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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신앙을 지켜 줄 부모의 사명

<사진설명> 김정희 대표가 2월 24일(토) 오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교회학교 연합초등부는 지난 2월 24일(토) 오전 11시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김정희 대표(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를 초청해 초등부 학부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김 대표는 “창조의 원형을 파괴하려는 마귀의 전략이 곧 거짓을 심는 도구”이며 “마귀의 도구는 오늘날 문화 미디어와 반성경적인 교육”이라고 전했다.이어진 세미나에서 김정희 대표는 계층 갈등을 조장하는 마르크스주의를 계승한 포스트(문화)막시즘이 사회·문화를 장악해 문화 미디어를 통해 반성경적 이념을 주입하고 있는 현 세태와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에도 성적 타락과 성경과 반대인 죄를 조장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

2024년 03월 07일

회개할 은혜 주신 예수님께 감사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린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있다.■ 진실하게 회개하며 복음 전도 다짐- 홍지유(13)겨울성경학교 첫날 총괄상임목사님께서 “진정 회개하려면, 죄짓게 하는 손과 발을 잘라 내는 편이 낫다는 심정으로(막9:43~47), 즉 죗값으로 받을 영원한 지옥 고통에서 살고 싶다는 각오로 회개해야 한다”라며 “내가 당할 참혹한 지옥 고통을 해결해 주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잔인하게 죽어 주셨으니,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은혜를 알아 그동안 지은 죄를 철저히 회개하라” 당부하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내 손과 발 그리고 생각으로 지은 죄 때문에 예수님이 손과 발에 못 박히고 머리에 가시면

2024년 03월 07일

[한 주를 여는 시] 예수를 전하는 것

주여 내 기도 들으소서나의 기도에 귀 기울이소서나의 간구를 외면치 마소서나의 잠든 영혼을 깨우소서나의 간절한 소원 들어주소서주 예수를 전하는 것나의 한 소원예수의 손이 되어예수의 심장 되어예수의 발이 되어주 예수를 전하는 것하나님의 성령으로복음 전파에 써 주소서나로 하여금 낙심치 말게 하소서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 시인 윤의정

2024년 03월 07일

[생명의 말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밤낮 쉼 없이 죽이고 멸망시키려는마귀역사를 알고 보고 이기려면“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당부에절대 순종하여 응답받고 승리해야기도하지 않는 것은 응답 믿지 않는불신앙 덫에 걸려 시험 들었다는 것세상 모든 일보다 기도를 우선하여주의 응답으로 자기 영혼을 지켜야마태복음 26장 36~46절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2024년 03월 07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7)]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라

남의 죄를 고의로 대신 짊어지고죽는 것이 십자가를 지는 섬김하나님이 직분자를 세운 목적도주님처럼 십자가 지고 죽기까지교회와 성도를 섬기게 하려는 것십자가는 어느 정도 죄를 지었다고 해서 죽을 수 있는 형틀이 아닙니다. 찢어 죽여도 시원찮고, 껍질을 벗겨 죽여도 시원찮고, 목을 쳐서 죽여도 시원찮고, 불로 태워 죽여도 시원치 않을 정도로 죄인 중의 죄인 괴수를 고통 또 고통 속에서 죽이려고 고안한 것이 바로 십자가형입니다. 손과 발에 대못을 박아 물과 피를 다 쏟을 만큼 육체에 온갖 아픔과 고통을 가하여 오래오래 그 고통을 겪게 하다가 죽이는, 죄인으로서는 가장 큰 고난을 가하는 것이 십자가형입니다.주님이 십자가를 짊어질 때 그냥 짊어지셨습니까?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이렇게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2024년 03월 07일

지구촌 목회자세미나 개최

오는 2월 26일~29일 목회자 성회에해외 80여 국 목회자 수백 명 참가통역부스 10개 운영해 실시간 송출지구촌 목회자 목회 자원 얻길 사모<사진설명> 지난 2019년 여름 제60차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에 참가한 국내 목회자와 세계 107국가 목회자들이 성회 3일째 오전 성회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와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2월 26일(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흰돌산수양관에서 지구촌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설명> 제60차 목회자세미나에 참가한 국내 목회자와 세계 107국 목회자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부르짖어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오는 2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초교파 목회자부부 집

2024년 03월 06일

“주의 사자를 값지게 사용해 주소서!”

목회자 성회와 담임목사 위한연세가족 특별금식기도 진행선교예물과 수양관 청소 동참<사진설명> 지난 18일(주일) 특별금식기도회를 시작하며 연세가족들이 응답하실 주님께 박수로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선교예물 작정서를 기록하고 있는 연세가족들.<사진설명> 수양관 대청소를 마친 여전도회원들의 기념 촬영 모습.초교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둔 연세가족들은 지난 2월 18일(주일)부터 성회를 마치는 29일(목)까지 12일 동안 ‘성회와 담임목사를 위한 전 연세가족 특별금식기도회’에 동참하고 있다. 특별기도회 기간에 사흘씩 혹은 성령의 감동에 따라 그 이상 금식하며 윤석전 담임목사가 영육 간 강건해 목회하고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서도 능력 있게 말씀

2024년 03월 06일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

지난 2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중·고등부 동계성회는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실 다음 세대를 만들어 내는 복되고 거룩한 현장이었다.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장차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복된 영혼의 때를 맞기를 열망하며 마귀에게 속아 멸망으로 향하던 지난날을 돌이키는 진실한 회개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중·고등부 학생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사진설명> 2월 2일(금) 중·고등부 동계성회는 금요예배를 겸해 진행됐다. 예루살렘성전에 자리한 학생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격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학교기도모임 만들어 복음 전도 다짐이하람(고1)중등부 시절, 찬양하기를 사모해 찬양

2024년 03월 06일

예수 보혈로 회개해 천국 가는 어린이

<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죄를 해결받고자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붙들고 기도하고 있다. 2024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사흘간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초등부 어린이들은 겨울성경학교를 마친 후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았다는 소감을 학부모 편에 전해 주었다. 학부모들도 변화된 자녀들 모습을 보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야곱학년 안지혜(11) 어린이는 “겨울성경학교 첫날, 성경에 ‘눈으로 죄를 지으면 차라리 눈이 없는 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낫다’는 말씀을 알게 되어 죗값으로 지옥 가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깨달아 큰 충격을 받았다”라며 “그동안 스

2024년 03월 06일

너와 내가 영혼으로 또 다시 만나세

<사진설명> 지난 2019년 ‘전 성도 저녁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는 홍외순 집사. 그해 6월 23일(주일) 10년 동안 저녁기도회에 매일 참가해 2시간씩 기도한 홍외순 집사에게 ‘3650일 기도상’을 수여했다.<사진설명> 홍외순 집사와 아들 내외(박순복 집사와 김동원 성도).<사진설명> 홍외순 집사가 윤석전 담임목사의 손을 꼭 잡으며 담임목사를 향한 성도의 애틋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어머니, 누가 가장 보고 싶으세요?”“목…사…님이…. 보고 싶어.”올해 94세. 기력이 쇠하여 연약해졌으나 시어머님은 담임목사님을 떠올리거나 목사님에 관해 말할 때면 늘 눈이 초롱초롱해지곤 했다. 주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복된 주의 사자를 만나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2024년 03월 06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성령 충만해 새가족 섬김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새가족을 섬기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이 손 하트를 한 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설 연휴 전후로 새가족 심방에 나선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 (왼쪽부터)새가족남전도회 2부와 3부 심방 모습.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은 지난 설 연휴와 연휴 전후로 새가족들을 집중 심방하며 설날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도록 독려했다. 또 지방에 살고 있는 이들도 찾아가 심방하고 복음을 전하며 주님께

2024년 03월 06일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은혜 나눔>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마가복음을 읽어가며 강의하고 있다.‘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가 지난 1월 22일(월)~25일(수)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진행됐다.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강의를 들은 연세가족들마다 세미나에서 복음을 확실히 알았다고 고백하며 은혜받은 소감을 전해 주었다.■ 죄 사함의 큰 은혜 깨달아 감격- 윤하영(풍성한청년회 9부)지난 계절학기 강의에서 복음서가 각각 다른 대상(유대인, 이방인, 모든 이, 다음 세대 등)을 위해 기록되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고, 마가복음이 초대 교인을 대상으로 세심하게 기록된 복음서임도 알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며 주님께서 내 상황과 환경에 맞춰 가장 잘 알아들을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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