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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구원의 주님께 돌아가자

고린도전서 10장 7~11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신앙생활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죄와 사망,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구원받은 피의 은혜를 기억하고구원주께 회개하며 돌아가는 것구원하신 주께 영광 올려 드리고신령한 천국을 소유하기

2023년 09월 30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36)] 주님 권위에 순종하는 직분자

교회에서 주의 종 목사를 대할 때사람을 상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매사에 주님 앞에서처럼 순종해야주님이 선택해 세운 주의 사자를무시하고 대들면 심판 면치 못해일반적으로 장로나 권사는 성도가 투표하여 뽑으나, 목사는 하나님께서 직접 선택하여 세우십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직접 파송한 자입니다. 장로나 권사는 성도를 통해 세웠으니 직분을 잘못 수행하면 교회에서 회의하여 치리하고 직위 해제할 수 있으나, 목사는 절대로 사람이 치리할 수 없습니다. 주의 종은 하나님께서 뽑으시고 하나님만 움직일 수 있기에 주의 종에 관해서는 하나님께만 모든 권한이 있습니다.만약 주의 종에게 잘못이 있다면 성도의 영혼이 망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치리하십니다. 모세의 말년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모세가 영적인 권위를 잃어버릴 때 하나

2023년 09월 30일

하나님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사진설명>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열린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를 수강 신청한 성도들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2023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가 지난 9월 4일(월) 7시 40분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개강했다. 이번 가을 학기에서는 ‘구약Ⅱ(지혜서·선지서)’를 강의하며, 구약성경 중 지혜서와 선지서를 정독하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을 학기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연세가족들의 소감을 소개한다.■성경을 보는 눈 활짝 열려-배소희(70여전도회)이번 가을 학기에서는 구약성경의 지혜서와 선지서를 읽어 나갈 예정인데, 지난 11일(월)에는 지혜서인 욥기를 본문 삼아 강의를 들었다. 평소 욥기서를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고 의문스러운 구절도 많았으나, 사람들 대부분이 ‘욥은

2023년 09월 20일

생명의 말씀 듣고 영적 축복 소유

<사진설명> 안산성전에서 진행된 22교구 대심방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22교구(박춘삼 교구장) 대심방이 지난 9월 9일(토) 안산성전(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에서 열렸다. 오전 10시 20분이 되자 22교구식구들이 성전을 메운 가운데 찬양을 올려 드리며 대심방 예배를 시작했다.이날 22교구 대심방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베드로전서 1장 18~25절을 본문 삼아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라고 당부했다. 주님 심정으로 전한 애타는 설교 말씀을 들은 22교구식구들은 그동안 서로 사랑하고 섬기지 못한 지난날을 발견해 애절하게 회개기도 했고, 통성기도 시간에는 윤대곤 목사

2023년 09월 20일

[못다 한 하계성회 은혜나눔]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어려서부터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고, 고등학생 시절에도 모욕과 폭행 탓에 몸과 마음의 상처가 아물 줄 몰랐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지만, 상처와 외로움이 커질수록 주님과도 점점 멀어지면서 세상을 가까이했다. 교회는 가끔 나갔지만 죄악 가운데 나 자신을 망가뜨리곤 했고, 너무나 외롭고 공허할 때는 눈물과 경련 속에 자해하거나 자살하려고 어디든 뛰어들려고 했다.그러다가 하루는 ‘오늘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될까’를 생각했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그동안 내 속내를 들어주고 다독여 주는 교회가 생각나 두 번 다시 교회에 안 가리라던 마음을 접고 교회에 다시 나오게 되었다. 얼마 후 하계성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중학생 시절 흰돌산수양관에 처음 가서 은혜받던 뜨거운 마음을

2023년 09월 19일

[한 주를 여는 시] 선한 사마리아인

강도들 가운데 쓰러져 있던 나에게 찾아와 은혜 베푸신 선한 사마리아인이시여 이제는 나도 강도 만난 영혼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 되어 주기를 원합니다 마귀, 사단, 귀신, 세상, 육신, 정욕의 강도 만나 죽도록 얻어맞고 지옥으로 끌려가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포도주와 기름 부어 들쳐 업고 주님께로 인도하여 성령으로 치유하는 일에 이 죄인, 쓰임받기를 원해요 강도들 가운데 쓰러져 있던 나에게 찾아와 은혜 베푸신 선한 사마리아인이시여 이제는 나도 강도 만난 영혼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 되어 주기를 원합니다- 시인 정석영 -

2023년 09월 19일

[생명의 말씀] 타락한 생각은 재앙임을 알자

예레미야 6장 16~19절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타락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하나님과 원수 되는 무서운 일내 영혼이 영원히 살기 위해선육신의 사망의 생각을 버려야하나님의 복의 생각으로 허락한추수감사절과 부흥성회 참가해천대에 복 누리는 주인공 되고나와 내

2023년 09월 19일

연세 성경 퍼즐·314

가로   4. ○○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6. 갈멜 사람 헤스래와 ○○ 사람 바아래와(삼하23:35)8. ○○○○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요4:9)10. 내가 말하기를 두렵건대 저희가 내게 대하여 기뻐하며 내가 실족할 때에 나를 향하여 ○○존대할까 하였나이다(시38:16)11. ○○○○○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계3:14~15)13.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2023년 09월 19일

[새가족여전도회 하계성회 은혜 나눔]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外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이한옥(새가족여전도회 1부)“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세월을 지나 연세중앙교회에 돌아오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꿈에서도 그리워하던 교회, 그렇게나 보고 싶고 듣고 싶던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사모하며 영적으로 살고 싶어서 어려운 발걸음을 떼었다. 노량진성전 시절 성도들을 믿음으로 살게 하려고 매일 철야기도 하며 성도들을 신앙 안에 견고케 해 주던 담임목사님의 애틋한 관심과 사랑을 그때는 몰랐다. 복된 자리를 벗어나 보니 내가 얼마나 복에 겨워 살았는지를 비로소 깨달았다.지난 20년 동안은 노량진성전 시절에 하나둘 구매해 소장하고 있던 목사님 설교 말씀 테이프를 듣고 또 듣고,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들으며 생명의 말씀에 목말

2023년 09월 19일

생명의 말씀 듣고 진실하게 회개

‘2023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지난 8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예루살렘성전에서 장년부, 청년회, 중·고등부 연합 하계성회로 진행됐다. 성회 기간에 연세가족들은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간증을 나누며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는 데 집중했다. 하계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의 못다 한 ‘은혜나눔’을 소개한다.하나님이 주신 ‘영혼 구원’ 비전| 정예은(대학청년회 비전2부)지난달 열린 연세가족 하계성회에 참가해 하나님께 풍성한 은혜와 영혼 구원의 비전을 받았고, 나를 값지게 사용해 주실 하나님께 복된 비전을 받기 전 진실하게 회개하는 은혜가 있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새긴 우상을 두고 죄를 합리화하면서 우상숭배 한 잘못을 회개했다. 나만의 기준을

2023년 09월 19일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사진설명> ‘새벽이슬청년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대학청년회 비전3부 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비전3부 청년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경 말씀을 SNS 단체방에 올리며 ‘기상 인증’을 하고 있다. 대학청년회 비전3부 ‘새벽이슬청년 프로젝트’하계성회를 마친 후 일상으로 돌아간 대학생 청년들이 치열한 영적 전쟁터에서 믿음을 지키고자 모였다. 영적 공동체로 뭉쳐 세상의 권세 잡은 자 마귀 사단 귀신을 넉넉히 이기기 위함이다. 대학청년회 비전3부(서정화 부장)는 청년의 때에 규모 있는 영적 존재로 가꿔지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준비되기 위해 ‘새벽이슬청년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영적 존재로서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 말씀이기

2023년 09월 19일

침례교 국내선교회 ‘CR 프로젝트’

<사진설명> 침례교 국내선교회 ‘CR 프로젝트’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연세중앙교회 중앙계단에 서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선교회(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8월 31일(목)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제3회 ‘CR(Church Replanting)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부흥과 회복의 길목에서’를 주제 삼아 열린 세미나에 국내 목회자 300여 명을 초청해 섬겼다.이날 오전부터 진행한 예배에서 연세중앙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올려 드렸고, 침례교단 총회장 김인환 목사가 ‘마르고 갈라진 황폐한 땅의 탄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김인환 목사는 “오늘날 교회와 목회현장에 ‘젖과 꿀’이 메말라가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교회의 세속화 때문”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꿈이 흥왕케

20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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