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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65)] 마음 문을 여는 동질감 형성

영혼 관리에서 무척 중요한 동질감이해하기 어렵고 대하기 어려워도눈높이를 맞춰 세심하게 섬긴다면동질감을 느껴 마음 문 활짝 열려영혼 관리에 있어서 동질감을 형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에 담당한 영혼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므로 직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누구라도 맞춤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신앙 인격을 잘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예배드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흥미 있게 설명해서 예배드리는 데 관심을 갖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예배 시간에 성도들이 손을 들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습을 낯설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저도 교회에 처음에 왔을 때는 이게 뭐 하는 건가 했는데, 예수님을 만나 보니까 내 문

2024년 05월 02일

풍성한 영혼 구원 열매 감사

지난 4월 21일(주일)에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되어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우중에도 ‘복음 전도’ 15명 결신!| 54남전도회54남전도회(장준혁 회장)는 회계연도 초반부터 토요일마다 요한성전에 모여 30분간 기도한 후 교회에서 가까운 고척근린공원에 나가 2시간(오전 10시~12시) 동안 전도하곤 했다.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진 한겨울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게

2024년 04월 29일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영혼의 때까지 우리 가족 인도하시길| 송혜아(79여전도회)8년 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처음 참석했고 이어진 총력전도주일에 부모님이 궁동성전으로 첫 예배를 드리러 오셨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아버지, 어머니를 뵐 때마다 예수 믿고 구원받도록 복음을 전하곤 했다.평소 어머니는 우리 교회에 기도하러 오고 부흥성회에도 참가하셨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집 근처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계시다고…. 부모님 영혼 구원을 위해 애타게 기도하다 보니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무척 애를 태웠으나, 우리 교회에 예배드리러 오고 결신까지 할 기회인 듯해 몇 달 전부터는 교회까지 차로 모셔 와서 삼일(수요)예배도 함께 드리곤 했다.주일예배에 오실 것도 몇 차례 권했으나 어머니가 주일예배

2024년 04월 29일

기도해 영혼 살리는 연세청년!

하나님이 거두시도록 계속 심을 것| 정가연(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교회에 오겠다는 확실한 초청자가 없어서 마음이 무거웠으나, 주님께 영혼 구원에 충성할 중심을 끝까지 올려 드리고 싶어 전도주일 오전에 전도1팀(전도1~3부, 새가족섬김부) 팀원들과 역곡역으로 노방전도를 나갔다. 전도하는 내내 ‘주님, 교회에 초청받을 이를 보내 주세요!’라고 기도하면서 전도했더니 주님께서 그날 교회에 올 형제 한 분을 만나게 하셨다. 곧바로 교회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같이 한 후 예배도 드리고 결신까지 했다. 할렐루야!총력전도주일 당일에 전도하면서 ‘눈에 보이는 결실이 있든 없든 주님 일에 포기하지 않고 마음 쏟을 때 반드시 영혼 구원의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량진 학원가에서 전도한 지도 어

2024년 04월 29일

영혼 구원에 써주신 주께 영광을

대학청년회 전도1부 부원들과 초청받은 이들.| 대학청년회 전도1부대학청년회 전도부는 2024 회계연도에 “예수의 제자로, 복음의 바통을 이어갈 다음 세대!”라며 전도부다운 영적 비전을 마음에 품은 채 전도하고 있다. 지난 총력전도주일에도 전도1부(심주영 부장)에 은혜로운 초청 사례가 많았다.▶허예형 형제는 “대학교 수업 때 친해진 친구 은규에게 연세청년들이 기도하며 준비한 성극을 보러 오도록 초청했고, 왕복 2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를 부담스러워하지 않도록, 주일에 아프지 않도록,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도록 등 부원들과 매일 중보기도를 했다”라며 “아쉽게도 지난 주일 친구가 설교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친구의 모습에 마음이 무척 아픈 것을 경험하며 ‘이것이 주님 심정이구나’를 깨달았다!

2024년 04월 29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문화공연

<사진설명>‘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에 초청받은 이들에게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복음을 받아들일 마음 문을 열도록 섬겼다. 3부예배 전 상연한 성극 ‘멋진 하루’의 한 장면연세중앙교회는 총력전도주일을 맞아 2부예배와 3부예배에 앞서 은혜 넘치는 문화공연을 선보여 교회에 초청받아 처음 온 이들이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복음을 듣도록 마음 다해 섬겼다.■주일 2부예배 때는 오전 10시부터 안미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초청한 이웃을 환영하는 문화공연을 30분 동안 진행했다. 초청받은 이들을 환영하는 첫 순서로 유치부(6~7세) 어린이 10명이 ‘Thank you my Jesus’ 곡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고, 이어 초등부 야곱학년(3~4학년)과 이삭학년(5~6학년)이 연합해 ‘믿음의 길을 걸어요’

2024년 04월 29일

예수 정신으로 영혼 구원 이뤄 내자!

<사진 설명>전도세미나 강사로 나선 황은영 회장이 전도받은 이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전하고 있다.여전도회 4그룹(50~67여, 음향방송·분장·특활실)은 지난 4월 14일(주일) 오후 1시 30분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여전도회 찬양팀(리더 윤연정) 인도로 힘 있는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고, 통성기도를 마친 후 51여전도회 김영인 회장이 ‘전도 실행 방안과 행함’에 관해 세미나를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김영인 회장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전도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복음 전도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며 “우리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성령 충만해야 주의 일도, 복음 전도도 능력 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년 04월 29일

생명의 말씀 듣고 영적 축복 소유

<사진설명>지난 4월 12일(금) 서초아트센터에서 진행된 19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춘계대심방’이 4월에도 매주 이어지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4월 대심방 일정에서 교구별 심방 장소와 지성전 등을 찾아가 교구식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19교구(김성결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지난 4월 12일(금) 오전 11시 서초아트센터(서초구 서초동)에서 진행되었다. 여전도회 특별활동실 에네글라임과 교구식구들이 10시 30분부터 손뼉을 치면서 진실하게 찬양했고, 교구 직분자들도 초청받은 새가족과 교구식구 모두가

2024년 04월 22일

[교구별 춘계대심방 이모저모] 6교구, 12교구, 22교구 춘계대심방

<사진 설명>지난 4월 13일(토) 안산성전에서 진행된 22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2교구(송인숙 교구장) 대심방이 지난 4월 13일(토) 오전 10시 30분 안산성전(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에서 열렸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교구식구들을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고, 하나님 말씀 앞에 진실하게 회개해 주님과 사이를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대심방에 참석한 22교구 고유미 구역장(은계1구역)은 “총괄상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심정과 마음을 전혀 모르면서 신앙생활 한 내 모습을 발견했다”라며 “복된 교회, 영적인 교회에 있어서 감사하고는 있지만 실상은 내가 임의로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 살면서 신앙생활에

2024년 04월 22일

오직 예수! 기도하여 복 받는 새가족!

<사진설명> “오직 예수! 기도하여 응답 받는 새가족!”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이 새가족과 최근 전도받은 분들을 흰돌산수양관에 초청해 교제를 나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은 지난 4월 10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새가족초청 환영잔치’를 진행했다. 오랜 기간 교회에 나오지 못하던 새가족과 최근 전도받은 이 37명을 흰돌산수양관에 초청해 교제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신앙생활을 회복하도록 독려한 것이다. 또 이날 환영잔치는 총력전도주일을 앞둔 새가족섬김실 전원이 영혼 구원할 마음을 다잡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 30분 교회에 모인 새가족섬김실은 직분자들 차량으로 흰돌산수양관까지 이동했고, 도착 직후 수양관 중성전에서 감사예배를 올려

2024년 04월 22일

복무 기간에 예수님 만나길 축복

<사진설명>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군단 13화생방대대 내 새사람군인교회에서 진행된 전도예배에 장병 55명이 참석했고, 복음을 들은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다.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허신명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들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고 섬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군 선교사 9명은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고성·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지난 4월 6일(토) 국내선교국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하며 주님께 전도예배를 올려 드렸다. 토요일 오전 8시 교회에서 출발해

2024년 04월 22일

[생명의 말씀] 육신의 때를 영혼의 때를 위하여

누가복음 16장 19~31절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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