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청년회 ‘정회원 등반식’] “연세청년 ‘정회원 등반’을 축하합니다!”
등록날짜 [ 2026-07-08 13:27:27 ]
<사진설명>선교축제 1부 개막예배에서 해외선교국 정성원 목사가 ‘선교, 오늘 우리의 순종’이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해외선교국이 매년 개최하는 선교축제가 올해도 연세가족들의 큰 관심 가운데 지난 6월 27일(토) 오후부터 밤까지 해외선교국 센터와 안디옥성전에서 열렸다. ‘선교, 오늘 우리의 순종’(막10:45)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6 선교축제에 연세가족 수백 명이 참석했고, 참석한 연세가족 모두가 순종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선교 열망을 강렬하게 경험했다.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맺은 선교 열매
2026 선교축제 1부는 오후 2시부터 해외선교국 센터(이오브이학원 지하)에서 개막예배를 올려 드리며 시작했다. 해외선교국 정성원 목사는 개막예배에서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를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정성원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를 쓰시며, 순종의 전제는 순종의 대상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라고 전한 후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고(창15:6),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독자 이삭도 아끼지 않아 큰 복을 얻었으며, 결국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도 구원의 복을 얻게 되었다(창22:16~18)”라고 감격스럽게 전했다.
이어 “예수님 한 분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된 것(롬5:19)처럼, 우리 교회도 개척 초기에 한 사람의 순종으로 선교의 문이 열리고, 전 세계에 복음 전해 영혼 구원을 이루고, 지구촌에 1000교회를 세워 지금까지 왕성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라며 “해외선교국 식구들도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여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에 값지게 쓰임받을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개막예배 설교 말씀을 들은 해외선교국 식구들은 주님 앞에 믿음으로 순종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고, 주께서 애절하게 명령하신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에 마음 쏟을 것을 단단히 결심했다.
구원의 주님께 감사 찬양 올려 드려
개막예배에 이어 선교축제 1부에서 해외선교국 중국실과 열방실이 문화행사를 마련했고, 지난 몇 달 동안 연습하고 준비한 찬양과 연주 그리고 성극 등을 주님께 올려 드리며 큰 감동을 전했다.
열방실 주민정 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문화행사 첫 순서로 해외선교국 자녀들로 구성된 드림실이 ‘찬양하는 어린이’ 곡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선보였고, 이어 중국 9부가 ‘순종’ 곡으로 은혜로운 워십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해외선교국 자녀들로 구성된 드림실의 ‘찬양하는 어린이’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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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중국 9부가 은혜롭게 올려 드린 ‘순종’ 워십
또 중국 찬양2팀이 ‘평생 주 따르리’ 중창을 진실하게 올려 드렸고, 전예림 어린이가 리코더 연주로 ‘사명’을 찬양해 감동을 주었다. 이어 열방실에서 대형 ‘칠교’를 활용해 천지창조와 불순종죄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의 피에 이르기까지 구원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사진설명>중국실 찬양2팀이 ‘평생 주 따르리’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다
마지막 문화행사로 중국실에서 성극 ‘아버지의 마음’을 상연해 큰 은혜를 더했다. 주인공인 차영은 심한 핍박 탓에 영혼 구원 사역을 이어 가길 주저하지만, 하나뿐인 아들을 죽이기까지 인류 영혼을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애절한 마음을 깨닫자 진실하게 회개하며 영혼 구원을 위해 죽음을 각오한다. 결국 공안들에게 붙들려 위협과 겁박을 받으면서도 복음을 위해 죽고 복음을 위해 살 것을 고백하며 선교축제에 초청받은 모든 이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사진설명>중국실이 상연한 성극 ‘아버지의 마음’의 한 장면.
위 글은 교회신문 <95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