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득환·인윤주 부부 둘째 딸 유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등록날짜 [ 2025-06-11 11:29:39 ]

김득환·인윤주 부부 둘째 딸 유원 2025년 4월 11일(금)오후 3시 8분 출생 저희 가정에 두 번째 선물인 유원이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임신 기간의 모든 순간이 은혜였습니다. 부모가 되는 진정한 기쁨을 깨달았고, 태중에서 아이가 건강히 자랄 때도 감사하였고, 식구가 늘어나는 큰 복을 주신 것도 무척 감사했습니다. 두 번의 출산을 건강히 지나온 것도 모두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도우심 덕분입니다. 유원(柔園)이가 이름 그대로 온유한 동산이 되어 많은 영혼을 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열매 맺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0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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