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회계연도 신설 부서 소개] 주의 성물 보전해 연세가족 복 받길
성물제자리관리국

등록날짜 [ 2025-03-13 20:28:18 ]

성경은 성물 남용죄 엄중히 경고

성물 사용 후 제자리에 돌려놔야

주의 사역 원활히 진행할 수 있어


<사진설명> 2025 회계연도에 신설된 성물제자리관리국 임원들(왼쪽에서 다섯째가 한상철 국장). 교회 이곳저곳을 매 주일 순찰하면서 각종 성물을 점검하고, 연세가족들이 빈번히 사용하는 성물들도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놓는 충성을 담당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물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성경에 자세히 말씀해 주셨다.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하나가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 곧 곳간에 두되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기명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및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느10:38~39). 이렇게 제사장에게 관리를 받으면서 성물을 거룩히 구별해 두어야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않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또 성전에 있는 물건 중에서 단 한 가지라도 각자의 집으로 가져가지 말고, 성전 골방 기명을 두는 곳에 보관하라고 했다. 그러므로 어떠한 성물도 집으로 가지고 가거나 교회에서 쓰는 물건을 함부로 한다면 이는 성물을 마음 내키는 대로 사용하는 성물 남용죄에 해당하는 것이다. 예수를 믿노라 하면서도 성물을 함부로 사용한 것이 죄인 줄 몰라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과 사이가 가로막혀 있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교회 사역 질서 위해 성물은 제자리에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물을 귀하게 관리하고자 2025 회계연도에 신설된 부서가 바로 성물제자리관리국(한상철 국장)이다. 국장과 부국장 그리고 임원 9명은 새 회계연도 시작부터 대성전과 월드비전센터 그리고 교회 이곳저곳을 매 주일 순찰하면서 각종 성물이 분실되거나 파손된 것은 없는지 확인하고, 의자, 테이블, 파티션, 화분 등 연세가족들이 빈번히 사용하는 성물도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놓는 충성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교회 공간이 무척 넓어 관리국 소속 10여 명이 교회 곳곳을 다니며 성물의 수량과 위치를 확인하느라 꽤나 분주하지만, 그 덕분에 교회 안의 각종 성물을 주님의 사역에 따라 제때제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충성하고 있다.


성물제자리관리국장 한상철 안수집사는 연세가족들에게 “주님의 성물을 내 몸처럼 아껴 주시고, 사용한 후 반드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시고, 정리 정돈을 잘해 주세요”라며 “모든 연세가족이 교회 성물을 아끼고 잘 관리하여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고 복 받기를 소망한다”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올해 성물제자리관리국에 임명받은 임원들 역시 하나님의 성물을 아껴 줄 것을 당부하며 주님의 성물을 잘 관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정재우 부국장은 “연세가족 각자가 주인 정신을 가지고 성물을 아껴 줄 것”을 당부했고, 임도상 총무는 “주님의 성전을 돌아보고 관리할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 심정으로 충성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임원 심재명 집사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충성이 되도록 기도하고 주의 몸 된 교회를 마음 다해 섬기겠다”라고 성물 관리 사역에 대한 다짐을 고백했다.


교회 안의 성물이 제자리에 있어야 교회의 모든 사역에 질서가 유지되고, 또 교회 내부가 단정해야 영혼 관리 사역 역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성물제자리관리국뿐만 아니라 연세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물을 잘 관리하여 복 받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89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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