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10. 21(화)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0-20 16:12:24
등록날짜 [ 2021-11-17 12:06:48 ]
사진 문경년 | 글 여순애
해발 800미터 꼬불꼬불 열두 굽이 가파른 고갯길, 속리산 말티고개. 주님 나라 가는 그 날까지 넘고 또 넘어야 하는 천로역정을 떠오르게 한다. 코로나19 탓에 영적 팬데믹 위험 속에 놓인 우리. 좁은 길을 가더라도 천성(天城)에 이르기까지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길을 꼭 따라가기를 간절히 구해 본다. 주여!
위 글은 교회신문 <724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그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누가복음 17장 11~19절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경건한 자의 복
하나님은 늘 경건한 사람의 편입니다. 또 하나님은 경건한 사람에게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경건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담는 그릇과 같습니다.성경은 “그의 신기
남전도회 5그룹 전도초청잔치
“예수 믿어 영혼의 때에 행복합시다!”
여전도회 3그룹 전도세미나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도 이루자!”
16~18구역 연합 구역예배
예수로 영원한 멸망에서 나오라!
충성된청년회 전도트레이닝
연세청년이여! 예수 복음 전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