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그 날’ 상연] “재림의 그 날, 순교할 믿음을 주소서!”

등록날짜 [ 2026-09-22 14:47:33 ]

<사진설명>뮤지컬 마지막 장면에서 전 출연진이 등장해 피날레 곡을 올려 드릴 때 연세가족들도 함께 찬양하며 미혹과 핍박이 닥칠 ‘그 날’이 오더라도 영적생활을 끝까지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마태복음 24장을 실감 나게 재현

최후의 ‘그 날’에 성도에게 닥칠

미혹과 핍박을 끝까지 이겨내고

‘순교의 믿음’ 지킬 것을 당부해


창작 뮤지컬 ‘그 날’이 9월 13일(주일) 오후 3시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영됐다. 지난 3월 ‘교회설립 40주년 감사행사’와 8월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기간에 상연한 후 올해 들어 세 번째 올려 드린 뮤지컬 ‘그 날’이었다.


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박영광 국장)에서 제작한 ‘그 날’은 종교통합운동과 전도금지법 등으로 기독교인이 핍박받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 삼아 “예수를 부인하라”라는 회유와 혹독한 고문에도 끝까지 신앙을 지킨 정 목사와 신앙인들의 순교 정신을 그리고 있다. 연세가족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창작 뮤지컬 ‘그 날’은 마태복음 24장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회를 거듭할 때마다 더 은혜로운 각색을 거치며 작품의 완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설명>
창작 뮤지컬 ‘그 날’은 마지막 때에 수많은 성도가 예수를 부인하도록 미혹받고, 매질과 총칼에 고통받겠으나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극 중 박 장로(이하준 분)도 사람의 미혹을 받아 악행을 저질렀으나, 최후에는 죽음을 각오한 채 진실하게 회개하였다.


지난 13일(주일)에 상연한 뮤지컬 ‘그 날’도 ‘미혹의 시대, 핍박의 시대, 순교의 시대’라는 부제처럼 성도들이 마태복음 24장을 읽으며 그려 봤을 미혹과 핍박 그리고 피 흘리며 순교하는 최후의 그 날을 작품 속에 실감 나게 펼쳤다. 예수를 부인하도록 미혹받고, 매질과 총칼에 고통받고, 최후에 순교하기까지 성도에게 닥칠 ‘그 날’의 현실을 처절하게 재현하며 연세가족 각자가 순교에 이를 만큼 신앙의 정절을 지키고 있는지 믿음의 현주소를 돌아보도록 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세지말 중에서도 그 끝자락에 서 있는 이 위태로운 시대에 연세가족 모두가 신부의 믿음, 재림의 믿음을 소유해 복된 영혼의 때를 맞이하기를 애타게 바라며 담임목사를 감동해 뮤지컬 ‘그 날’을 다시 한번 상연하도록 하셨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이어진 4부예배에서도 “과연 연세가족들이 ‘그 날’의 정 목사처럼 내 구주 예수를 죽기까지 부인하지 않고 순교 정신으로 천국에 갈 것인가”라고 물으며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려면 내 영혼을 사랑하여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영적으로 살기 위해 예수의 피와 살, 즉 영의 양식을 사모하며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할 것”을 애절하게 당부했다.



<사진설명> 극 중 ‘핍박의 시대’의 한 장면. 뮤지컬 ‘그 날’은 ‘예수를 부인하라’는 회유와 혹독한 고문에도 끝까지 신앙을 지킨 신앙인들의 순교 정신을 그리고 있다


지난 주일 뮤지컬 속 연기지만 배우들이 극한의 고통 중에도 예수를 좇아 피 흘림의 고난을 따라가면서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주가 보시기에 아름다운 그 모습이 연세가족들의 모습이 되기를 바라며 매회 ‘그 날’을 상연할 때마다 말세를 준비할 마음을 다잡게 하시고, 미디어로도 수많은 예수가족에게 전하여 순교의 믿음을 갖게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2026 뮤지컬 '그 날'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








위 글은 교회신문 <96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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