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과 김치 전달
“이웃 영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등록날짜 [ 2007-04-23 15: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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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의 초기에는 꽉 죄는 듯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으나 점차 적응이 될수록 익숙해질 것이다. 자세를 풀 때는 먼저 올려 진 다리를 45도 정도 내린다. 양쪽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고 척추 뼈 하나하나를 바닥에 닿도록 천천히 풀어 내린다. 척추 전체가 바닥에 닿아 다리와 직각을 이룰 때까지 정상 호흡하다가 숨을 천천히 내쉬며 다리를 내린다. 중요한 것은, 무릎은 항상 일직선을 유지해야 한다. |
위 글은 교회신문 <10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