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간증] 내 삶의 최종 목표! 오직 천국! 外
지난 1월 13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20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내 삶의 최종 목표! 오직 천국!- 판넷(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에 살 때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전혀 몰랐다. 2016년 한국에 왔을 때 직장 근처에 있는 교회에 처음 가 보았으나, 당시 한국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다.그러다 지난해 9월 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 소피읍 부장의 전도로 연세중앙교회에 왔고 캄보디아어 통역으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를 내 구주로 만났다. 원체 예민하고 생각도 많은 탓에 스트레스가 심하고 우
2024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