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라! 복된 성경 속으로!”
‘도전! 성경 속으로’ D-22일 전 대회 우승자 인터뷰

등록날짜 [ 2026-05-11 09:52:44 ]

성령강림절 축하행사 ‘제21회 도전! 성경 속으로’가 석 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교회 전 부서에서 수많은 출전자가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5월 16일(토) 예선전을 앞두고 예비 출전자들은 출제 범위인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각자의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다.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에서는 2025년 대회 우승자인 허주영 자매에게 성경퀴즈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요청해 봤다.



정독, 맥락 파악, 중요 구절 암송

가장 중요한 준비는 기도하는 것


| 허주영(대학청년회 전도4부)


지난해 ‘도전! 성경 속으로’를 앞두고 매일 1~2시간씩 성경 말씀을 읽고 집중하여 공부했다. 그 당시 여러 번 읽는 것보다는 의미를 곱씹으며 천천히 읽으려 노력했고, 2025년 대회 출제 범위이던 사복음서 내용을 정리해 보며 전체 맥락을 파악하고자 했다. 


이후에는 중요하게 느껴지는 복음서의 말씀 구절들을 따로 타이핑해 보며 암송했다.


사실 전 대회 우승자로서 특별한 조언을 전해 드리기보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내 안에서 감화하시고 감동하셔서 우승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하고 싶다. 올해 성경퀴즈대회를 준비하는 분들도 계속 기도하면서 성경퀴즈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더 많은 연세가족이 대회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그 이유는 성경퀴즈대회를 준비하며 영적인 유익을 풍성하게 경험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복음서의 말씀이 나를 붙들어 주고 있음을 느꼈다. 출제범위인 사복음서를 읽으면서 ‘구원받은 자로서 예수님을 놓을 수 없지’, ‘내가 맡은 충성을 포기할 수 없지’라는 복된 감동을 많이 받았다. 돌아보면 그때 읽고 묵상한 생명의 말씀들이 나를 붙들어 기도의 자리로 가게 했고, 또 기도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한 덕분에 힘든 시기를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지난해 읽은 복음서의 말씀이 내 안에 믿음으로 쌓여 있음을 믿는다. 앞으로도 주님의 말씀을 계속 읽고 듣고 묵상하며 믿음의 반석 위에 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번 성경퀴즈대회에도 수많은 연세가족이 참가하여 주님이 예비하신 은혜를 풍성히 누리기를 소망한다.



<사진설명> 지난해 ‘도전! 성경 속으로’에서 우승을 차지한 허주영 자매가 “성령님께서 하신 일”이라며 우승 소감을 전하고 있다.


 ‘도전! 성경 속으로’ D-22일 전 대회 우승자 인터뷰

위 글은 교회신문 <94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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