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은덕·김연수 부부 첫째 아들 예현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등록날짜 [ 2025-11-20 19:20:02 ]

2025년 10월 13일(월)낮 3시 14분 출생


임신하기 어려운 건강상 문제가 있었지만, 주님이 태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지난해 추수감사절을 맞아 최상의 예물을 드리고 믿음으로 기도하였더니 주님께서 글로리(태명)를 품게 하셨다. 

주님의 은혜로 지난 열 달간 뱃속에서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다. 사랑하는 예현이가 ‘밝을 예(叡)’, ‘빛날 현(炫)’이라는 이름처럼 지혜로움으로 빛나는 자로 성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머리가 되어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며 영광 올려 드리기를 소망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92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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