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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받은목사들의 interview

그 동안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통하여 윤석전 목사가 한국 교계의 목회자들에게 주는 영향력은 지대하다. 그러므로 이번에 안수를 받은 세 명의 젊은 목사들은 윤석전 목사의 목회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윤석전 목사의 목회를 몸으로 익히며 성장한 목회자들이라는 점에서 윤석전 목사의 목회 사역의 또 다른 귀중한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어떤 교회보다 청년들이 많은 젊은 연세중앙교회로서 이번 목사 안수례는 더 많은 목회자들을 배출하게 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궁동 대성전 건축과 함께 연세중앙교회를 이끌어가고 더 나아가 한국 교회와 전세계를 복음화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목회자들이 우리 교회를 통하여 더욱 많이 세워지기를 바라면서 안수

2004년 01월 12일

오직 목양일념의 자세로 섬기겠습니다

이 행사는 한양지방회 회장 김종대 목사가 주례를 맡아 진행하고 윤석전 담임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담임목사는 ‘부탁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으로 들어야 할 것이라고 서두를 떼며 “멸망하는 영혼을 살리고 가는 곳마다 예수의 사건과 화제를 일으키는 시대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는 죽어도 너는 살라는 영혼구령의 정신, 하나님의 응답을 가져오는 살아 있는 기도, 육신의 소욕을 이기고 하나님의 권능을 마음껏 나타내는 성령의 충만, 그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 순종, 이 네 가지가 서로 유기적 관계로 행해지고, 영원히 죽어 마땅할 나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죽이신 것도 감사한데 주의 일하라고 불러서 써 주시는 것도 감사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십자가 공로 앞에

2004년 01월 12일

[생명의 말씀] 믿는 자만이 사용할 이름

마가복음 16 : 14∼20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

2004년 01월 12일

[생명의 말씀] 영원한 하나

에베소서 4:1∼6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생명의 근원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계셨고, 또 영원 후까지 자존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으로서 모든 피조물을 지으시고 운영하시는 조물주이시며, 생명의 공

2004년 01월 12일

영원히 잊지못할 보석같은 신앙체험

독자들의 요청에 의하여 발행되는 간증 2집은 교회신문 창간 4주년 기념으로 출간하게 됩니다. 우리 편집팀의 세밀한 교정과 교열을 거처 발간하게 되는 이번 간증 2집은 1집과 달리 미려한 미색모조지에 원색 인쇄을 하였습니다. 소개하는 story는 간증 2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내 아버지의 두 손 구 경 미 그 날도 아이를 등에 업고 기도하는데 꼭 감은 나의 두 눈에 환상인 듯 동상에 걸려 퉁퉁 부어 불그스름해진 두 손이 보였다. ‘아, 저 손은 아버지의 손인데!’ 그렇다. 분명 그것은 내 아버지의 손이었다. 추운 겨울철에도 늘 바닷물에 손을 담그고 일하시던 아버지는 매년 동상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던 내게 하나님께서는 오랜 세월

2004년 01월 10일

바로 알고 사용합시다 ③

히브리 말로는 ‘칼카르’, 헬라 말로는 ‘탈란톤’, 영어로는 ‘텔란트(talent)’라고 하는데, 헬라어의 본래 뜻은 ‘저울, 계량된 것’ 등 무게의 단위로 사용됐다. 한 달란트는 34.272kg이며 신약시대는 화폐의 단위로 사용됐다. 한 달란트는 6000 데나리온과 맞먹는다. 한 데나리온의 가치는 포도원에서 일한 어른의 하루 품값으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마20:2,10). 만일 어른의 하루 품값을 7만원(현재)으로 계산한다면 한 달란트의 가치는 약 4억 2천만원 정도이다. 이 달란트 비유는 예수께서 마태복음 18장 21-35절에서 빚진 두 사람의 비유와 마태복음 25장 14-30절에서 주인이 종들에게 각각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맡기고 그것을 활용하여 이윤을 남기도록 하셨다. 여기서 사

2004년 01월 10일

특별하게 생겼어도 늘 하나님께 감사 드려요!

저는 청년회 사회복지선교국의 정바울이라고 합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좀 특별하게 생겼지만 전 이런 모습이라도 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답니다, 전 첫돌이 되기 전에 ‘흑황달’이란 병으로 뇌성마비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9살인가 10살까진 누워서 천장과 TV만 계속 멀뚱멀뚱 보고 있어야만 했죠. 그런데 매일 밤 저희 어머니의 눈물어린 기도가 응답되어서 누워서만 생활하던 제가 앉기도 하고 무릎으로 다니기도 하게 된 것입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 많지만, 무엇보다 제가 감사드리는 것은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을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제가 장애가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예수님을 알지도 믿지도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세속적으로 아주 타락했을 것이라는 것을 전 잘 압

2004년 01월 10일

제6차 해외단기선교 보고 l 카작스탄 두나미스 지역

제6차 해외단기선교 중앙아시아 두나미스교회팀(김기조 팀장 외 10명)의 사역이 지난 2월 4일부터 2주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카작스탄은 국토가 한국의 27배이며 인구가 1,500만 명, 카작인 외 130여 민족이 사는 다민족국가다. 이슬람, 러시아정교, 무속신앙의 뿌리가 깊은 영적인 황무지 그 이방의 땅 카작스탄의 수도 알마티 시에 연세중앙교회에서 파송한 김 두나미스 선교사가 시무하는 두나미스 교회가 있다. 그곳을 선교의 전진 기지로 하여 248명에게 복음을 전해 190명이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했다. 오직 예수이름으로 종횡무진 내딛는 전도의 발걸음마다 눈 먼 자가 보고, 앉은뱅이가 걸으며, 심장병자가 치료받는 등 사도행전적 선교사역의 쾌거를 이뤘다. 이역만리 카작스탄에서 벌어진 전도 대 행렬은 인류 영혼

2004년 01월 10일

이화섭 선교사의 선교편지

연세중앙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세네갈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는 이들의 실체를 바로 알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간단하게나마 이 땅 세네갈의 영적인 상황을 적어 보냅니다. 세네갈 땅의 이슬람. 아프리카는 크게 이슬람과 기독교가 양대 종교로 자리 잡고 있는데, 거대한 사하라 사막 주변의 국가들, 즉 아프리카 북부와 서부가 강력한 이슬람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과거 초대교회의 중심지였던 북부아프리카는 현재 모든 국가들이 철옹성 같은 이슬람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사막의 종교답게 사하라 사막 중심부에 있는 국가들은 아프리카 국가라기보다는 차라리 아랍국가로 보는 것이 나을 만큼 철저

2004년 01월 10일

고난주간 축복대성회

푸릇한 봄기운이 완연해진 계절의 변화 속에서 본 교회에서새로운 영적 성장의 봄을 재촉하는 고난축복대성회가 교인들의 뜨거운 회개와 감사 속에서 성료되었다. 이번 성회는 지난 4월 13일 주일밤부터 16일 삼일예배까지 7회에 걸쳐 윤석전 담임목사의 인도로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진행되었다. 그 동안 강한 자아와 교만 그리고 무뎌진 심령으로 은혜를 경히 여기며 정체된 신앙생활로 일관하던 성도들은 예수의 고난의 가치와 인간을 사랑하시므로 고난당하신 그 아픈 심정을 더 깊은 영적 충격으로 깨달았을 때 배은망덕하고 무지한 지난날의 초라한 모습에 통곡하며 회개하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하여 목 놓아 울었다. 성경 마태복음 26장 17절~29절, 이사야서 53장 1절~6절, 마태복음 26장 69절~75절 말

2004년 01월 10일

부활절 감사예배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4월 20일 부활 주일에 전 세계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을 기리는 부활절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 날 연세중앙교회에서도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부활 주일 감사예배로 영적 축제의 장을 이루었는데 윤석전 담임목사는 로마서 8장 1-2절을 중심으로 ‘다시 제정된 새 법’이라는 제목 아래 부활의 확실한 영적 의미와 부활이 성도에게 가져다주는 엄청난 복을 일깨워주웠다. 마귀의 유혹으로 아담이 범죄한 후 모든 인류는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변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음과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죄 아래 고통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

2004년 01월 10일

바로 알고 사용합시다 ⑤

임마누엘의 본래 뜻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다”라는 뜻으로(시편 8:10),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붙여진 거룩한 이름이다(마1:22-23). 이 말의 유래는 이사야의 글에서 찾을 수 있다. 처음 사용될 때는 이스라엘이 적군에 의하여 포위되어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구원해주실 약속으로 주신 이름이다(B.C 734년). 이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 백성과 같이 계실 것을 보장해주셨는데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했다(삿7:4).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의 임마누엘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표적이며 그 이름이 뜻하는 바대로 사람이 어떠한 어려움과 절망 가운데 있다 해도 임마누엘 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무거운 짐을 해결해 주실 것

200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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