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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절 - 성령으로 예수 생애 재현하자

지난 6월 8일 주일, 연세중앙교회에서는 오순절 성령강림절을 맞아 임마누엘의 성령으로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절정을 이루는 예배를 올려드리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영적 대축제의 한마당을 이뤘다. 윤석전 담임 목사는 성령강림절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온 성도들이 바로 알고 복되게 지켜 절기를 통해 하나님이 베푸시는 풍성한 은혜와 성령의 은사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주 전부터 ‘성령으로만 살라’, ‘성령은 예수의 증인이다’ ‘성령의 은사를 받으라’ 등 성령의 역사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설교를 전하여, 성령을 아는 영적 차원, 성령님께 어떻게 인격적인 최상의 우대를 해 드릴 것인가의 관계적 차원, 그리고 은사적 차원을 영적인 깊은 맥락 속에서 가르침으로 성도들을 성령 안에서 살게 하였다. 성령강림절

2004년 01월 12일

2003 수원흰돌산양관 하기성회

지난 수년간 교파를 초월하여 목회자와 평신도의 영성회복과 전국복음화운동에 힘써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원 흰돌산수양관 성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은혜의 열기가 더해 해외 여러 나라에까지 널리 알려져 매년 참가국의 분포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금년 하기성회도 이미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가를 요청해 와 엄청난 영적 대변혁의 역사를 예고하고 있다. 5천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최첨단 시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성회 참가자들의 영적 생활의 실상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윤석전 목사의 능력 있는 말씀 선포 등으로 매년 성회 참석자들이 기도원 수용인원을 초과하고 있어 선착순으로 참가인원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3 하

2004년 01월 12일

제 28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

목회를 잘해보겠다는 것은 모든 목회자의 소망이다. 그러나 목적없는 열심, 세상의 변화에 맞추기 위한 다양하고 복잡한 프로그램들의 난무함이 더 목회자들을 혼돈스럽게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목회 현장이다. 세상의 문화가 목회자의 설교를 위협하고 다원주의로 물결치는 현대의 문명 속에서 복음의 진리는 점차 왜곡되어가고 있다. 한국교회의 위기를 운운하는 것이 이제는 전혀 낯설지 않다. 이런 시대에 흰돌산 수양관에서 매년 개최되는 목회자들을 위한 영적 세미나에서 전해지는 메시지의 초점은 항상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오직 성경을 목회의 최고의 자원으로 삼고, 그 권위를 인정할 때 강단의 설교가 살아나고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목회의 성공은 이와 같이 성경의 권위가 살아날 때 목회자의 권위와 함께 교회

2004년 01월 12일

[침례간증] 영혼을 사랑하는 자로 살겠습니다

백은혜(신입국)할렐루야!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결혼하신 후에 교회를 다니셨기 때문에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저는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믿음이 자라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도 마음으로만 믿을 뿐 교회에 다니지 않으셨습니다. 가끔 교회를 핍박하실 때도 있었고 어머니의 기도를 업신여기실 때도 있었지만 어머니는 지치지 않고 계속 기도하셨습니다. 어린 생각에 외로이 신앙생활을 하시는 어머니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는 어머니만, 교회에 계시는 목사님과 선생님들만 하는 건 줄 알았습니다. 신앙 안에서 하나되지 못한 우리 가족은 네 식구가 한 집에 다 같이 있어도 항상 혼자 있는 것처럼 외로웠습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지 못해

2004년 01월 12일

2003 흰돌산수양관 하기성회 성료

연세중앙교회 부설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는 지난 7월 21일부터 약 한달동안 중고등부 1차 성회, 어린이여름성경학교, 장년부성회, 청년대학부성회, 중고등부 2차 성회, 직분자세미나, 목회자부부세미나 등 2003 초교파 하기성회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진행되었다. 각 3박4일간 진행된 성회에 참가한 전체 연인원은 무려 16만여 명인 것으로 성회 접수실에 의해 집계되었다.

2004년 01월 12일

제27차초교파전국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는 약 5000여명의 담임 목회자와 사모들이 모인 가운데 제27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열렸다. 영적 침체를 넘어 영적 기근 상태에 이르고 있는 절망적인 작금의 교회 현실을 진단, 그들의 실상과 문제점을 그대로 표출시켜 드러내는 날카로운 하나님의 말씀은 참석한 목회자들의 심령을 뒤흔들어 찌르고 쪼개는 대수술의 현장을 만들어 참회의 통곡으로 가득하게 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윤 목사는 하나님의 뜻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라면서 반드시 잘 될 수밖에 없는 목회에 고전하고 교회 부흥의 정체와 교인의 감소, 목회의욕의 상실, 성도와의 갈등, 사모와의 갈등, 자녀 문제, 목회 환경의 문제 등

2004년 01월 12일

또 하나의 작은 세계, 통역실

외국인 사역의 시작 능통한 언어 실력도 없이, 갖춰진 시스템도 없이, 오직 구령의 열정으로 시작한 연세중앙교회의 외국인 사역. 한국말도 영어도 못하는 한 스리랑카 형제를 시작으로 여러 외국인들이 아무런 통역과 안내 없이 두세 시간이나 계속 되는 예배 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은혜 받고 성령이 충만한 교회라고 기뻐하며 그들 스스로 전도하던, 그야말로 성령님의 역사하심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는 그 초창기의 뜨거운 열정들을 떠올리면 다시금 입가에 미소가 피어난다. 그렇게 시작된 영어예배가 각 나라별 외국인 예배로 발전하고 이제는 언어별 통·번역을 총괄하는 통역실이 생길 만큼 체계를 잡아가고 있으니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그저 감사할 뿐이다. 통역실의 태동 통역실은 1999년 첫 영어권 (나이지리

2004년 01월 12일

오순절 성령충만부흥성회 간증 2

저는 동대문선교회 최경숙 집사입니다. 작년 윤석전 목사초청 부흥성회 때 옥상에서 비를 맞으면서도 큰 은혜를 받았기에 이번 성회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욥기서의 말씀으로 설교를 들었는데 보통은 욥의 고난에 대해 주신 이도 하나님이요, 취하신 이도 하나님이라면서 순종적이고 믿음 좋은 욥에 대해 강조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확실히 깨달은 것은 욥의 고난은 바로 사단의 역사이고, 욥과 같은 의인이라도 예수의 이름과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마귀의 궤계에 속아 고난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예수의 피의 권세를 머리로만 알았지 가슴으로 느끼지는 못했는데 이번 성회를 통해서 사단의 실체와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적으로 느끼고 만났습니다.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덤비고 있는 이 긴박하고 무서운 삶의 현장 속에서 예수

2004년 01월 12일

동대문상가선교회연합/ 윤석전 목사 초청

▷ 동대문 선교회에 대한 소개 동대문 상가에는 약 4300개 점포에 1000여 명의 크리스천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선교의 상권을 가지고 있는 셈이지요. 저희 동대문선교회에서는 매주 월요일 20∼30명 상인들이 정기예배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오전 7시와 오후 6시에 예배와 기도회를 갖습니다. ▷ 윤석전 목사를 특별히 초청한 이유는 작년에 오순절 성령 충만 부흥성회를 열면서 윤석전 목사를 초청했습니다. 동대문 상가 옥상에서 성회를 개최했는데 우중에도 윤 목사께서 열정적으로 간절히 전하는 복음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비록 200여 명이 모였지만 그 때 참석한 사람들이 한 사람 당 열 사람씩 전도해서 2003년도에 다시 부흥성회를 열자고 다짐했었고, 그 약속대로 금년에 이렇

2004년 01월 12일

한국교회정보센타주최/ 제8회 목회자세미나 간증

이번 한국정보센터주최 목회자세미나에 멀리 중국 요녕성 무순 동태교회 홍명한 전도사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동태교회는 삼자교회로서 교인 수는 교포 50명에 중국인 20명 정도, 홍명한 전도사는 재중교포 2세로서 올해로 8년째 목회하고 있다. 그는 97년에 한국의 한 집사를 통해 윤석전 목사의 설교테이프를 전해 받고 동기 전도사들과 함께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 전해지는 말씀의 위력 앞에 큰 감동을 받았고, 기도하고 싶은 생각이 불같이 일어나 기도하기 시작했다. 윤석전 목사를 꼭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싶다는 열망을 간직하고 있던 중 2002년 블라디보스톡에 갔을 때 우연히 기독공보를 통해 한국에서 한국정보센터 주최 목회자세미나에 윤석전 목사가 강사로 선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기대와 확신으로

2004년 01월 12일

한국교회정보센타주최/ 제8회 목회자세미나

한국교회정보센타가 주최한 제8회 목회자세미나가 5월 26일부터 3박4일간 흰돌산 기도원에서 열려 교파를 초월한 20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역사가 파도치는 현장을 이루었다. 본 성회는 정치, 경제적인 불안정과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현실에 밀려 목회의 어려움과 목회 역량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는 목회자들에게 영적인 부흥의 능력을 소유케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열렸는데, 국내의 능력 있는 강사진들이 말씀을 전하여 교회 부흥에 갈급한 목회자들에게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특히 목회자들의 참여도가 제일 높았던 저녁 집회에 주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수많은 목회자들의 기존의 목회에 대한 인식과 목회 방법에 엄청난 충격을 가해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 윤 목

2004년 01월 12일

10여만명 ‘평화의 외침’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신신묵 목사(한강중앙교회)의 개회 기도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회장 최해일 목사의 개회 선언에 이어 여러 목사님들의 특별기도 순서와 통성기도 그리고 결의문 낭독 및 구호 제창으로 이어졌다. 최해일 목사는 개회사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또다시 제2의 6·25와 같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지금 이 땅에 벌어지는 심각한 혼돈과 분열, 위기의 문제들은 우리 민족과 한국교회가 깨어서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경종임을 알고 민족의 죄를 통회하고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을 구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박태희(성락교회) 목사는 “성령으로 이 민족을 무장시켜 주시어 전쟁이 물러나고 이 땅에 하루속히 평화를 허락하여 주소서”라고 간구했다.

2004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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