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주님의 목소리만 따라가자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2024년 1월 1일(월) 영신예배를 겸해 진행한 신년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축복의 말씀을 들으며 새해에 주님 목소리만 따라가고 주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결단했다.연세중앙교회는 2024 신년축복대성회를 2024년 1월 1일(월) 오전부터 1월 3일(수) 저녁까지 사흘간 진행했다. 1월 1일 오전 영신예배를 겸해 진행한 신년성회 첫 시간 윤석전 담임목사가 ‘새해에는 주님의 목소리만 따라가자’(창12:1~4)라는 제목으로 2024년 첫 예배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1일(월)~3일(수) 저녁성회에서 설교 말씀을 세 차례(막8:14~21, 막9:14~19, 막10:17~31) 전했고, 2일과 3일 오전성회 때는 목양국 이영근 목사(1대교구장)와 구희진 목사
2024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