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연세가족 하계성회] 청년아! 성령 충만함으로 세상과 구별되라!
등록날짜 [ 2026-08-11 13:12:30 ]
<사진설명>2026 중·고등부 하계성회가 7월 27일(월)~29일(수) ‘오직 성령 안에서 무너지지 않는 믿음을 세워 가라’를 주제로 열렸다. 성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를 외치며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멸망할 내 영혼에 무지하던 청소년들
주님 심정이 담긴 생명의 말씀 듣고
죄지으며 인생 낭비한 지난날 회개해
성령 충만해 견고한 믿음생활을 다짐
연세청소년들이 성령 충만하여 견고한 믿음을 세워 가도록 진실한 회개기도를 올려 드렸다. 지난 7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오직 성령 안에서 무너지지 않는 믿음을 세워 가라’를 주제 삼아 진행된 중·고등부 하계성회는 성령 하나님께 인생을 경영받을 미래세대를 만들어 내고자 폭염보다 더 뜨거운 회개의 절정에서 거룩함으로 달궈 내는 복된 현장이었다.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복된 인생
지난 7월 27일(월) 저녁, 하계성회 설교 말씀을 전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창세기 11장 1~9절을 본문 삼아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인도하는대로 가는 곳마다 단을 쌓아 예배드리는 삶을 살았으며,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생을 산다면 그의 평생은 하나님이 책임지고 영생에 이르기까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12:1)는 명령에 우상숭배의 죄짓던 모든 삶을 뒤로하고 떠난 것처럼, 연세청소년들도 죄짓게 하는 스마트폰과 SNS 등을 내다버리고 하나님께 인도받아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후 아브라함은 자기 독자라도 아끼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했기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이라며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죄로 말미암아 인류 모두가 멸망하게 되었으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모든 인류가 의롭게 되었으니, 연세청소년들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인생을 살라! 죄의 중독을 무너뜨리고 죄에서 완전히 나오라”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이날 구희진 목사는 창세기 10장에 등장하는 니므롯을 들어 내 뜻대로 사는 인생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세심하게 전하며 “니므롯이 ‘탑을 쌓아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자’(창11:4)고 한 것은 내가 하나님이 되려는 것이요, 이는 내가 기준이 되어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것”이라며 “부모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대들고 선생님 말씀에 짜증 내며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살다가 멸망할 학생들 안의 바벨탑을 무너뜨려야 할 것”을 전했다.
이어 “니므롯이 ‘우리 이름을 내자’고 한 것도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내 이름을 내겠다는 것이요, 다시 말해 하나님을 내 마음에 두길 싫어하는 것(롬1:28)인데 스마트폰으로 남들 보기 부끄러운 음란을 행할 때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신데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무시하며 죄짓는 것이 바로 그 모습”이라고 진단하며 “죄인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일은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어 죄의 관성대로 지옥 가는 것이니, 학생들은 부모님과 선생님이 신앙생활 잘하자고 권면할 때 사랑의 목소리인 줄 알아 돌아와야 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는 “니므롯이 ‘흩어짐을 면하자’고 한 것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고 명령하신 하나님 말씀과 반대로 사는 것”이라며 “최고의 능력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책임지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 수 있기에 마귀역사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도록 철저히 방해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러운 귀신은 너희 속에 귀신의 처소인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죄짓게 하여 멸망하게 하는 것이니 거기서 나오라! 세상을 사랑하는 것에서 돌이켜 회개하라! 죄짓게 하는 마귀역사를 몰아내고 성령의 거룩한 전이 되어라!”라고 전하며 “연세청소년이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여 쓸모없는 인생이 쓸모 있는 인생이 되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어 영혼의 때가 복되어야 할 것”을 애절하게 당부했다.
이날 학생들의 영혼이 멸망하지 않도록 주님 심정으로 애절하게 전한 설교 말씀을 들은 중·고등부 학생들은 가슴을 치면서 통회 자복하는 기도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세상에 지배당하여 죄짓는 일에 인생을 허송하다 결국 영원히 멸망할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발견한 학생마다 진실하게 회개했고, 내 안의 죄악이 빠져나가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께 인도받는 인생이 되도록 압도적인 은혜를 부어 달라고 진실하게 간구했다.
2026 중·고등부 하계성회에서는 7월 27일(월) 오후부터 29일(수) 저녁까지 총 여섯 차례 성회 말씀을 전했고, 중·고등부 학생들은 비전교육센터에서 상주하며 은혜받는 데 집중했다. 30일(목) 오전에는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 참가해 기도했고, 영적생활을 승리하고 하나님께 쓰임받을 은사를 받으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하계성회 기간에 은혜 베풀어 주시고 학생들을 주께 쓰임받을 복된 인생으로, 마지막 때에 믿음을 견고히 할 미래세대로 바꿔 주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중·고등부 학생들이 성회 기간에 은혜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 찬양하며 신앙 고백을 올려 드리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