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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간증] 내 삶의 최종 목표! 오직 천국! 外

지난 1월 13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20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내 삶의 최종 목표! 오직 천국!- 판넷(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에 살 때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전혀 몰랐다. 2016년 한국에 왔을 때 직장 근처에 있는 교회에 처음 가 보았으나, 당시 한국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다.그러다 지난해 9월 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 소피읍 부장의 전도로 연세중앙교회에 왔고 캄보디아어 통역으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를 내 구주로 만났다. 원체 예민하고 생각도 많은 탓에 스트레스가 심하고 우

2024년 03월 06일

세상을 이기는 믿음

<사진설명>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2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열렸다. 10일(토) 오전 성회에 참가한 성도들이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설날성회와 겸해 개최한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 청년들이 참가해 기도하고 있다. 부별로 단체복을 맞춰 입고 은혜받는 데 마음을 모았다.<사진설명>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함께하는 설날축복대성회 찬양 모습. 마귀역사의 만 가지 방해 이기고예수로 영적생활 승리하길 당부‘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지난 2월 8일(목) 저녁부터 10일(토) 저녁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설날인 지난 2월 10일(토

2024년 02월 24일

동계성회 은혜 주신 주께 감사

<사진설명> 교회 중앙계단과 아래에 자리한 연세청년들이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기쁨을 표현하면서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지난 2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성회 기간에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응답으로 윤석전 담임목사는 시간시간 사력을 다해 생명의 말씀을 전했고, 연세청년들도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했다. 동계성회에 참가한 연세청년들이 “예수로 세상을 이겼다!”며 영적 승리 간증을 보내 주어 소개한다.주님 앞에 영적생활 승리할 것 다짐남윤재(충성된청년회 전도6부)이번 동계성회는 내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회개하며 무

2024년 02월 24일

성령 충만해 복음 전할 연세청년

2024 동계성회 기간에 청년회에서는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처럼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고 회개한 청년들이 내 안에 계신 주님과 사이를 회복했다는 간증을 나누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각오도 다잡도록 했다. 또 청년회별로 은사세미나, 간증콘서트, 성극 등 은혜 넘치는 모임을 마련해 성회를 마친 후에도 영적생활에 승리하도록 독려했다. 동계성회 일정을 마무리해 가는 2월 10일(토) 오후 청년회별로 진행한 모임을 소개한다.■ 대학청년회 ‘은사세미나’와 ‘기도한마당’대학청년회는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은사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대학청년회 유해창 담당전도사는 “요한계시록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기록된 것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 고등부 이모저모] “주님께 쓰임받는 다음 세대가 되겠습니다!”

<사진설명> 성극 ‘깎여지는 삶’의 한 장면. 동계성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주님 닮은 모습으로 다듬어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설명> 고등부 ‘찬양집회-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모습.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과 담임목사 그리고 전 성도 앞에서 동계성회에서 은혜받은 대로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약속했다. 유지혜 학생회장이 대표로 선서문 내용을 낭독하고 있다.고등부 학생들도 중·고등부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로운 특별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2월 1일(목) 오후에는 비전교육센터 301호에서 성극 ‘깎여지는 삶’을 상연했다. 주인공 학승은 구태의연한 신앙생활을 벗어 버리고 싶지만, 이전처럼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로 회복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그러

2024년 02월 24일

[청년회 ‘동계성회 홍보 공모전’ 시상식] “청년아!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

<사진설명> ▲동계성회 홍보이미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송미진,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에 맞춰 은혜로운 이미지 작품을 제작했다.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9부 부원들이 안디옥성전 앞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몸으로 대형 하트를 표현한 청년들은 예수 사랑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사진에 담아 포토존 공모전에 출품했다. <사진설명> ▲동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마음먹은 청년들이 성회 작정서를 기록하고 있다.청년회는 동계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SNS(카카오톡) 등으로 홍보하고자 ‘동계성회 홍보이미지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1월 11일(목)~22일(월) 접수 기간에

2024년 02월 23일

회개할 은혜 주신 예수님께 감사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린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진실하게 회개 기도하고 있다.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도 지난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다. 이틀 동안은 궁동성전에서 진행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고, 마지막 날인 28일(주일)에는 동탄성전에서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갔다. 겨울성경학교를 마친 후 동탄연세중앙교회 어린이들이 학부모를 통해 은혜받았다는 소감을 전해 주었다.“이번 겨울성경학교에서 ‘눈이 죄를 지으면 그 눈을 빼서라도, 손이 죄를 지으면 그 손을 잘라서라도, 발이 죄를 지으면 그 발을 잘라서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 눈과

2024년 02월 23일

[칼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기도할 때

우리 교회 2월 표어는 ‘세상 풍속 이기고 주님 사랑 확인하는 달’입니다. 설날축복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성도들은 제사 같은 세상 풍속을 이겼으니 승리하도록 힘을 주신 주님 앞에 더더욱 감사해야 합니다. 내 대신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기쁨과 감사로 영혼의 때를 위해 충성해야 합니다. 날씨도 많이 풀렸으니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죄 아래 살다가 멸망으로 향하는 이들을 구원하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그런데 이 모든 일을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오직 기도해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기도해야 합니다(살전5:16~18). 하나님의 뜻을 따라 초대 교회 성도들이 성령 충만할 때까지 기도했듯 우리도 기도해야 합니다.제 동생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2024년 02월 2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 주께 영광의 찬양을 하리라!”

<사진설명> 주일 2부예배에서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는 아이노스찬양팀. 뒷줄 왼쪽부터 이원희, 정영진, 유경숙, 안주연, 이은경, 김영호 전도사, 김하경, 박종숙, 이영애, 최현우.“나는 땀과 눈물과 진실과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하리라!”주일 2부예배 찬양을 시작하기 전, 동탄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찬양팀의 힘찬 구호가 울려 퍼진다. 주일예배에서 ‘글로리아 찬양선교단’이 궁동성전 연세가족들과 찬양하는 것처럼,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도 ‘아이노스찬양팀‘이 동탄성전 식구들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헬라어 ‘아이노스’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이며, 찬양받고자 인간을 창조하신(사43:21) 하나님의 크고 무한한 사랑을 담고 있다.아이노스찬양팀 찬양은 김영호 전도사가 인도하며, 싱어 10

2024년 02월 23일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새 언약

예수의 피로 이룬 인류 구원의 언약언약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았음을잊지 말고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길다시 오실 신랑의 언약의 말씀 따라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 전해야히브리서 8장 4~13절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2024년 02월 23일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

마귀에게 속아서 죄짓던 지난날을생명의 말씀 듣고 깨달은 어린이들멸망하지 않도록 눈물로 회개하고가정에서 순종하는 자녀로 변화돼학부모들 “주님이 하신 일” 간증해<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2024 겨울성경학교 연합예배’를 드린 후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26일(금) 연합예배에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 찬양 모습.2024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사흘간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는 안디옥성전에서 연합예배를 드렸고, 주일에는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

2024년 02월 13일

디모데신입학년 어린이 은혜 나눔

이번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신입학년 어린이들도 생명의 말씀을 듣고 진실하게 회개하며 은혜받았다는 소감을 전해 주었다. 신입학년 교사들도 겨울성경학교 이후 달라진 학생들 모습에 감격해하며 소감을 보내 주었다.▶디모데신입학년 조은채(13) 어린이는 “총괄상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죄짓게 하는 손과 발을 잘라서라도 죄를 이겨 천국에는 반드시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다음 날 교육국장 목사님께 ‘악한 마귀, 사단, 귀신이 세상 것을 좋아하게 만들고 그 죄로 말미암아 나를 칭칭 감아 지옥까지 끌고 간다’는 말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라며 “지옥이란 곳은 너무나 무서운 곳이고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곳이기에, 지난날 하나님보다 유튜브 영상 보기를 좋아하고 게임에 몰두하며 시간 낭비한 잘못을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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