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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된청년회 직분자MT] 주여! 부흥과 하나 됨 이루게 하소서!

<사진설명>충성된청년회원들이 하반기 직분자 엠티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은 하반기에도 영혼 구원하는 일에 능력 있게 쓰임받도록 함께 기도했다.충성된청년회는 지난 8월 15일(금) 금요예배 전 대성전 소예배실C에서 직분자 엠티를 열고 하반기에도 주 안에서 더 하나 되어 부흥하기를 소망했다. 엠티의 문을 열며 청년회원들은 “생명 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소망 주께 있네”라고 힘 있게 찬양했고, “Nets began to break(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눅5:6) 말씀이 인쇄된 단체 티셔츠도 착용한 채 하반기 청년회 부흥에 마음을 모았다.이날 직분자 엠티에서 충성된청년회 윤남식 목사는 마태복음 10장 42절과 로마서 6장 12~14절을 본문 삼아

2025년 08월 26일

[대학청년회 예방모임 은혜 나눔] 순교의 발자취 보며 믿음의 현주소 새롭게

순교의 발자취 보며 믿음의 현주소 새롭게| 박별하(대학청년회 전도4부)하계성회에서 은혜 주시고, 이어진 방학 기간에도 예방모임을 통해 복된 경험을 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예방모임 첫 일정으로 양화진선교사묘원을 방문했을 때 외국인 선교사분들이 자국에서 의사나 교육자로 일하다가 조선 땅에 와서 의료와 교육으로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많이 놀랐다. 그러면서 ‘나도 전공하고 있는 트롬본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는데 왜 이 사실을 몰랐을까’라는 깨달음과 함께 내 달란트를 더 발전시켜 선교사님들처럼 복음 전하는 데 쓰임받을 것을 마음먹었다.다음 날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탐방 때는 순교하기까지 믿음을 굽히지 않은 주기철 목사님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주기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담임목사님의

2025년 08월 26일

[하계성회 그 후...연세청년 예수님과 함께]다음 세대, 순교정신 나라사랑 만나다!

대학청년회는 하계성회에서 받은 은혜를 이어 가고자 지난 8월 11일(월), 12일(화), 14일(목) 사흘에 걸쳐 ‘예’수님과 ‘방’학을 함께하는 ‘예방모임’을 진행했다.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서해수호관 등 뜻깊은 장소를 방문하며 목숨 걸고 믿음을 지키고 나라를 지킨 선진들의 신앙 발자취를 경험하도록 한 것이다. 방학 기간에 예수님과 함께하며 큰 은혜를 받았다는 대학청년회 예방모임을 따라가 보았다.하나님이 조선을 이처럼 사랑하사<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지난 8월 11월(월), 대학청년회 예방모임 자원자 16명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방문해 목숨 바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순교 정신을 되새겼다. 현재 이곳에는 복음을

2025년 08월 26일

[연세가족 하계성회 은혜 나눔] 성령께서 절정으로 역사하신 하계성회

<사진설명>2025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지난 7월 28일(월)~31일(목) 장년부와 청년회 연합으로 열렸다. 대성전 내부에 발 디딜 틈 없을 만큼 자리한 장년부와 청년회는 예배 시간마다 빛의 말씀을 듣고 영적 무지에서 벗어나 내 구주 예수를 만났다는 회개와 감사의 고백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지난 7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된 2025 연세가족 하계성회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영적 무지에서 벗어나 내 구주 예수를 만나는 복된 현장이었다.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고 은사 받았다는 연세가족들의 못다 한 간증을 소개한다.성령께서 절정으로 역사하신 하계성회| 이나연(17교구)목회자 가정에서 자란 믿음의 남편 덕분에, 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살던 내가 귀한 영적

2025년 08월 26일

“주의 사자를 값지게 사용해 주소서!”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목회자성회와 담임목사를 위한 특별금식기도회’에 동참해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윤석전 담임목사를 성회 기간 능력 있게 사용해 달라고 소망하며 매일 기도를 올려 드리고 있다.목회자 성회와 담임목사 위한연세가족 특별금식기도 진행초교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둔 연세가족들은 지난 8월 9일(토)부터 성회를 마치는 주간인 30일(목)까지 3주 동안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와 담임목사를 위한 연세가족 금식 및 특별기도회’에 동참하고 있다. 특별기도회 기간에 사흘씩 혹은 성령의 감동에 따라 그 이상 금식하며 윤석전 담임목사가 영육 간 강건해 목회하고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서도 능력 있게 말씀 전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것이다.연세가족 누구나 ‘전 성

2025년 08월 26일

“충성! 예수 사랑 전하고 왔습니다!”

<사진설명>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28사단 977포병대대 내 산돌교회에서 진행된 전도예배에 장병 76명이 참석했고, 복음을 들은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다.광명 포병대대 찾아가 예배드리며예수 믿어 영혼의 때 복되길 당부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김종민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군 선교사 8명은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고성·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지난 8월 16일(토) 국내선교국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며 주님께 전도예배를 올려

2025년 08월 26일

[중·고등부 하계성회 은혜 나눔] 나를 향한 주님의 진심 깨달아 外

<사진 설명>지난 7월 28일(월)~30일(수) ‘2025 중·고등부 하계성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성회 주제 “재림을 준비하는 세대, 거룩함을 회복하라!”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진심 깨달아| 홍한빈(고등부 3학년)매해 동계성회와 하계성회를 열어 은혜 주시고 믿음을 성장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지난 2024 하계성회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신앙생활 하는 것이 참행복임을 깨달은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그러나 지난 1년간, 나도 모르는 사이 믿음의 스케줄이나 찬양으로 예배 수종드는 일을 사모하지 않더니 점점 습관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번 하계성회를 앞두고 진정 회개하기를 사모했고, 선생님의 당부나 지도에 의한 수

2025년 08월 20일

[은혜칼럼] 자유 대한민국을 가져온 선진들의 믿음

1945년 8월 15일, 그날은 단순한 날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민족이 일제 강점이라는 36년간의 기나긴 암흑의 터널을 지나, 마침내 광복의 눈부신 빛을 맞이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매해 광복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이 땅의 자유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아끼지 않은 수많은 선열들을 기억하며 가슴 뭉클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 신앙을 배경 삼아 조국 독립에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는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영감과 살아 있는 교훈을 전해 줍니다.일제강점기, 기독교는 단순히 개인 신앙의 울타리에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정의와 자유 그리고 평등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민족 교육과 사회 계몽에 앞장섰고, 억압받던 민족을 깨우는 독립운동의 강력한 구심점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2025년 08월 20일

[목양일념] 경건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

경건은 매사 하나님을 온전히 인식하며 사는 태도와 마음가짐입니다. 신약성경 빌립보서는 “무엇에든 경건할 것”을 우리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4:8).“무엇에든지 경건하라”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인식하여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항상 경건하라는 말입니다. 밥을 먹을 때도 감사와 경건으로, 일할 때도 경건한 태도로, 찬양할 때나 말씀을 들을 때도 경건하게, 기도할 때도 경건하게, 충성하거나 전도할 때도 경건하라는 말입니다.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인식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향한 경건이 넘쳐 나야 합

2025년 08월 20일

[삶의 향기]죽도록, 미치도록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감히 기대조차 하지 않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흰돌산에서의 성회는 영원히 끝났다고 생각했다. 정말 ‘마지막’이 되어 버린 줄로만 알았다.그런데 다시, 기회가 주어졌다. 은혜의 자리가 열렸다. 약 5년 만에 흰돌산수양관에서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열린 것이다. 담임목사님께서 “흰돌산수양관에서 하계성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선포하신 날, 성회에 대한 기대감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차올랐다.하계성회를 앞두고 하나님께서는 성회를 위해 이모저모 나를 사용해 주시기도 했다. 여전도회 5그룹 ‘UCC 콘테스트’에 78~80여전도회가 연합해 참여했고, ‘배달의 민족’을 콘셉트로 잡아 예수님께서 성회에 가지 못하게 하는 조건들을 하나하나 수거하여 교회로 직접 배달해 주신다는 내용

2025년 08월 20일

[사진 QT] 나 주바라기, 늘 주를 향해 살리!

글 이나미해바라기는 이름 그대로 꽃봉오리가 항상 해를 향한다. 해바라기처럼 어디에 심겨 있어도 주를 향해 살자. 그리고 그 사랑을 기억하자. 나 때문에 죽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잃어버리면 결국 버려진다. 하계성회에서 은혜받고 다짐한 것처럼, 가야바의 안뜰로 들어가서 주님을 시인하고,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백만 가지 모든 사정을 몰아내며 성령 안에서 매일 이기자.

20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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