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연세가족 하계성회] 청년아! 성령 충만함으로 세상과 구별되라!
등록날짜 [ 2026-08-10 12:02:34 ]
2~3교구와 13~18교구는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앞두고 지난 7월 21일(화)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실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이번 연합예배는 은사 세미나도 겸했고, 교구식구들이 성령 하나님을 겨냥해 영적생활을 승리할 은사를 달라고 부르짖어 간구하자 수많은 교구식구가 방언은사를 받고 각양 좋은 은사도 받으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아래는 방언은사를 받은 교구식구들의 은혜 나눔이다.
<사진설명> 2~3교구, 13~18교구 연합예배에 참석한 교구식구들이 성령 하나님을 겨냥해 영적생활을 승리할 은사를 달라고 부르짖어 간구하고 있다.
방언은사 받자 기도할 힘 생겨
| 하동열(2교구)
아들(안훈찬 집사) 내외에게 인도받아 연세중앙교회에 왔다. 올해 88세인데, 난생처음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이어 가고 있다.
교구장의 권면에 순종해 지난주 연합예배와 은사 세미나에 참가했더니, 주님의 은혜로 방언은사를 받게 되었다. 교구 목사님이 “방언은사를 받으려면 말을 빨리 하면서 진실하게 회개할 것”을 당부해 주셔서 “할렐루야! 할렐루야!”라고 기도하던 중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가 나오더니 두 눈에서 눈물을 계속 흘리면서 힘 있게 기도할 수 있었다. 얼마 안 있어 그것이 주님이 주신 귀한 방언은사였음을 깨달았다. 할렐루야!
사실 어렸을 때도 교회에 한 번 간 적이 있었는데, 이상한 말로 기도하는 성도들 모습을 보며 발길을 돌린 기억이 있다. 손들고 기도하는 모습이 이상하고 낯설어 보였다.
그런데 내가 방언은사를 받고 나니 팔에 힘이 들어가 두 팔을 번쩍 들고 기도할 수 있었다. 평소 손 떨림 증상이 있어 팔을 들고 기도하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주님이 팔을 들고 기도할 힘도 주신 것이다. 또 나를 위해 기도해 준 직분자들이 그렇게 감사할 수 없다.
무엇보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안에서 무언가가 뜨거워지면서 무척 행복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주 오전 연합예배에서 방언은사를 받았는데, 저녁 예배 때도 은혜받고 싶어 남편에게 같이 교회 가자고 권하기도 했다.
주님이 기도할 귀한 은사를 주셨으니 신앙생활 잘하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직분자들이 함께 기도해 주어 감격
| 배화심(14교구)
지난 2022년 말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일 때 전도를 받아 연세중앙교회에 오게 되었다. 복된 교회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사실 예전에 방언은사를 받았으나, 어느 순간부터 방언으로 기도하지 못하는 게 속상하고 답답했다. 마침 교구 연합예배에서 은사 세미나도 겸하여 진행한다고 하여 방언으로 뜨겁게 기도하기를 사모하여 연합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다.
교구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은사가 영적생활을 승리하는 데 얼마나 절대적으로 필요한지 분명히 깨달았다. 그래서 은사 받기를 더욱 사모했다. 이어 통성기도를 시작하자 교구장과 지역장이 함께 와서 나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 줄 때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았고 얼마 안 있어 뜨겁게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주님이 기도생활 승리하도록 귀한 은사를 주셨으니, 앞으로도 주님이 주신 방언기도로 영육 간에 승리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다시 방언기도 할 수 있어 감사해
| 엄성애(14교구)
오래전에 성령님께 방언은사를 받았는데,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소홀히 한 탓인지 주님이 주신 은사가 희미했다. 그러던 중 다른 연세가족들처럼 확실하고 뜨겁게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사모하여 이번 연합예배와 은사세미나에 참가했다.
지난주 연합예배에서 교구 목사께서 방언은사가 무엇이며 어떤 영적 유익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 주셔서 방언은사를 더 사모하게 되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나의 추악하고 죄악된 모습을 주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했고 방언은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감사하게도 교구장과 지역장께서 내 자리까지 와 주어 함께 기도해 주었고, 어느 순간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는 내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여러 직분자들이 주님 심정으로 수고해 주고 섬겨 주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은 듯하다. 할렐루야!
이후 저녁 기도회 때도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있다. 방언은사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은사를 받도록 섬겨 준 14교구에게도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