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도 풍성한 부흥 이루도록 하소서!”
풍성한청년회 ‘상반기 결산 엠티’

등록날짜 [ 2026-06-18 12:16:36 ]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는 지난 5월 29일(주일) 금요예배 후 소예배실A에서 ‘상반기 결산 엠티’를 열었다. 결산 엠티에 참석한 청년회원들이 하반기에도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능력 있게 영혼 살릴 것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풍성한청년회는 지난 5월 29일(금) 금요예배 후 대성전 소예배실A에서 ‘U-TURN(아버지께 돌아가자)’을 주제로 ‘상반기 결산 엠티’를 진행했다. 상반기에 풍성한청년회에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반기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복된 모임을 마련한 것이다.


엠티의 문을 열며 풍성한청년회 찬양팀이 “아버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아버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라고 은혜롭게 찬양하며 청년들의 마음 문을 하나님 아버지께 활짝 열도록 했고, 이어 청년회 발대식부터 동계성회, 노량진 전도잔치, 정회원 환영식, 전도자 양성대회, 작정기도회에 이르기까지 상반기 사역을 정리한 영상을 상영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어진 작정기도회 간증 영상에서 전도6부 박소정 자매는 “부모님을 따라 어린 시절부터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교회에 마음 문을 닫고 청년들과의 대화도 피하였다”라고 고백하며 “그러나 내가 감당하지 못할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예수님께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으로 나를 만나 주셨고, ‘너를 도와주고 싶지만, 너와 나 사이에 죄의 구렁이 끼어 있어서 도와주지 못하는 것’이라는 말씀도 들으며 내 마음에 교회를 담지 못하고 직분자들의 사랑의 권면도 귀담아 듣지 못한 지난날을 회개했다”라고 간증했다.


이어 “이번 작정기도 기간에도 주님과의 사이를 회복하려고 기도하고 회개했더니, 지금은 부모임에 참석하고 전도모임과 군 선교 충성에도 함께하고 있다”라며 “기도는 나에게 ‘모든 것이 은혜’요,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해야 했을 내가 기도하고 회개하고 죄 사함받아 주님 앞에 설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은혜”라고, 상반기에 기도와 회개를 통해 신앙생활을 회복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마지막으로 풍성한청년회 유재학 전도사가 누가복음 15장 20절을 본문 삼아 하나님 아버지의 애절한 심정을 전했다. 유재학 전도사는 “철없는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들고 집을 나가면 크게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했으나, 그것은 아버지에게서 아들을 멀어지게 하려는 마귀의 궤계”였다며 “그럼에도 재산을 다 탕진한 아들이 뒤늦게야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고 집으로 돌아간 게 감사한 일이요,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뜨겁게 만난 그때를 기억하며 주님 앞에서 멀어진 지난날을 회개하고 돌아와야 한다”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이어 “지난 작정기도회 기간처럼 회개하고 또 회개하여 하나님과 사이를 회복하자! 하반기에도 오직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기도하여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받고 능력 있게 영적생활 할 만큼 내 한계도 극복하자”라고 진실하게 독려했다.


이날 엠티에서는 하반기 전도를 독려할 특별 행사도 진행했다. 상반기에 새가족을 전도하여 6회 이상 예배에 출석하게 한 6명에게 ‘정착상’을 수여했고, 가장 많은 인원을 전도한 김희주 자매(새가족섬김부)에게 ‘전도상’을 수여해 격려했다. 


<사진설명> 하반기에도 청년들이 복음 전도에 마음 쏟도록 ‘정착상’과 ‘전도상’을 수여해 격려했다.


이어 엠티에 참석한 모든 청년이 목요일과 토요일에 진행하는 노량진 전도모임에 마음 다해 참석하고 영혼 구원하겠다는 ‘전도 작정서’도 작성했다.


한편, 풍성한청년회는 노량진역 9호선 인근에 새 전도 거점을 마련하여 하반기부터 노량진 학원가에 있는 청년들을 전도하는 데 마음을 더 쏟으려고 한다. 하반기에도 주님께서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하는 일에 풍성한청년회를 값지게 사용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5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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