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남전도회 (김영헌 회장)
[상반기 결산 주님이 쓰신 부서들] 천하보다 귀한 영혼 돌아온 큰 기쁨

등록날짜 [ 2026-06-10 11:48:16 ]
<사진설명>국내선교국 선교팀과 장병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축복송 ‘아주 먼 옛날’을 패기 있게 부르는 이곳은 군부대이다. 지난 4월 11일(토) 국내선교국을 비롯해 우리 교회 남·여전도회와 새가족청년회가 강원도에 있는 군부대를 찾아가 찬양전도예배를 올려 드렸다. 이날 부대 내 평강교회에 수많은 장병을 초청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겨냥해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
지난 4월 11일(토), 군부대 찬양전도예배를 올려 드리고자 국내선교국 선교팀은 아침 일찍 교회에서 출발해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평강교회(신동주 담임목사)를 찾아가 예배드리며 복음을 전했다. 장병 70여 명을 군인교회에 초청해 오후 1시부터 전도예배를 올려 드렸고, 연세중앙교회 남전도회 이승태 목사가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날 이승태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리며 인류의 지옥 갈 죗값을 대신 갚아 주셨으니, 오늘 초청받은 장병들도 이 복된 사실을 믿고 꼭 천국 가자”라고 애절하게 당부했고, 설교 말씀을 들은 장병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겠다며 결신서를 작성했다.
<사진설명>평강교회 장병 70여 명과 올려 드린 찬양전도예배 모습.
한편, 이날 전도예배에 싱어로 참여한 상병 백승준 형제가 휴가 기간에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해 연세청년들과 교제를 나누며 제대 후 연세청년으로서 신앙생활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 주었다. 백승준 형제는 “지난 전도예배 때 주님을 겨냥해 찬양하며 마음 문이 열려 큰 은혜를 받았다”라며 “군부대 예배를 마친 후 연세중앙교회에 방문하기를 사모했는데, 연세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지난 휴가 때 연세중앙교회에 와서 교제를 나눌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새가족청년회 우산성 회장도 “승준 형제가 전도예배에서 은혜받고 우리 교회에 온 것은 주님이 하신 일”이라며 “형제가 제대 후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은 듯하여 ‘함께 신앙생활 하고 기도하며 주님 안에서 해결받아 보자’고 당부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님처럼 섬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군 선교사 8명은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고성·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장병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