설명> 고등부는 야고보성전 입구에 벽보를 마련해 학부모와 교사들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 문구를 적도록 했다. <사진설명> 지난 11월 3일(금)부터 비전교육센터 302호에서 진행한 ‘고3을 위한 특별금요기도회’ 모습. 수험생들이 기도하며 끝까지 주님만 의지해 수험 생활을 마무리하도록 했다.지난 11월 16일(목) 수능시험을 앞두고 고등부는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응원에 나섰다. 목양센터 야고보성전 입구에 “지금까지 주님과 함께 열심히 달려온 고등부 3학년에게 한마디!”라는 질문에 응답하도록 벽보를 제작해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한 것이다. 학부모와 교사들 그리고 대학청년회 선배와 고등부 후배에 이르기까지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제자들에게 응원하는 문구와 기

2023년 11월 22일

‘삶의 예배’로 영적생활 승리 外

‘삶의 예배’로 영적생활 승리| 함준수 부장(대학청년회 비전1부)<사진설명> 대학청년회 비전1부 단체 사진. 일상에서도 ‘삶의 예배’를 올려 드려 영적생활을 승리하도록 당부하자 잃은 양 회원과 새가족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응답을 경험했다.<사진설명> 하계성회 기간에 찰칵! 비전1부는 예수 생명 가득하기를 간구해 응답 받았다. 앞줄 맨 왼쪽이 함준수 부장.“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2023 회계연도를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부장으로서 부족한 나에서 감동하신 말씀 구절이다. 비전1부 모두가 삶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일상에서도 삶의 예배를 이

2023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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