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 시작하자!
연세가족 송년·영신예배

등록날짜 [ 2026-01-05 23:34:29 ]

송년·영신예배 생명의 말씀 들으며

2026년 새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예수님의 특성이 나타나길 간구하여

신령한 작품 올려 드리도록 기도해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2026년 1월 1일(목) 오전 영신예배를 겸해 진행한 신년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새해를 예수로 시작하고 주님의 목소리만 따라가 영적으로 풍성한 열매 맺을 것을 결단했다.


<사진설명>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 연세가족들이 모두 기립해 오른 주먹을 불끈 쥔 채 2026년 표어와 믿음의 스케줄을 제창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월 1일(목) 오전 9시 10분 ‘2026년 영신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영신예배에는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세가족이 예루살렘성전의 2~5층과 소예배실까지 가득 채운 가운데 새해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영근 목사(2대교구장)가 대표기도를 한 후 글로리아찬양대(윤승업 상임지휘자)가 ‘축복’ 찬양을 올려 드려 연세가족 모두가 한 해 동안 복 있는 신앙생활 할 것을 소망했다.


생명의 말씀대로 행하여 신령한 작품을

이날 영신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예수로 시작하자’(요15:5~14)라는 제목으로 2026년 첫 예배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예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15:5)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나무와 가지는 하나요, 나무의 특성을 나무의 가지 또한 똑같이 가지고 있으니 주님이라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다면 연세가족 누구나 예수의 특성을 나타내야 할 것”이라며 “예수의 특성은 본문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계명대로 사는 것이요, 서로 사랑하는 것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속죄의 피를 흘려 인류 구원을 이루신 것처럼 ‘나는 죽을지언정 너만큼은 살라’며 예수라는 사랑의 이름으로 전도하고 예수 피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전했다.


예수의 특성은 감출 수 없는 것인데도 예수 안에 있다고 착각하는 모습을 안타까워하며 윤석전 목사는 “불신자와 똑같이 살면서도 ‘교회 안에 있으니 나는 천국 가겠지’라고 막연하게 안심하고 있다면, 또 천국도 영생도 지옥도 무관심하여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신앙생활에 사모함이 없다면 참으로 큰일”이라며 “연세가족들이여!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주의 일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 연세가족 모두가 교회 지체로서 하나인데 자기 몸처럼 서로 사랑하는가”라고 애타게 물으며 진리의 말씀 앞에 믿음의 현주소를 비춰 보고 나 자신이 주님과 동질감이 있는지 점검해 보도록 당부했다.


또 윤석전 목사는 “본문의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요15:6) 말씀은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에 대한 주님의 엄중한 경고요, 주님을 떠나 최후의 날에 영영한 지옥 불에서 고통받는 것은 분명한 실제이니 죄 사함받은 자는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내 평생 주를 위해 살아야 할 것”이라고 눈물로 당부하며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말씀처럼 예수로부터 생명의 진액을 공급받도록 생명의 말씀 듣고 기도하는 데 마음 다해 사모하고 반드시 신령한 작품을 내야 할 것”이라고 애타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연세가족들은 내 영혼의 때라는 본업을 위하여 육신의 때를 부업으로 삼아야 할 것이요, 허상 같은 세상 일에 집착할 게 아니라 영적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을 만큼 하나님의 생명의 진액을 공급받도록 간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며 “주님의 생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령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무엇보다 최우선하여 받아들이고 실행하여 많은 과실을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할 것(요15:8)”을 애절하게 당부했다.


설교 말씀을 들은 연세가족들은 새해 첫 예배에서 풍성한 영적 열매를 맺을 만큼 생명의 말씀을 주시며 예수로 시작할 수 있는 신령한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했고, 주님 앞에 신령한 작품을 올려 드리지 못하고 열매 맺지 못한 지난날을 진실하게 회개했다.


이어 2026년에는 주님의 목소리만 따라가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영원히 복 받으리라 다짐하며 2026년 신앙결심서를 작성했다.


영신예배 설교 말씀에 앞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쓴 새해 칼럼 ‘주가 쓰신 40년’을 안미라 아나운서가 낭독했다. 윤석전 목사는 “주여, 주의 종과 연세가족을 40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 영혼 구원 사역에 써 주심을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40년을 함께 사역한 연세가족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교회 개척부터 지금까지 영혼 구원 사역에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담임목사와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한 연세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눈물의 칼럼으로 전달했다.


한편, 연세중앙교회는 2026 신년축복대성회를 2025년 12월 31일(수) 저녁부터 2026년 1월 2일(금) 저녁까지 송년예배(31일)와 영신예배(1일)를 겸해서 진행했다. 성회 기간, 윤석전 담임목사가 오전 성회마다 설교 말씀을 전했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저녁마다 설교 말씀을 전했다. 주의 사자를 통해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2026년에도 영적으로 풍성한 열매 맺도록 은혜 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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