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등록날짜 [ 2026-08-10 13:36:39 ]

<사진설명>초등부 어린이들이 26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여름성경학교 연합예배’를 올려 드린 후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요셉학년, 야곱학년, 이삭학년, 디모데신입학년 어린이들이 각각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예배드렸다.


여름성경학교 참가한 초등부 어린이들

생명의 말씀을 듣고 진실하게 회개해

성령의 은사 받은 어린이들 변화되어

신앙생활 마음 쏟고 부모님 기쁘게 해


2026 초등부연합 여름성경학교가 7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사흘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4:17)라는 주제로 열렸다.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는 안디옥성전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고, 주일에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 디모데신입학년이 한자리에 모여 주일예배를 올려 드린 후 여름성경학교 일정을 각각 진행했다.


회개하여 죄 사함받고 예수 생명 충만하라

25일(토) 오전 10시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1~12절과 고린도전서 12장 4~11절을 본문 삼아 초등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교 말씀을 전했다.


구희진 목사는 “마태복음 3장에서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알곡은 회개해서 죄 사함받아 천국에 들어갈 예수 생명 가진 자요, 쭉정이는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는 말씀처럼 죄 아래 살다가 그 죗값으로 영원히 멸망할 자”라며 “쭉정이 같은 자는 날마다 죄를 지으면서도 회개하지 않은 탓에 죄만 쌓아 두고 살다가 여러 차례 키질을 한 끝에 쭉정이가 바람에 날아가듯 결국 영원한 지옥 형벌에 던져지는 것”이라고 죄의 무서운 결과를 전했다.


이어 “초등부 어린이 중에도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 닮은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비겁하게 신앙생활 하고, 부모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세속적으로 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욕심부리고, 친구와 싸우고 동생과 다투다가 그 죗값으로 불에 태워질 쭉정이 같은 어린이가 얼마나 많은가”라며 “오늘 여름성경학교에서 말한 죄에 걸리지 않을 자가 있겠는가! 오늘 내 죄를 회개하고 죄 사함받아 성령 충만하라! 제자들도 성령 받기 전까지는 서로 높아지려고 다투고 베드로는 자기 선생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으나,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진 이후에는 죽기까지 복음 전하며 하나님께 쓰임받았으니 초등부 어린이들도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여 알곡 같은 자가 되어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아야 할 것”을 주님 심정으로 애타고도 진실하게 당부했다.


<사진설명>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는 “성경은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잠26:11)라고 경고하며 죄짓는 일이 얼마나 더럽고 어리석은 일인지 밝히 알려 주고 있다”라며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도 반복해 죄짓는 어린이들 모습이 이와 같이 더럽고 어리석은 것 아닌가! 죄를 이기려면 반드시 성령 충만해야 하는데, 거룩한 성령님은 더러운 곳에 오실 수 없으니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철저히 회개해야 할 것”을 전했다.


이어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오시는 것은, 곧 성령 하나님께서 천국에 이르기까지 내 인생을 경영하고 보전하겠다고 하시는 것이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은혜”라며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지식으로, 믿음으로, 능력으로, 영분별로, 방언으로 어려서부터 죄를 이기고 신앙생활도 승리하여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어린이들이 되어야 할 것”을 축복했다.


이날 설교 말씀을 들은 수많은 어린이가 그동안 영적으로 어리석어 마귀가 주는 사망의 생각에 속아 예수님 말씀을 무시한 채 죄짓고 반복해 죄지으며, 회개하지도 못하여 그 죗값으로 멸망할 상황에 놓인 자신의 처지를 깨달아 눈물을 쏟으면서 진실하게 회개했다. 회개하여 은혜받은 초등부 어린이들 얼굴마다 천사처럼 밝게 빛났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는 주제처럼 지옥 갈 죄를 회개하고 예수 생명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께 쓰임받을 복된 인물로 성장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사진설명>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 손을 번쩍 든 채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개해 거룩해진 어린이들 심령에 성령 하나님께서 각양 좋은 은사를 부어 주셨고, 수많은 어린이가 방언은사를 받아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또 회개하고 은혜받은 간증을 부모님 편으로 전해 주었다.


변화된 자녀들 모습에 엄마, 아빠 감격

▶이삭학년 워십반 안지혜(13) 어린이는 “교육국장 목사님이 ‘게임과 유튜브를 하지 말라’고 당부하셨을 때 지난날 재미있게 죄짓던 내 모습이 떠올라 예수님께 너무나 죄송했고, 또 목사님께서 ‘욕심부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을 때도 부모님에게 갖고 싶은 것을 사달라고 고집 부린 게 욕심이었음을 깨달아 부모님께 죄송했다”라고 고백하며 “특히 이번 여름성경학교 어린이 연극에서 지옥 장면이 나왔는데 죗값으로 갈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생생하게 깨달았다! 그래서 여름성경학교 기도 시간마다 충성하면서 교만한 잘못, 예배 시간에 딴 생각 한 잘못, 부모님 말씀에 불순종한 잘못과 동생에게 함부로 말한 잘못 등을 찾아 가며 진실하게 회개했다”라고 소감을 전해 주었다.


엄마 장은경 집사도 “여름성경학교에서 은혜받은 딸아이가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도 같이 참가하겠다는 말을 듣고 눈물이 날 만큼 기뻤고, 유아부 때부터 성실하게 충성해 온 딸이 영적으로 성장했다는 사실 또한 감격스러웠다”라며 “우리 가족이 복된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며 믿음의 뿌리를 잘 내려 천국 가기까지 신앙생활 승리하기를 소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해 주었다.


▶요셉학년 최은유(9) 어린이는 “엄마 아빠 말씀에 불순종 한 것과 부모님께 짜증내고 떼쓴 것, 언니와 다툰 일, 친구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한 죄,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을 흉보거나 욕한 잘못, 특별히 여름성경학교에 가기 전 언니를 화나게 하고 다툰 일 등, 이 모든 게 지옥 갈 죄라는 사실을 깨달아 회개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교육국장 목사님께서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 중 방언은사는 나를 살리는 은사’라며 ‘나도 모르는 내 죄까지 내 영이 회개하는 귀한 은사’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으며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더 사모했다”라며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방언은사가 얼마나 중요한 은사인 줄 깨달았으니 앞으로 방언으로 기도를 더 많이 하겠다”고 의젓한 소감을 전해 주었다.


엄마인 최진옥 집사도 “여름성경학교 이후 자녀에게 ‘기도하러 교회 가자’고 하면 얼마나 기쁨으로 응하는지 모른다! 지난 토요일에도 저녁 기도 시간에 엄마 옆에 무릎을 꿇은 채 방언으로 기도하고 마무리 기도까지 ‘아멘’이라고 화답하는 아이의 모습에 감동을 많이 받았다”라며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도 함께 참가했는데, 예전과 다르게 성회 기간 ‘성경책을 가져가 읽겠다’는 달라진 모습에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



<사진설명>초등부 어린이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붙들고 죄를 해결받고자 진실하게 회개기도 하고 있다.


이어 “여름성경학교에서 은혜받은 후 무슨 일이든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는 자녀의 모습을 보며 나 또한 하계성회에서 은혜받고 변화되어 육신대로 살지 않고 주님의 기쁨 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고 자녀를 통해 받은 은혜를 고백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1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