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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26일(주일) 4부예배 때 2024 회계연도 교회 조직을 발표하고 직분자를 임명했다. 새 조직 발표한 주간과 2024 회계연도 첫 주일인 12월 3일(주일)에는 부서별로 전체 모임을 열거나 부별로 모여 새 회계연도에 진행할 사역 방향을 논의했다. 새해 교회 표어인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딤후4:2~5)를 실천하고자 부서별 사업계획을 짜고 영혼 구원 사역을 위한 새 회계연도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2024 남전도회 연합구역예배<사진설명> 남전도회원들이 12월 1일(금) 2024 회계연도 첫 모임인 연합구역예배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영적생활에 승리하고 영혼 구원에 힘쓰도록 기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연

2023년 12월 17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만나는 모든 이에게 예수 사랑 전하길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에서도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30여 년 전 교회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평신도에게 집사, 구역장, 기관장 같은 여러 직분을 맡겨 성도를 섬기게 하고 비신자를 전도해 영혼 구원하게 하는 사도행전 같은 평신도 사역을 해 온 것이다.한편, 지난 2020 회계연도부터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자’를 임명해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충성해 온 이들을 전임 사역자로 일하도록 했다. 두 해 동안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 연세가족들을 섬긴 김영호 전도사와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사진설명> 지난 11월 18일(토) ‘하반기 전도결과 보고대회’에 참석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영호 전

2023년 12월 17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46)] 반드시 유익을 남기는 직분자

한 달란트 받은 하인이 주인에게본전을 가져와도 심판 받았듯이성경은 주께 직분을 받아 놓고도유익 없을 때 심판 있다고 경고직분자는 어떤 수고 들이더라도내가 맡은 주의 일에 흑자 내야하나님께 직분을 임명받은 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직분에 흑자를 남겨야 합니다. 본전만 가져와도 안 됩니다.예수께서 마태복음에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주인이 타국에 갈 때 종들에게 소유를 맡겼는데 그중 한 달란트 받은 자가 달란트를 묻어 두었다가 주인이 돌아오자 본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그 주인이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라고 무섭게 심판했습니다(마25:30). 한 달란트 받은 자에게 내릴 심판이, 곧 직분에 유익을 남기지 못한 자가 받을 비참하고

2023년 12월 13일

영혼 구원의 충성된 일꾼

새해에 영혼 구원 사역에 힘쓸부서별 직분자와 교역자 임명해주께서 죽기까지 날 사랑하셨듯직분자도 죽도록 충성할 것 당부<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 직분자 임명식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전 부서 대표와 교구 대표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설명> 신임 서리집사 대표인 가영복 집사와 강기쁨 집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모습.매년 12월 1일부터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연세중앙교회는 새해를 출발하기 한 달 앞서 영혼 구원에 힘쓸 직분자를 새로 임명한다. 지난 11월 26일(주일) 4부예배 때 교육국, 청년회, 남·여전도회, 새가족남·여전도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사무처리회,

2023년 12월 06일

만나면 반갑고 예수로 행복한 여전도회

잃은 양 회원 주님께 돌아오도록손편지와 심방 등 지극정성 섬겨여전도회원도 8개 조로 편성하고‘섬김 짝꿍’ 붙여 세심하게 챙겨2023년에 서로 섬기며 행복 주신주님께 모든 감사 영광 올려 드려<사진설명> “만나면 반갑고 행복한 40여전도회!” 한 해 동안 사랑으로 서로 섬기며 큰 행복을 경험한 40여전도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맨 오른쪽이 이명순 회장.<사진설명> 40여전도회원들이 교제 나누는 모임방에서도 찰칵!| 이명순 회장(40여전도회)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021 회계연도에 여전도회장으로 처음 임명을 받았다. 때마침 다니던 직장도 정년을 앞둔 시기여서 ‘그동안 영혼 섬기기를 사모하며 기도하던 제목이 비로소 응답되었다’며 쾌재를 불렀으나, 마음 한구석

2023년 12월 05일

실천목회연구원 목회자 집중기도성회

전국 목회자가 한자리에 모여대표 기도 제목 놓고 집중기도2024년 2월 26일(월)~29일(목)‘목회자 부부 집중 기도 성회’수원흰돌산수양관 개최 예정<사진설명>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 목회자들이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열린 집중기도성회(예수생애부흥사회 주최)에 참가해 윤석전 목사가 전한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사진설명>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국 목회자들. 실천목회연구원 목회자들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다섯 달 동안 전국 10지역 교회에 모여 긴급기도회를 이어 갔다.지난 11월 27일(월) 오후 1시,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을 수강하는 전국 목회자들이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 모여 집중기도성회(예수생애부흥사회 주최)를 열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들은 윤석전 담임

2023년 12월 05일

[충성의 현장] 한 해 ‘새가족 섬김’ 주님이 하셨습니다

<사진설명> 주일 2부예배 후 새가족들이 사용한 식기 세척 충성에 나선 남전도회원들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새가족 영혼 구원을 위해 37남전도회와 39남전도회가 매 주일 충성에 나서고 있다.<사진설명> 식기 세척 충성에 기쁨으로 임하고 있는 남전도회원들.“예, 저희 주세요.”주일 2부예배 후 월드비전센터 4층 코이노니아홀 한쪽에서 푸근한 미소로 식판을 받아 설거지 충성을 하는 이들이 있다. “쩔그럭쩔그럭” 철 식판이 부딪히는 부엌, 한여름에는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푹푹 찌는 부엌에서 올 한 해도 아름다운 충성이 피어났다.지난 상반기에 코로나19 규제가 많이 완화되면서 연세중앙교회는 새가족들에게 제공하던 점심식사 섬김을 재개했다. 이에 37남전도회(이태용 회장)와 39남

2023년 12월 05일

연세 성경 퍼즐·324

가로   1.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이라 하였더라(창32:2)3.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행16:9)5.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찌어다 ○○(갈1:5)6. 거기서 ○○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창12:8)7.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가 있었으니(막15:40)8. 유대의 한 제사장 ○○○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행19:14)10. 또 안드레와 빌립과

2023년 12월 05일

성탄하신 예수께 최고의 영광을

구주 예수께서 세상에 나심 감사하며성탄트리 점등해 영광을 올려 드리고지역주민 오가며 성탄트리 볼 때마다‘예수성탄’ 기억하고 구원받기를 소망<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 연세가족들이 광장부터 목양센터 앞 도로, 대형버스 주차장까지 자리해 휴대전화 불빛을 비추면서 예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19일(주일) 저녁 7시 교회 만남의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1부 점등예배와 2부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로 나눠 진행했고, 이날 4부예배를 마친 연세가족들은 대성전 중앙계단부터 성탄트리에 이르기까지 넓은 앞마당에 부서별로 착석했고 목양센터 앞 도로와 대형버스 주차장에도 빼곡하게 자리해 점등예배에 참석했다. 성탄트리 점등예배는 유튜브로도

2023년 12월 01일

“부득불 해야 할 영혼구원, 복음전도”

<사진설명> 목양국 전도결과보고 모습. 이날 각 부서 대표는 안디옥성전 강단 앞에 나와 하반기 ‘전도 등록인원’과 ‘주일예배 참석인원’ 그리고 2023년 회계연도 전체 ‘전도 등록인원’과 ‘주일예배 참석인원’을 보고했다. <사진설명> 하반기 전도결과 보고대회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불끈 쥔 채 “신부의 믿음으로 예배하자! 기도하자! 전도하자! 내가! 내가! 우리가!”라고 하나님 앞에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부득불 해야 할 영혼구원, 복음전도”(고전9:16) 표어를 마음에 품고 영혼 구원을 위해 한 해 동안 달려온 연세가족들이 2023 회계연도 대단원의 결산을 했다. 지난 11월 18일(토) 저녁 7시 30분 안디옥성전에서 열린 ‘하반기 전도결과 보고대회’

2023년 11월 28일

[못다 한 찬양콘서트 전도 간증] 투병 중인 지체가 전도…여전도회원 협력해 섬겨 外

지난 11월 5일(주일) 오후 3시에 열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찬양콘서트’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콘서트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의 애절한 설교 말씀을 들은 많은 초청자가 예수 믿기로 결신했고, 지난주에 이어 못다 한 새가족 초청 간증을 소개한다.투병 중인 지체가 전도…여전도회원 협력해 섬겨| 박은지(72여전도회)<사진설명> (왼쪽부터)박은지 집사와 초청받은 여사님.암 투병 중인 우리 72여전도회 회원(김혜진)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도 지난달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예수님을 전하는 데 열심이었다. 같은 병실을 쓰는 환우들에게 능력의 이름 예수를 전하고 같이 예배도 드리며 투병으로 말미암은 통증은 뒤로한 채 복음을 전하곤 했다. 그러던 중 간병인 60대 여사님(정창

2023년 11월 22일

[생명의 말씀]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죽기까지 사랑하신 은혜에 대해감사와 신앙 양심이 무뎌진다면결국 최후의 날 맹렬하게 불타는지옥만 두려움으로 기다리게 돼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구원받은 은혜 망각하지 않도록깨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야히브리서 10장 25~31절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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