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성막의 제사 종류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오직 정해진 법대로만 드릴 때 제사는 상달되는 것 오늘날 성도도 신령과 진정 없으면 그 예배는 외식하나님을 뵙는 것이 예배(禮拜)입니다. 예배는 성도(聖徒)가 누리는 최상의 영적생활입니다. 하나님을 뵙는 예배에 실패하면 저주를 받고, 성공하면 축복을 받습니다. 성막(聖幕)에 관해 공부하면,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막 공부를 잘하면 예배에 실패하지 않아서 언제나 하나님을 뵐 수 있고,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앞으로 성막에서 드린 제사에 관해 공부해 봅시다. 상달해야 할 예배 인간이 하나님께 예배드린 것은 에덴동산 때부터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행복하게 살면서 어떤 의식이나 절차 없이 날마다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2012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