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성회말씀 퀴즈대회’
약속의 말씀 되새기며 큰 축복 경험

등록날짜 [ 2026-04-07 15:56:26 ]
<사진설명>새가족섬김부에서 진행한 ‘성회말씀 퀴즈대회’ 모습. 새가족섬김부 부원들이 동계성회 말씀을 반복해 들은 후 성회 말씀에서 출제한 문제를 풀었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다시 한번 심비에 새겼다.
“첫 번째 문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의 ‘그리스도’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빈칸에 알맞은 말을 고르세요.”
첫 문제부터 동계성회 주제를 잘 담고 있는 문제이다.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부원들은 골똘히 생각하다가 “○○대로 오신 구원자”라는 빈칸에 들어갈 말이 “약속”이라며 정답판에 적는다. 사회자가 “약속!”이라고 정답을 외치자, 구약의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셔서 죄 사함을 얻게 할 언약의 피를 십자가에서 흘려 내 영혼 구원해 주신 주님께 마음껏 영광을 올려 드린다.
지난 3월 22일(주일) 오전,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정유경 부장)는 대성전 1층 124호에서 ‘들은 말씀이 믿음이 될 때까지!’라는 주제로 ‘성회말씀 퀴즈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2월에 진행한 동계성회 설교 말씀을 출제 범위 삼아 퀴즈대회를 진행한 것이다.
퀴즈대회 준비를 위해 새가족섬김부는 ‘성회 말씀 4번 듣기 챌린지’도 진행했다. 2월 22일(주일)부터 4주 동안 부원 모두가 동계성회 말씀이 담긴 USB를 구매했고, 성회 기간에 전해진 약속의 말씀을 여러 차례 반복해 들으며 더 깊이 있는 은혜를 경험했다. 챌린지 기간에 은혜받은 간증도 서로 나누며, 더 많은 부원이 ‘성회 말씀 다시 듣기’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드디어 퀴즈대회 당일! 사회자가 OX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으로 문제를 냈고, 청년들은 주님이 약속으로 주신 말씀을 되짚어 보며 답안을 써 내려갔다. 이날 퀴즈대회 문제를 풀며 동계성회 말씀을 다시 한번 심비에 새긴 청년들은 성회 기간에 선포된 설교 말씀을 일상에서도 실천하기로 작정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동계성회 말씀 챌린지 은혜 나눔>
말씀 반복해 들으며 심비에 새겨
| 김희주 차장
새가족섬김부는 지난 한 달 동안 ‘내 심령에 하나님의 목소리가 울릴 때까지 말씀을 듣자!’라는 슬로건으로 ‘동계성회 말씀 듣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부원이 참여하여 귀한 은혜를 나눌 수 있었다.
나 또한 동계성회에서 들은 설교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언제든 삶에서 실천하는 약속의 사람이 되길 사모하고 있었다. 마침 부에서 성회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나누자고 한 덕분에 동계성회 말씀을 더 마음 쏟아 들을 수 있었다. 성회 기간에 강단에서 애절하게 선포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성회 말씀을 반복해 들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점검해 보았다. 그동안 주님이 주시는 약속을 가볍게 여기고, 인색하게 받아들이며, 안일하게 여긴 모습을 깨달았고, 약속 없는 사람처럼 살아온 지난날이 주님 앞에 송구하여 진실하게 회개했다. 복된 챌린지를 기회 삼아 내게 귀한 약속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그 진실한 약속의 실제를 소유할 수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려 드렸다.
우리 부에는 매주 지방에서 상경해 궁동성전까지 오는 청년이 있다. 그 청년도 처음에는 성회 말씀 다시 듣기를 부담스러워했지만, 부원들과 은혜를 나누고 챌린지 여부를 서로 인증하자 마음이 움직였다. 결국 성회 말씀 4번 듣기를 완료했고, 동계성회 기간에 미처 듣지 못한 말씀을 다시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했다. 할렐루야!
지지난 주일에는 ‘성회말씀 퀴즈대회’를 열어 설교 말씀의 핵심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귀로 들은 성회 말씀을 문제로 다시 풀어 보며 하나님의 약속을 되짚어 볼 수 있었다. 미처 소화하지 못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내 것으로 삼을 수 있었고, 흘려들은 말씀까지 다시 붙들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여전히 주님의 속죄의 피 앞에 초라한 사람이지만, 신랑 되신 주님께서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고 싶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주님이 승천하기 전 명령하신 말씀을 내 것으로 소유하고 예수님을 닮아 가, 주님께서 맡겨 주신 영혼을 살리도록 기도한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진실하게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나와 우리 부서를 사용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진리의 말씀 앞에 믿음의 현주소 발견
| 서종현 형제
동계성회에서 선포된 설교 말씀을 날마다 들으며 은혜받은 내용을 기록했고, 4번 다시 듣기 챌린지도 완료했다. 말씀 듣기 1회 차에는 설교 말씀을 다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거듭해 들을수록 주님이 목사님을 통해 전하고자 하신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가슴에 와닿는 내용도 많아 무척 감격스러웠다.
성회 말씀을 들으며 내 영혼이 살기 위해 신앙생활 하는 것인지, 막연히 하고 있는 것인지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붙들며 신앙생활 하는 목적도 분명해지기를 소망했다.
또 성경 말씀을 통해 나의 죄가 무엇인지 깨달아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기를 바랐고, 성령이 충만하여 지금보다 더 믿음이 견고해지기를 사모했다. 끝까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마귀 편이 아닌 하나님의 편에 서서 주님 심정으로 내 영혼을 사랑하기로 다짐했다.
성회 말씀 중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양심에 화인을 맞는다”라는 경고도 강렬하게 다가왔다. 목사님께서 “날마다 회개하여 주님의 사랑을 내 것으로 소유해야 한다”라고 하셨으나, 나는 아직 의지가 약하여 기도하고 회개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육신의 생각보다 영의 생각을 사모하고, 성령으로 기도하고 회개하여 신앙생활에서 승리하기를 소망하고 있다.
지난 3월 22일(주일) 상연한 뮤지컬 ‘그 날’과 저녁예배 설교 말씀을 들으며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음을 체감했다. 한 명이라도 더 전도해야겠다는 다급한 마음도 들었다. “전도는 의지가 있어야 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듣고 ‘나도 영혼 살릴 의지를 가지고 전도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예수님을 끝까지 붙들고 복음을 전하여 내 영혼이 천국에 가고, 다른 이들도 천국으로 인도해야겠다고 단단히 결심했다.
특별히 어머니를 교회에 초청하기 위해 부원들과 날마다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라”(딤후4:2)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기도해 가족 구원을 이루리라!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성회말씀 퀴즈대회’
위 글은 교회신문 <94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