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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단기선교 더 높이, 더 멀리 주님과 함께 열방으로

▲ 사도행전적 복음전도의 회복 청년회 해외선교부의 해외단기선교사역이 올해로 7차를 맞이했다. ‘사도행전적 선교를 회복하라’는 비전을 가지고, 97년 필리핀 선교를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중국, 일본, 인도 등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역을 했고, 이번에는 영국과 파키스탄이 새로운 사역지로 등장했다. 그동안 선교팀은 돈과 문명을 들고 간 것이 아니다. 왕성한 복음 증거,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수많은 이적과 하나님의 역사가 체험되었을 때, 수많은 불신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왔다. 이와 더불어 단기 선교팀은 교회를 개척하고 부흥시키며, 리더를 세우는 교육 사역을 하는 등, 그야말로 사도행전적 복음 전도의 행진에 박차를 가하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 7차 단기선교의 특징 이번 7차 단기선교는 지

2004년 02월 19일

베드로 사도가 보내는 신년 메시지

지난 한 해 방송작업 때문에 저는 ‘12사도 관련 자료’와 씨름을 하며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접한 새로운 사실들은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지요. 12사도의 수장 격인 베드로, 그는 특히 마음에 남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생각보다 행동이 앞선 사람이더군요. 예수의 부르심을 받자 바로 그물을 버리고 따라 나섰고(마 4:20), 예수께서 물 위로 걸어오실 땐 즉시 그도 예수를 향해 물 위로 걸어가다 이내 빠져 버리기도 했지요.(마 14:28-29). 예수께서 잡히시기 전날 밤엔 가장 큰 목소리로 주께 대한 충성을 호언했었지만 다른 제자들과 같이 그 밤에 스승을 버렸고, 예수의 이름을 저주하였습니다. 그리고 스승의 눈길과 마주치는 순간 밖에 나가 통곡했지요(눅 22:57-62). 이렇게 용기, 소심성, 강한

2004년 02월 19일

대성전 건축·이웃 영혼 구원 사랑으로 이룩해야

2004년은 연세중앙교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이다. 대성전 건축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교회신문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윤석전 담임목사를 만나보았다. 편집위원들과 이루어진 두 시간 의 대담을 통해 2004년 연세중앙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함께, 대성전 건축을 통한 우리 교회의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에서도 시간을 할애해 주시고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지면을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편집장 △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와의 신년대담을 위해 시간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2004년 새해를 맞이하여

2004년 02월 19일

[생명의 말씀] 천대에 이르는 축복

출애굽기 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만이 삶의 수단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아직 후손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입니다. 이것은 후손에 대한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그러나 자녀를 아무리 잘 키우려고 해도 내가 어떤 사람이냐

2004년 02월 19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출발하는 2004년

2004년 신년축복성회가 12월 30일부터 3박4일간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가는 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보고 회개하며, 오는 해를 예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시작하자는 취지의 송구영신예배와 이 예배를 사모해 전국에서 올라온 성도들로 이 성회는 절정을 이뤘다. 강사 윤석전 담임목사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요한일서 5:1-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석전 목사는 “세상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극도의 물질주의, 합리주의, 인본주의에 타협해 부지불식간에 성도들의 믿음과 영혼을 타락시키는 마귀의 궤계를 잘 분별하고, 악한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하기 위해서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말씀과 성령님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구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전심전력하여 기도하고 충

2004년 02월 19일

2004 수원흰돌산수양관동계성회 영적 대변혁의 산실(産室)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는 올 겨울에도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신년축복성회를 시작으로 두 달간에 걸친 동계성회가 열린다. 이번 성회 역시 국내외 목회자와 사모, 직분자, 장년, 교사, 청년대학부, 중고등부, 교사 등을 대상으로 영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 기독교 부흥운동의 중추적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온 것으로 평가돼 2002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부흥사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3년 한 해 동안도 국내외의 수많은 연합성회에 초청돼 수십만 성도들의 영적 대각성 운동을 일으킨 바 있는 윤석전 목사가 단독 강사로 나선다. 지난 수년간 교파를 초월해 목회자와 평신도의 영성회복과 전국복음화운동에 힘써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흰돌산수양관 성회는

2004년 02월 18일

영적으로 성장하는 남전도회

지난 11월16일 남전도회장 방정희 안수집사의 사회로 성대히 올려진 남전도회 결산감사예배. 이영남 서기의 회원점명, 안상선 총무의 사업보고, 올해 기관에 배속된 새신자들의 감사의 찬양, 남전도회 중창단의 헌금송, 제7남전도회원의 특송, 구로구청 신우회 배서영 집사의 색소폰 연주의 순서로 은혜롭게 진행됐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에베소서 6장10절부터 13절 본문을 중심으로 “남전도회원은 가정의 진정한 영적인 가장이 되어야 한다”며 “신앙생활의 방해요소인 싫증과 무관심 등 육신의 소욕을 이기고 하나님 말씀의 법대로 신앙생활을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모이기를 힘쓰며 성령과 말씀과 믿음으로 하나 되는 남전도회가 되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2004년 02월 18일

“구원하신 주께 진실한 찬양을”

지난 11월9일 주일 저녁2부 예배는 성가대 결산감사예배로 드려졌다. 이찬남 성가대 실장의 사회로 성가대원의 합창과 중창(이선희 외 14명), 독창(이효숙)에 이어 워십(김미애 외 11명) 공연도 있었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에베소서 5:15∼20절을 본문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께 진실한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고, 찬양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기도와 충성과 전도에 전력을 다하자”는 말씀을 전했다. 성가대원들은 매주일 최상의 찬양으로 은혜롭게 예배를 수중들기 위해 한 주간에 3회씩 모여 30분 기도 후 1시간씩 맹연습하고 있다. 또한 저명한 교수 초빙 세미나, 찬송가 바르게부르기대회, 찬양실황 철저한 모니터 등의 프로그램으로 성가대원의 음악적 수준

2004년 02월 18일

“성령으로 교회와 나라에 부흥을”

‘2003 침례교 서울지역 영적각성대부흥성회’가 지난 23일(주일)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서울지역목회자연합회(회장 심국보 목사)가 주최, 지역별로 제4차까지 이어지는 성회 중 제3차 서울강서지역연합성회로 열린 것이다. 이번 성회 강사로 나선 피영민 목사는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행 19:1~7)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국의 현대교회사를 되짚으면서 “성령의 역사만이 성도의 굳건한 믿음과 교회 부흥, 나아가 나라의 부흥’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하고, 지금도 체험 없는 이론이나 목회기술이 아닌 오직 “성령의 힘을 통해서만이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다시 이어나갈 수 있다”고 강하게 역설했다. 이번 성회는 강서지역의 6개 지방회 연합으로 이루어졌으며, 헌금 전액은 무의탁 은퇴목회자 생활관 건립

2004년 02월 18일

“사랑과 충성으로 승리하는 여전도회”

지난 11월23일 다사다난했던 2003년 한 해를 결산하며 올려드린 연합여전도회 결산감사예배는 담임목사님의 여전도회를 향한 진실한 감사의 고백 속에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수고한 여전도회에는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요, 성도들에게는 넘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연약한 지체들을 여전도회로 묶어주시고 할 수 없는 중에도 충성하게 하신 이가 주님이신데 모든 공로를 여전도회로 돌리시는 목사님의 칭찬에 면구스럽고 한편으로는 죄송했다. 무엇을 드린들, 어떤 충성을 한들, 어찌 그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 언제나 아쉽고 부족하기만 한데….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능력이니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험 들거나 좌절하지 말고, 미혹의 영에 속지 말고, 어떤 어려움도 이기고 충성함으로 승리합시다!”

2004년 02월 18일

10대뉴스 - 2003 하나님과 함께한 연세중앙교회

새성전 건축 기공 감사예배 1월26일 10여년간의 노량진성전 시대를 마감하고 궁동 성전으로 이전하여 첫예배를 드림으로써 궁동 성전 시대를 활짝 열었다.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 속에서 두산건설을 건축시공사로 선택하고 7월17일 교계 귀빈들과 건축관계자들이 함께 하여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건축기공 감사예배를 드림으로써 새성전 건축이 본격화 되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평화의 기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약 10여만명의 기독인과 목회자, 재향군인회 등 애국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구국성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석한 기독인들은 이 민족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천명하고 오직 하나님의 보호만이 이 땅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선포하였다. 연세중

2004년 02월 18일

우리를 통해 부흥케 하소서

21세기 교회성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부흥’이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한국교회의 정체의 위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흥’을 외쳐왔다. 그러나 부흥이란 단순히 사모함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부흥의 역사 속에는 그 때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자 몸부림치며 오직 영혼구령과 복음전도를 위해 자신의 삶을 처절하게 내던졌던 사람들이 있었다.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의 개혁을 주도할 영적 리더를 찾고 있다. 그 동안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강력한 영적 개혁을 부르짖으며 윤석전 목사를 중심으로 시작된 실천목회 연구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부흥사 수련회가 바로 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출발한 모임이다. 지난 11월10일부터 13일까지 3박4일간 올해로 9번째를 맞는 부흥

200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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