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 행복한 우리 교구

등록날짜 [ 2026-05-20 15:15:44 ]
“목사님, 감사합니다! 연세청년이 더 기도하겠습니다!”
청년회 ‘스승의 날’ 감사행사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지난 5월 10일(주일) 2부예배 후 노인복지센터 1층 예배실에서 ‘스승의 날’ 감사행사를 마련해 담임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청년회 부장 직분자들과 임원단은 담임목사를 영적 아비로, 스승으로, 믿음의 선배로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그동안 생명 쏟아 말씀으로 양육해 준 담임목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첫 순서로 우리 교회 4개 청년회(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 부장들이 담임목사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를 상영했다. 청년회 부장들은 “담임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받은 예수님의 사랑, 이제 그 사랑을 많은 영혼에게 나눠 주는 영혼 살리는 자 되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와 믿음의 결단을 전했다. 이어 ‘하늘소망’ 곡을 찬양하며 “청년회 부흥을 이룰 때까지/ 전도의 걸음 멈추지 않으리”라는 영혼 관리자로서의 각오도 전달했다.
이어 청년회 부장들을 대표해 충성된청년회 1부 조현주 부장이 감사 편지를 낭독했다. 조현주 부장은 “연세청년들은 담임목사님과 담임사모님이 생명 다해 말씀을 전해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죽을 죄를 대신하여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속죄의 피의 공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라며 “예수 믿노라 하면서도 주님을 오해하고 썩어 없어질 육신의 것만 쫓으며 죽을 짓만 하던 무지한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옥만은 안 된다’, ‘회개하라!’, ‘영혼의 때를 위해 살라!’고 눈물로 애절하게 당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목자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달했다.
또 조현주 부장은 “목사님을 통해 받은 ‘나는 죽어도 좋으니 너만은 살라’는 예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죄를 이기고, 나를 이기고, 악한 마귀역사를 알고 보고 이겨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 교회 영혼 관리자로서 한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고 내 영혼도 잘 지켜 목사님께서 천국에서 출석부 들고 모든 청년을 맞이하도록 영혼 구원에 생명 다하는 믿음의 세대가 되겠습니다”라고 힘주어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이 우리의 담임목사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연세청년 일동의 마음을 전했다.
편지 낭독에 이어 청년회연합 김찬미 회장이 선창하고 부장들이 후창하며 하나님과 담임목사 앞에 연세청년 모두가 믿음으로 살겠다는 ‘영적 서약서’를 낭독했다.
청년회 직분자들은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영적생활 승리하고, 죄 아래 살다 지옥 갈 영혼 살리는 우리 교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겠다”라고 굳게 각오했다. 이어 담임목사에게 청년회 부장들이 쓴 감사 편지를 선물로 전달했다.
연세청년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전달받은 윤석전 담임목사는 “이 모든 사랑과 존경과 영광은 주님이 받으셔야 한다!”라며 “담임목사의 육신이 연약하여 청년들을 더 사랑해 주지 못하는 게 항상 마음 무겁다! 그래서 청년들을 위해 더 눈물로 사랑으로 진심으로 기도하고, 청년들이 주일예배 말씀을 통해 큰 은혜받도록 ‘오늘도 설교하다가 죽으리라’는 각오로 말씀 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담임목사의 진실을 고백했다.
이어 “자기 생활을 뒤로한 채 충성하고 영혼 관리하고 청년회를 이끌어 가는 직분자들 모습을 볼 때마다 참으로 감사하다”라며 “청년의 때는 인생에서 주를 위해 가장 마음 쏟아 살아갈 수 있을 시기임을 알아 감사로 충성할 것이요, 영혼 관리하는 데 마음껏 충성하는 여러분이 있어서 담임목사도 목회할 수 있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교회의 내일인 청년들을 향해 “영혼 섬기다가 힘들 때가 찾아올 수 있으나, 그때마다 하나님의 아들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기억하며 오히려 주님을 위로해 드릴 때 속죄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영혼 살릴 풍성한 생명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을 죽기까지 사랑하겠다는 진실함으로 청년들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영혼의 때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했다.
청년회 직분자들이 주의 사자에게 받은 사랑을 진실하게 감사하고 그 감사를 인격적으로 표현하며 주께 영광 올려 드리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5월은 ‘가정의 달’로서 평소 부모와 스승에게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이 있다. 지난 5월 10일(주일), 연세청년들도 영적 아비이자, 스승인 담임목사에게 받아 온 사랑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연세청년들을 진실하게 축복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 ▲담임목사에게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있는 조현주 부장 ▲하나님과 담임목사 앞에 영적 서약서를 선창하고 있는 김찬미 회장.
“담임목사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해요!”
교육국 ‘사랑의 편지’ 전달’
“담임목사님, 교회학교 학생들과 어린이들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고,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교육국이 되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교회학교 어린이와 학생들도 담임목사를 향한 사랑을 편지에 담아 지난 5월 13일(수) 삼일(수요)예배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에게 전달했다. 유아부 어린이부터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교회복지부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와 학생 그리고 교육국 교사들은 주의 사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각자의 신앙 고백도 편지에 담았다.
<사진설명> 지난 5월 13일(수) 교육국은 그동안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해 준 담임목사에게 사랑의 편지를 써서 전달했다. 교육국 어린이와 학생 그리고 교사들이 “예수님 사랑합니다! 담임목사님 사랑합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담임목사에게 전달할 편지글을 작성하고 있는 초등부 어린이들.
▶초등부 이삭학년 신권희(13) 어린이는 “사랑하는 목사님, 2년 전 여름성경학교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왜 신앙생활 해야 하는지, 왜 기도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연세가족들과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신앙생활 잘하도록 애타게 말씀 전해 주시고, 영혼 구원을 위해 속상해하시며 생명 다해 목회하느라 편찮으신 목사님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나곤 해요”라며, 나이가 어린데도 주의 사자를 향한 진실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와 교회학교 어린이들 그리고 연세가족들을 위해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담임목사를 향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했다.
▶이삭학년 이하은(12) 어린이도 “목사님께서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서 지옥 갈 영혼 살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목사님처럼 많은 영혼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는 소망을 편지에 담았다. 이어 “목사님이 아프시면 제가 대신 아파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저도 건강하고 목사님도 더더욱 건강하시면 좋겠어요”라며 “세상에 속하지 않고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해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야곱학년 조아윤(11) 어린이도 “목사님, 저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자랐어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은혜받아 지금은 초등부 워십반에서 충성하고 있는데, 우리 교회처럼 좋은 환경에서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님께만 영광 올려 드리고 더 기도하고 신앙생활 잘해서 천국 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며 “담임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지켜봐 주세요! 목사님이 영육 간에 강건하시도록 제가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의젓한 편지글을 전했다.
이날 교회학교 어린이와 학생 그리고 교사들의 편지를 전달받은 윤석전 목사는 “교회학교 어린이와 학생들이 참으로 소중하다! 여러분이 죄 아래 살다 지옥 가지 않도록 하나님이 하나뿐인 아들을 죽일 만큼, 또 아들이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실 만큼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라며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내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죄를 이기고 세상풍속을 이기고 하나님 나라 가기까지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어 “담임목사가 여러분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 교회학교 교역자와 교사들도 교회학교 어린이와 학생들의 영혼을 위해 생애를 쏟아 가며 섬기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우리 교회 미래세대로서 교회를 든든히 지켜 갈 것을 믿는다! 내 영혼 지키고 내 가정 지키고 지옥 가는 영혼 살려 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님 심정으로 애절한 당부를 전했다. 교회학교 어린이와 학생들이 하나님과 주의 사자에게 고백한 것처럼 우리 교회 미래를 든든히 책임지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