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 진리를 대적한 무서운 결과

등록날짜 [ 2026-09-15 11:48:12 ]

최초로 하나님을 대적한 자는 타락한 천사, 곧 사단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대항한 자입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사14:12~15).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뭇별 위에 보좌를 높이고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면서 하나님을 대항하다가 음부에 빠진 자가 사단입니다. 그렇다면 사단이 불의의 병기로 사용하는 사람의 결과는 과연 어떻겠습니까.


오늘날 교회에서도 성령으로 감동된 목회 방침에 대해 무조건 대적하며 성도들을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영혼이 사는지 죽는지도 모르고 사단에게 불의의 병기로 사용되어 하나님의 일에 무조건 반항하고 대항하며 항상 거역합니다.


주님 일에 동의하지 않고 대적하는 이런 사람들이 바로 ‘얀네와 얌브레’ 같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적했기에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입니다(딤후3:8). 성령의 감동을 따라 하는 주의 일을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서운 행위입니다.


우리는 자기 형편이나 사정이 어떻든 진리이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 일에 동의하는 사람이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이요, 진리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진리이신 하나님 말씀만이 나의 생명이요, 나의 길이요, 나의 구원입니다. 또 하나님 말씀만이 나를 축복으로 인도하며 천국으로 인도하는 영원하고 신령한 나의 기업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만약 진리를 대적했다면 그는 이미 죽음을 택한 사람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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