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라

등록날짜 [ 2026-09-15 10:34:38 ]

요한복음 15장 5~8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인간의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시기에

생명의 주님을 떠나 버린다면

결국에는 반드시 죽고야 말아


그러므로 구원의 주님께 붙어

주가 공급하는 생명으로 살고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받은 은혜

감사하여 마음 다해 충성해야


농부가 나무에서 열매 기다리듯

하나님도 예수로 영생을 얻은

우리에게 감사 열매를 기다리셔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시게 해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시종일관 영원토록 아쉬움이 전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는 인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을 창조하셨고 자신의 전지하심과 전능하심으로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그리고 그가 천지 만물을 주셔서 인간이 존재하는 한 그 안에서 살게 하셨으니 오직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1:27~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 마귀의 궤계에 속아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으니 그 결과는 곧 죽음이었습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7~19).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죽음이란, 마귀와 함께 지옥의 고통을 영원히 세세토록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하나님은 인간의 ‘죽음’이라고 하는 지옥의 고통을 방관하지 아니하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니, 인간의 영원한 죽음의 고통의 원인인 죄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죽음이라고 하는 사망의 법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의 법으로 살려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자는 다시는 죽음이 없이 영원히 사는 축복받은 자들이 된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그러나 어느 누구든지 예수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예수로 공급되는 생명이 중단되므로 마치 잘려 나간 나뭇가지가 밖에 버리워 말라 죽듯이 그도 또한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요15:6).


인간은 생명 되신 주님 안에서 나무에 붙어 사는 가지 같아서 생명의 근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면 반드시 죽고야 마는 것입니다. 나뭇가지의 생명이 나무에서 공급되듯이 인간의 영원한 생명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에 생명의 주를 떠나는 자는 반드시 죽고야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셔서 인류를 구원하시고 자신의 생명으로 영원히 살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예수 믿고 구원받아 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들로부터 감사와 찬양과 예배와 충성과 같은 신령한 작품을 기다리십니다. 나무를 심은 농부가 나뭇가지로부터 열매를 기다리듯이 구원주 하나님께서도 예수로 생명 얻은 우리에게서 영광스러운 감사의 열매를 기다리십니다. 이것이 당연한 것은 은혜받은 자로서 은혜 베푸신 분에 대한 신앙 양심에서 나오는 인격적인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사망과 지옥의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받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충성과 최상의 예배를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떠난 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배은망덕(背恩忘德)하는 자요, 은혜 베푸신 주님 앞에 아무 쓸모가 없는 열매 없는 나무와 같이 버림받은 자인 것입니다.


구원의 영원한 생명은 예수로부터만 오는 것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구원의 주님 앞에 나는 무엇으로 감사의 표현을 하고 있습니까? 구세주 주님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익한 자는 아닌가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영적생활 곧 신앙생활이란 구원의 주님을 떠나서는 어떠한 효력도 없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란, 내가 살고 있는 육신의 때의 모든 시간과 모든 세월을 앞으로도 계속 생명을 공급해 주실 주님과 시종일관 함께하여 구원의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마26:40~41).


신앙이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요, 신앙생활을 통하여 주님의 십자가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그 큰 은혜를 감사의 행위로 주님 기억 속에 담아 두고 자신의 기억 속에도 함께 담아 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사망과 지옥의 처절한 형벌에서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주님께 기억되지 않은 사람은 누구든지 버리운 자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감사하며 삽시다. 주님께 감사의 행위로 자신을 기억시키는 사람은 구원의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며 영원한 행복이 보장된 축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심술맞은 마귀·사단·귀신 역사의 배은망덕한 교만을 버리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합시다. 그리고 사나 죽으나 구원의 주님께 붙어 주가 공급하시는 예수의 생명으로 삽시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14:7~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요15:5).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여, 절대 순종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법 안에서 예수 생명으로 삽시다. 그 크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삽시다. 예수의 속죄의 피로 주신 구원의 은혜 앞에 충성하며 삽시다.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신 구원의 주님께 드릴 감사를 마귀에게 주지 맙시다. 세상 풍속의 우상 앞에 빼앗기지 맙시다. 구원의 주님만이 감사와 찬양과 예배와 영광을 세세토록 받으시게 합시다. 오직 구원의 영원한 생명은 예수로부터만 오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살리는 생각

하나님은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28: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 죄를 내놓고 회개하여 의로워진 사람은 형통하다는 말씀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죗값인 사망으로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형통하려면, 다시 말해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죄를 자복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비록 손해를 보고 어려움을 당하고 고통을 당할지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만이 나를 살리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살다가 나를 사망으로 끌고 가지 말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움직여서 나를 생명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욕심은 육신의 생각의 일부분이지만 그 욕심이 사망을 불러오기까지 생각 속에서 장성한다는 뜻입니다. 내 생각 속에 불의의 씨가 떨어져 그것이 자라면 나의 결국은 사망이요, 의의 씨가 떨어져 그것이 장성하면 나의 결국은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은 생각의 씨를 뿌리는 밭과 같아서 어떤 씨가 열매를 맺느냐에 따라 내 영혼의 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 밭에 의의 씨, 생명의 씨만 심기도록 잘 분별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마음 밭에 어떤 생각의 씨가 떨어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수없이 나와 있습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의 양으로서 그분을 목자로 삼고 그분만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주야로 율법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생각만을 좇았습니다. 아무리 다른 생각이 들어와도 하나님의 생각만 받아들인 것입니다. 사울왕이 자기를 죽이려 할 때도 다윗은 인간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갔고 그 결과 다윗은 이스라엘의 통일왕국을 세우며 위대한 성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다윗이 왕궁 지붕 위를 거닐다가 젊은 여자가 목욕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다윗의 마음에 음욕이 불일듯 일어났습니다. 

그 여자에 관해 알아보니 다윗의 충성된 부하 우리아의 아내였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은 전쟁 중이었으며 우리아는 나라를 지키려고 참전한 상황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생각만을 좇기로 했으니 육신의 생각인 음욕이 들어올 때 분별해서 버려야 했습니다. 더구나 자기의 충성된 부하의 아내였으니 절대로 음욕을 품어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음욕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 부하의 아내를 취했고 그녀는 다윗으로 말미암아 잉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이 사실을 무마하려고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불러와 부인과 동침하도록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아는 전쟁 중에 자기만 편히 쉴 수 없다며 집으로 들어가지 않았고, 결국 다윗은 우리아를 맹렬한 전투에 앞장세워 고의로 죽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음욕을 품고 살인까지 저지르는 모습을 보시고 나단 선지자를 보내 다윗을 책망하셨습니다. 그 순간 다윗은 상한 심령을 내놓고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51:11).


다윗은 하나님 앞에 성령의 생각만은 절대로 거두지 말아 달라고 간절히 회개합니다. 성령의 생각으로 사는 것이 자기를 살리는 생각이요, 그것이 곧 복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7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