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우리부서최고] 영원하신 말씀 위해 굳게 서리!
등록날짜 [ 2019-08-05 20:39:13 ]
가로
1.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눅4:29~30)
3. 그러나 ○○ ○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3:10)
4.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와 제사장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느8:9)
6. 돌아오고 돌아오라 ○○○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로 너를 보게 하라(아6:13)
7. 자기 길을 바로 가는 ○○을 불러 이르되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잠9:15~17)
8.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과 호마노도 있으며(창2:11~12)
10. 한 부자가 있어 ○○ ○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눅16:19)
11.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에서 나느니라(약3:6)
14.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이 충만하였노라(요3:29)
15.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께 은혜를 받았거든 지방 성읍 중 한 곳을 주어 나로 거하게 하소서 당신의 종이 어찌 당신과 함께 왕도에 거하리이까 아기스가 그 날에 ○○○을 그에게 주었으므로 ○○○이 오늘까지 유다 왕에게 속하니라(삼상27:5~6)
세로
1. 모세의 명한 것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인과 아이와 그들 중에 동거하는 객들 앞에 ○○하지 아니한 말이 하나도 없었더라(수8:35)
2. 수중 생물에 ○○○○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하니라(레11:12)
3.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1~2)
5.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계12:7)
6. ○○이 바로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나 ○○의 마음이 강퍅케 되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출8:19)
7. 달린 ○○○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눅23:39)
8. 화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눅10:13)
9. 아도니 베섹이 가로되 옛적에 칠십 왕이 그 수족의 ○○○○을 찍히고 내 상 아래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나의 행한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삿1:7)
12. 이 땅 거민에게 고하리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백성 중에 계심을 그들도 들었으니 곧 주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보이시며 주의 구름이 그들 위에 섰으며 주께서 낮에는 구름기둥 가운데서, 밤에는 ○○○ 가운데서 그들 앞에서 행하시는 것이니이다(민14:14)
13. 제 ○○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마27:46)
정답은 다음 호에
134회 성경 퍼즐 정답
가로 1. 아리마대 3. 양의 옷 5. 속담 6. 머리털 .7 소금 9. 다마리 01. 채색옷 31. 버드나무 51. 엘가나 16. 움큼
세로 .1 아담 2. 대머리 3. 양털 4. 옷 가장자리 5. 속죄소 8. 금장색 01. 채찍 11. 옷니엘 12. 가버나움 41. 무덤
위 글은 교회신문 <63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