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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39)] 하나님이 목회자에게 주신 권한

목사는 성령이 세운 교회 감독자하나님이 자신의 말씀 전하려고절대 권한의 대리자로 세운 종그러므로 직분자는 주의 사자의권위를 절대적으로 인정하면서목자가 담당한 주의 사역 도와야“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행20:28).목사는 성령이 세우신 교회의 감독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에게 피로 값 주고 사신 양을 치도록 전권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직분자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목회자의 권위를 절대적으로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이러한 맥락에서 직분자는 성령의 감동으로 목회자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자기 자신이 하나님을 독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목소리를 언제나 사

2023년 10월 27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 이모저모<사진설명> 지난 9일(월)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에서 강사로 나선 이들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심정을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왼쪽부터)이병천 목사, 이기복 교수, 조영길 변호사, 이용희 교수.<사진설명> 윤석전 담임목사가 특별기도성회를 마무리하며 축도하고 있다.특별기도성회 오후 세미나에서는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엔에스)가 ‘차별금지법과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가 ‘국가, 대통령과 위정자, 복음통일’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조영길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안 되는 이유는 동성애와 성전환, 유아·청소년 성행위, 태아 살해인 낙태 등을 법으로 정당화하기 때

2023년 10월 20일

[총력전도주일 전도 간증] 풍성한 영혼 구원 열매 감사

지난 10월 8일(주일)에 열린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되어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말씀과 기도! 능력 있게 복음 전해<사진설명> 총력전도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대학청년회 전도1부 부원들과 이날 초청받은 새가족들이 교회 계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전도1부는 ‘전도자 양육모임’을 진행해 부원 모두 말씀과 기도로 무장했고, 길거리에 나가서도 죄 사함

2023년 10월 20일

[침례간증]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9월 9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41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세 식구가 함께 침례 받은 감격- 최애자(동탄연세중앙교회)<사진설명> 최애자 성도와 남편 전대왕 성도. 그리고 딸인 전은총 학생(가운데).지난달 나와 남편 그리고 딸아이까지 세 식구가 함께 침례를 받게 되어 큰 은혜와 감사를 경험했다. 예수를 내 구주로 믿는 자로서 침례 받음으로 신앙을 고백해야 했으나, 남편은 과거에 세례를 받았다며

2023년 10월 20일

[삶의 향기] 때를 얻든 못 얻든 복음 전도

총력전도주일이 다가오면 영혼 구원에 대한 신령한 부담감에 어깨가 무거워진다. 예수가족 모두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해 듣고 구원받았기 때문에 천국을 향한 소망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주님께서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4:2)고 말씀하셨다. 담임목사님도 잃은 양을 찾으라며 수차례 당부하셨다. 하지만 전도는 특별한 사명을 받은 자들이 한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노방전도에서 한 영혼을 초청하는 것도, 또 교회에 어찌어찌 데려온다고 해도 등록시키는 게 쉽지 않았다.주변을 살펴보면 비신자들로 가득하다. 누구나 한 번은 죽음을 경험해야 하는데 그들과 대화해 보면 자기가 영적 존재임을 부정하고 천국과 지옥에도 관심이 없다. 그럼에도 주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는 자들이 복

2023년 10월 19일

[행복칼럼] 하나님의 열심

예수님은 우리에게 전도해야 할 증인의 사명을 주셨다(행1:8).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예수님(마1:23)은 우리에게 성령의 권능을 받게 하시고 그의 증인이 될 것을 원하신다.노방전도를 하다 보면 전도지를 받는 사람들의 반응도 다 제각각이다. 요즈음은 마스크나 건빵 그리고 물티슈 등을 같이 건네면서 대화하고 복음 전할 접촉점이 넓어진 편인데, 전도받는 이들은 대개 네 가지 반응을 보인다. 전도지를 순수하게 받는 사람, 조금 망설이다가 받는 사람, 무관심한 사람, 얼굴을 사납게 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 등이다.때론 불손한 사람이 전도지 받기를 거절하면서 전도하는 이를 모욕하고 의도적으로 화를 내는 경우도 있어 이에 잘 대처하도록 전도 훈련 중에 교육한다. 전도대원 중에는 큰 굴곡 없이 평탄하게 살아온 성도도

2023년 10월 19일

성령의 생각은 영원한 성공

내 영혼을 멸망과 지옥에 이르게 할하나님과 원수 된 육의 생각 이기고영의 생각으로 영원한 생명 소유해야<사진설명> 2023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가 9월 27일(수)~30일(토)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려 성회에 참가한 성도들이 윤석전 담임목사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있다.<사진설명>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생각으로 육신의 생각을 철저히 이겨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 <사진설명> 추석 당일인 29일(금) 글로리아찬양대(윤승업 지휘자)가 ‘영광 할렐루야’를 찬양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2023년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가 9월 27일(수) 저녁부터 30일(토) 오전까지 나흘간 열렸다. 연세가족들은 추수감사절 성회 시작에 앞서 ‘30

2023년 10월 12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37)] 목자가 즐거움으로 목회하게 하라

목자가 주님 심정으로 권한 것을순종치 않으면 멸망을 향하는 것목사 근심하게 하면 유익 없으니직분자는 내 목자에게 절대 순종주님이 세운 목사를 무시하는 것은 곧 주님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종인 목사를 대할 때 사람을 상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님을 상대한다고 생각하며 매사에 주님 앞에서 하듯 순종해야 합니다.그런데 인본주의 하는 직분자들은 목사에게 함부로 대들거나 목사를 욕하고 무시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세운 교회 감독자와 영적으로 막혀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했으니(마18:18), 혹시라도 목사와 막힌 일이 있다면 목사 앞에서 분명하게 잘못을 빌고 회개해야 합니다. “목사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2023년 10월 12일

“예수 복음! 총력전도! 내가 전하자!”

총력전도주일 전도 목표 보고하며모든 남전도회원 전도 결의 다져영혼 구원할 능력 달라고 기도해<사진설명> 남전도회 전도결의대회에 참석한 남전도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한자리에 모여 남은 하반기에 영혼 구원할 결의를 다졌다.남전도회는 총력전도주일을 앞둔 지난 9월 17일(주일) 오후 2시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남전도회 전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오는 10월 8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남전도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혼 구원할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한 자리였다.전도 목표 반드시 달성할 것 다짐연합남전도회 이하준 섬김부장 사회로 진행한 이날 전도결의대회에서 1~5그룹(1~54남전도회, 9기능실)에 속한 그룹장과 남전도회장이

2023년 10월 03일

예수 복음 전할 교회의 사명

<사진설명> 동탄성전설립 4주년 기념감사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동탄성전 연세가족들과 이날 초청받아 교회에 온 새가족들에게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정의태 기자<사진설명> 기념감사예배 행사에서 여전도회원들이 ‘성령이 충만한 교회’ 워십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마태복음 24장을 영어로 암송한 후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을 영어와 한국어로 찬양했다.동탄연세중앙교회(이하 동탄성전)는 지난 9월 17일(주일) 4부예배를 ‘동탄성전설립 4주년 기념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3~19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하며 “시몬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2023년 10월 02일

[못다 한 하계성회 은혜나눔] 죄의 결박 해결한 놀라운 은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해 온 모태신앙이고, 고등학교 수험생 시절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가했다가 방언은사도 받았다. 하지만 미디어로 세상 문화를 가까이하다 보니…. 하루에도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 두세 시간은 훌쩍 흘려보내곤 했다. 세상 재미가 가득한 TV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영상 그리고 앱을 활용해 돈을 버는 앱 테크 등을 깔아 놓고 귀한 시간을 허송했다.그런데 몇 달 전 연세중앙교회에 온 첫날, 담당 직분자가 일상에서 주로 무엇을 하느냐고 묻기에 좀 당황하긴 했지만 TV, 유튜브 그리고 앱 테크 등을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직분자는 내게 “한 주 동안 미디어나 앱 테크를 끊고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해 보면 어떻겠느냐”라고 권면해 처음에는 주저했다. 그런데 연세청년들이 주일 외에도 수요일과

2023년 09월 30일

[문화가 산책] 찬양국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가 주일예배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사43:21)이라는 말씀에 순종해 함께 충성할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와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매주 찬양을 올려 드리며 충성하고 있다. 주님 주신 은혜를 부족하나마 갚기 위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말씀에 순종하는 연세가족들이다. 주일예배(2부·4부예배)와 금요예배를 비롯해 각종 절기 행사와 연주로 섬겨야 하는 곳마다 찾아가 충성하는 연세오케스트라는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릴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모집과 관련해 담당자와

202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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