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자녀 신앙을 지켜 줄 부모의 사명

<사진설명> 김정희 대표가 2월 24일(토) 오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교회학교 연합초등부는 지난 2월 24일(토) 오전 11시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김정희 대표(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를 초청해 초등부 학부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김 대표는 “창조의 원형을 파괴하려는 마귀의 전략이 곧 거짓을 심는 도구”이며 “마귀의 도구는 오늘날 문화 미디어와 반성경적인 교육”이라고 전했다.이어진 세미나에서 김정희 대표는 계층 갈등을 조장하는 마르크스주의를 계승한 포스트(문화)막시즘이 사회·문화를 장악해 문화 미디어를 통해 반성경적 이념을 주입하고 있는 현 세태와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에도 성적 타락과 성경과 반대인 죄를 조장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

2024년 03월 07일

주 안에 하나! 복된 또래 모임 진행

<사진설명> 기수전을 마친 후 오랜만에 교회에 온 잃은 양 회원들과 대학청년회원들이 기수별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위부터)22기와 24기 대학생들.<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이 기수별로 나누어 종이컵 높게 쌓기, 협동 미션, 그림 이어 그려 정답 맞히기 등을 수행하며 교제를 나누고 주 안에 하나 되었다.대학청년회는 잃은 양 초청을 위한 또래 모임 ‘기수전(戰)’을 지난 2월 24일(토) 오후 3시 비전교육센터 1~3층에서 진행했다. 대학청년회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2024학번 새내기를 ‘24기’라고 일컫으며, 기수별로 연락이 원활하지 않는 회원들을 또래 모임에 초청해 예배생활을 회복하도록 섬기고 있다. 현재 대학청년회 기수모임은 17기부터 24기까지 총 8개 기수로 운영하고, 기수

2024년 03월 07일

[생명의 말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밤낮 쉼 없이 죽이고 멸망시키려는마귀역사를 알고 보고 이기려면“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당부에절대 순종하여 응답받고 승리해야기도하지 않는 것은 응답 믿지 않는불신앙 덫에 걸려 시험 들었다는 것세상 모든 일보다 기도를 우선하여주의 응답으로 자기 영혼을 지켜야마태복음 26장 36~46절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2024년 03월 07일

“예수님과 함께 천국 가는 어린이 될래요”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겨울성경학교<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태 기자<사진설명> 동탄성전 어린이들이 마귀에게 속아 죄지으며 산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주님 앞에 눈물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사진설명> 코이노니아홀에서 식사하던 중 은혜받은 얼굴로 찰칵!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도 지난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다. 이틀 동안은 궁동성전에서 진행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고, 마지막 날인 28일(주일)에는 동탄성전에서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갔다. 겨울성

2024년 02월 13일

풍성한 전도 열매 맺을 연세청년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회원들이 엠티를 마친 후 주신 주님 은혜에 기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풍성한청년회는 새해 표어를 “기도로 성장하여 전도의 열매 맺는 풍성한청년회!”라고 정해 개인 신앙생활과 영혼 구원 사역 모두 열매 맺을 것을 마음먹었다.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엠티에서 상연한 성극 ‘내 안에 사는 이’ 한 장면.풍성한청년회는 지난 1월 19일(금) 금요철야예배 후 소예배실A에서 새해 첫 엠티를 열었다. 이날 엠티는 풍성한청년회원들이 친밀하게 교제를 나누며 새가족과 잃은 양 회원도 엠티에 초청해 주 안에 하나 되기 위해 마련했다. 엠티 초반, 성극 ‘내 안에 사는 이’를 상연했다. 성극 ‘내 안의 사는 이’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2024년 02월 13일

[2024 신임 직분자 은혜 나눔] 믿음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기리

<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에 신설된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직분자들이 손 하트를 한 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새가족섬김실은 전도받은 여성 새가족이 온전히 신앙생활 하기까지 교회 정착을 돕도록 조직되었다.<사진설명> 새가족섬김실 직분자들이 새가족 여전도회원들과 교제를 나누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2024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 새가족을 전담해 섬길 ‘새가족섬김실’을 각 부서마다 신설했고, 여전도회도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을 새로 조직했다. 신설 새가족섬김실을 담당하고 있는 황영애 실장과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황영애 실장(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2024 회계연도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사역을 소개해 달라. 신설 부서답게 새 회계연도부터

2024년 02월 13일

[2024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를 앞두고] 영혼 구원, 회복…소망의 동계성회

‘원팀 기도회’ 참석해 기도하다가지지부진하던 영적생활 해결받아구원받은 감사와 감격을 회복하여다가오는 동계성회도 사모해 기도| 장예은 (대학청년회 찬양전도부)2년 전 여름, 일반 청년회로 등반하면서 주를 위해 살고, 내게 주신 달란트도 주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었다. 그해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나면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기에 새 회계연도인 2023년 역시 첫 직분을 감당하며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사모함과 기대감 그리고 구령의 열정이 넘쳤다.그러나 지난해를 돌아보면 첫 마음과 달리 감사함으로 동참하던 충성이 점점 일처럼 느껴지고 우리 교회 믿음의 스케줄도 따라가기가 버겁게 느껴졌다. 기도생활 역시 피곤하다는 이유로 지지부진했고, 방학 기간에는 본가에서 교회를 오가다 보니 막차 시간에 쫓겨

2024년 02월 12일

[생명의 말씀] 세상 풍속 이기고 천대까지 복을 받자

에베소서 2장 1~10절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2024년 02월 12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3)] 낮아져서 섬기라

‘직분’은 시종일관 섬기는 것낮아져야 남을 섬길 수 있어직분자는 교회에 온 새가족의믿음이 성장해 구원받기까지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섬겨야교회 직분자를 뜻하는 헬라어 ‘디아코노스’는 종, 하인, 사환 외에도 ‘섬기는 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신 목적은, 섬김을 받으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주의 사자와 성도를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사자와 성도를 섬기기로 작정하고 받는 것이 직분입니다.바울은 서신서에서 스데바나의 집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섬기기로 작정했다고 말했습니다.“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 같은 자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복종하라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

2024년 02월 02일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

<사진설명> 고척근린공원에서 전도하고 있는 54남전도회원들과 역곡역에서 전도하고 있는 20남전도회원들.전도결의대회를 마친 남전도회는 토요일과 주중 저녁마다 부서별로 우리 교회 인근 지하철역이나 공원 등에서 전도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주님 앞에 결의한대로 복음 전도에 마음 쏟고 있는 남전도회원들을 소개한다.▶54남전도회(장준혁 회장)는 토요일 오전 요한성전에 모여 30분간 기도한 후 교회에서 가까운 고척근린공원에 나가 2시간(오전 10시~12시) 동안 전도한다. 54남전도회원 중에는 토요일에 근무하느라 전도하기 여의치 않은 이들도 있으나,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회원들이 개인적으로라도 전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 전도 열매를 맺는 것뿐만 아니라, 남전도회원들이 전도모임에 항상 감사와 기쁨으

2024년 02월 02일

기도로 하나 되자! 원팀 원트 힘!

<사진설명> 주일 아침에 진행되는 청년회 ‘원팀 찬양기도회’ 모습. 청년회원 수백 명이 주일 오전 8시 10분부터 안디옥성전에 자리해 찬양하고 기도하며 영력 있는 신앙생활 하기를 간구하고 있다.<사진설명> 청년회는 직분자 전원이 주일 아침 기도회에 참석하도록 출석 체크를 진행하고, 안디옥성전 벽면에 눈에 띄는 대형 출석부도 마련해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주일 아침부터 하나 되어 기도하며영력 있는 신앙생활 하기를 간구해오는 2월 열릴 동계성회 사모하고회원들 섬길 영력을 주시도록 기도주일 이른 아침. 이제 막 해가 뜨기 시작해 아스라이 밝아 오는 교회 앞마당은 차분하지만, 대성전 1층 입구는 이른 시간부터 기도 응답을 이끌어 내려는 연세청년들의 활기찬 발걸음 소리가 가슴을

2024년 02월 02일

[목양일념] 자고하는 근성을 버리라

자고하다는 말은 스스로 높은 체하거나 스스로 높이 여긴다는 말로, 자기과시를 뜻합니다. 예레미야 48장 29절에 ‘자고’라는 말이 ‘교만’, ‘오만’, ‘자긍’, ‘거만’과 나란히 기재되어 있는 것처럼 교만하고 거만하다는 말입니다.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탕자는 매우 자고했습니다. 아버지를 떠나서 살 수 없으면서도 탕자 자신을 과대평가했으니 참으로 교만하고 거만한 사람입니다. 그는 먼 나라에서 아버지에게 받은 유산을 탕진하며 제 멋대로 살다가 끼니조차 해결할 길이 없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라도 먹으려 했으나 얻지 못했고, 그제야 자신이 자고하고 교만했음을 뼈저리게 깨달아 울면서 회개했습니다.탕자처럼 자고한 자는 행복한 위치에서 스스로 벗어납니다. 자기 분수를

2024년 01월 23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