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과 김치 전달
“이웃 영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등록날짜 [ 2004-08-27 11:44:48 ]
| 햇빛 탄 얼굴, 지휘봉, 주차장. 이 낱말들을 채 나열하기도 전 생각나는 사람들, 세련미 없는 투박한 친절이 어색해 보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정겨운 사람들, 바로 차량실 실원들이다. 얼음 탄 미숫가루 한 대접처럼 갈증 식히는 그들의 예수 사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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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교회신문 <6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