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전헌당 18주년 기념감사예배] 영혼 구원의 풍성한 열매
<사진설명> 궁동성전헌당 18주년 감사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연세가족들에게 “예수 생명으로 충만해 영혼 구원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14일(주일) 4부예배 시간에 ‘궁동성전헌당 18주년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15:1~8)라는 제목으로 “인간은 생명의 근본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반드시 붙어 있어야 살 수 있는 가지 같은 존재”라며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 인류를 구원하고 영생을 주셨으며, 구원받아 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들로부터 신령한 작품 얻기를 기다리시는데 주님이 바라는 최고의 작품은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이라고 전했다.이어 1986년 연희동 지하 성전에서 교회를 개
2023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