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교구‘ 로마서 통독’]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등록날짜 [ 2026-09-22 14:38:28 ]

<사진설명>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로마서 통독을 수료한 교구식구들이 ‘구원의 투구’ 배지를 든 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6교구(이명숙 교구장)는 지난해 9월 30일(화)부터 올해 1월 13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10시~12시)에 교구식구들과 ‘마가복음 통독’을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이명숙 교구장은 마가복음을 한 장씩 읽어 가며 “죗값의 결과로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영원히 멸망하게 되었으나,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대속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영원히 멸망할 존재이던 인류의 죄를 사해 주고 구원해 주셨다”고 분명하게 전했다.


마가복음 통독에 이어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로마서 강해도 소예배실D에서 진행했다. 로마서는 복음서와 같은 내용을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로 설명하고 있다. 이명숙 교구장은 “인류는 죄로 말미암은 불경건과 불의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야 했으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물로 보내 주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죄 사함의 은혜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라는 복음을 전했다.


<사진설명>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총정리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


지난 9월 1일(화)에는 로마서 통독을 마무리하며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총정리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윤대곤 목사는 “예수로 말미암은 죄 사함의 은혜를 받은 자는 그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해서 다시 죄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라며 “고난과 핍박과 환란이 와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또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넉넉히 이겨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총괄상임목사의 진실한 당부에 강의를 들은 교구식구들도 큰 은혜를 받았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안에서 구원의 수혜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무척 감사했다.


한편, 이날 로마서 통독을 복습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로마서 통독에 참여한 교구식구들에게 ‘구원의 투구’ 배지를 전달했다. 


복된 강의를 들은 16교구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능력 있게 복음 전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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