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통일 동산 기도 대 성회

민족의 비극과 통한의 눈물을 외면한 채 반세기를 유유히 흘러온 임진강 너머 손에 잡힐 듯 한 북녘 땅을 바라보며, 한복총 주최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통일 동산 기도 대 성회’가 20여명의 목회자들과 한복총 임원진들, 각 교회 400여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어나 네 하나님께 구하라’(욘6:1)는 주제로 지난 8월 9일 오두산 통일 전망대에서 열렸다. 한복총 대표의장 윤석전 목사는 환영사에서 “참된 자유는 현재의 육신의 고통으로부터가 아니라 영원한 지옥으로부터이다. 오늘의 이 기도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통일과 영혼 구령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부 예배의 설교를 맡은 피종진 목사(증경의장)는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이 붙고 그의 생기로 살아났듯이, 저 북한에도 하

2004년 01월 13일

둔산제일감리교회에서 청장년 330명이 참석했습니다

흰돌산 수양관에서 개최되는 하기성회를 개교회의 여름 수련회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교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번 직분자세미나에도 대전 둔산제일감리교회는 청장년 330명이 참석하여 뜨겁게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을 보여 성회 기간 동안 관심을 끌었다. 대전 탐방동 둔산지구에 위치한 둔산제일감리교회(문상욱 담임목사)는 ‘성령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를 목표로 현재 대전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교회로서 전교인이 하루 한 시간씩 성전에 와서 백 프로 기도생활을 할 정도로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는 성령충만한 교회이다. 담임목사님의 권유로 한 가정이 흰돌산 수양관 구정성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1996년부터 매년 단체로 참석하여 이제는 전교인의 영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한다. 이 성회를 통해 자신

2004년 01월 13일

초교파 직분자 6000여명 참석

2003년 하기성회도 막바지로 접어든 길목에서, 폭우에도 상관없이 영혼의 때를 새롭게 만들고자 5000여 명이 참석한 제14차 직분자 세미나가 지난 8월 세째주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단독강사 윤석전 목사는 벧전1:18~25, 딤전3:8~13의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 하였다. 윤목사는 ‘한 사람도 허다한 무리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믿어서 순종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직분자로 만들어지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하라’고 당부하며 말씀을 시작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피 흘려 자기 생명을 버리시고 우리를 살리심으로 인간을 향한 절대적 사랑을 성취하셨다. 직분은 이 피로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평생 충성할 사명인 것이다. 그러니 예수라는 이름 팔아 직분을 자랑과 명예로 삼지 말고, 이 땅의

2004년 01월 13일

장년성회에서 은혜받은 간증

뼈를 깎는 아픔으로 회개했습니다 상당히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한때 세상에 한눈을 판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뼈를 깎는 아픔으로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질 않았습니다. 성도들로부터 흰돌산 수양관에 가면 100% 은혜를 받는다는 말씀을 익히 듣던 터라 확실히 문제를 해결 받고 내 생애의 한 전환점을 이루리라는 각오로 왔습니다. 평소에 윤석전 목사님의 존함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실제로 뵙기는 처음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녹아졌다는 표현이 맞을런지... 아무런 예화 없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마음 판에 새겨주듯 전하시는 생명의 말씀에 참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첫날 첫 시간부터 음란죄에 대한 말씀을 계속 강조하시는 바람에 시간시간 긴장된 죄인의 몸으로 말씀을

2004년 01월 13일

제18차 초교파 장년부 하기성회

지난 7월 28일에서 31일까지 흰돌산 수양관에서는 초교파장년부하기성회가 빗줄기와 무더위가 무색하게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수천 명의 열기 속에 성대히 열렸다. 강사 윤석전 목사는 요한복음 11:39~44, 요한일서 4:5~6을 본문으로 ‘창조자의 목소리를 들으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였다. 주님의 목소리에 익숙해져라 윤목사는 “하나님 말씀은 나를 향한 사랑의 표현이니 말씀을 듣고 내 것으로 가지는 성회가 되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서 주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현재에도 죽은 나사로를 살린 것과 같은 이적을 일으키길 원하신다며 쭉정이를 알곡 되게 하고 죽은 자에게 생명을 주는 주님의 목소리가 익숙하고 믿어져서 나사로와 같이 심령으로 듣고 생명과 평안을 얻으라고 말했다. 또한 성령께서 장악하신다는 것은 이

2004년 01월 13일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

교사 릴레이 금식기도로 준비 ‘천국 소식 전하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7월 18, 19일 이틀간 본 교회에서 열렸다. 작년까지는 흰돌산수양관에서 초등부와 함께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유아유치부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열게 된 것이다. 교회에서 열리기 때문에 초신자 어린이들과 전도대상 어린이들까지 참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에 교사들은 몇 달 전부터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했고, 성경학교 개최를 한 달여 앞두고는 교사 전원이 3일씩 릴레이 금식하며 어린이 전원이 참석하게 해달라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되게 해달라는 두 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로 준비하였다. 아이들 모두 모이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 내가 맡은 유치 4

2004년 01월 13일

초교파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5,600여 어린이 참석 누가 이 죄 많은 세대의 거대한 타락의 물줄기를 돌이킬 수 있단 말인가? 도시의 회색 빌딩 숲에 갇혀 물질문명의 이기가 만들어낸 요즘 어린이들의 반항과 탐욕과 거짓과 불순종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고쳐 나갈 수 있을까? 이러한 현실 앞에 우리는 그저 가슴만 치며 안타까워 할 뿐이다. 이런 즈음에 죄의 늪에 빠져 허덕이는 바로 그 어린이들이 새로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어린이 여름 캠프’가 개최되어 기독교인의 눈을 멈추게 했다. 수백 교회에서 5,6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던 그 은혜의 현장으로 잠시 들어가 본다. 불순종, 거짓말, 시기, 질투… 눈물로 회개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이자 단독 강사인 윤석전 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잣대로 아이들의 시각

2004년 01월 13일

성령행전의 역사가 바로 이곳에…

3월 16일 연세중앙교회는 설립 17주년을 맞이하여 기념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 연희동, 망원동, 노량진 성전을 거쳐 오늘의 궁동성전에 이르기까지 연세중앙교회 부흥발전과 함께 성전 이전의 역사 속에서, 또한 궁동대성전 건축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17주년 설립기념감사예배는 새로운 부흥을 위한 도약을 바로 앞두고 있는 또 하나의 출발을 위한 시작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영적인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윤석전 목사는 당일 모든 예배의 설교 말씀을 통하여 지금까지 우리 교회를 사용하여 영혼 구령의 뜻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교회는 주님의 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공생애를 사심과 같이 성령으로 예수의 제2공생애를 살아야 한다"며 영원한 개척 교회 정신으로, 구령의 열정으로, 한 영혼이라

2004년 01월 13일

김종선 사모 초청, 남여전도회 기관장 세미나

지난 6월 23일 첫 날, 김종선 사모를 초청하여 기관장 세미나를 열었다. 마26: 36~46의 말씀으로 부족한 우리를 믿어주시고 기관장의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국교회와 세계를 깨우는 담임목사님의 목회의 사역에 내 생각, 내 이론 버리고 절대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기관회원들에게 본이 되며 사랑으로 저들을 이끌고 함께 주의 사역에 동역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우리 주님이 죽기까지 순종함으로 인류구원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렸듯이 선임양 된 기관장들이 육의 소욕을 버리고 성령을 좇아 행할 때 기관의 질서와 사랑이 확립되며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우리 교회를 통해 나타나게 된다고 말씀하였다. 내 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공심으로 하나님의 심중을 헤아려 사랑의 질서를 따라 예수의 정신

2004년 01월 12일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

강금실 법무부 새 여성장관의 임명은 우리 사회를 한동안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서열과 학연으로 짜여진 남자들 야망의 철옹성, 그 견고한 아성에 웬 여자 짱? 어쨌든 이런 파격적 인사정책을 시작으로 새 정부의 개혁은 서서히 물고를 트고 있습니다. 전해 듣는 소식은 별로 신통치 않지만 그래도 기대 반 불안 반으로 아침엔 신문, 저녁이면 TV 뉴스 쪽에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 지도자의 가슴 복판에 새겨진 변화의 의지는 세상을 바꾸어왔습니다. 이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가 입증하고 있지요. 링컨의 의지는 노예해방을 가져왔고, 백성에 대한 세종대왕의 긍휼은 한글을 창제케 했으니 말입니다. 여기서 알게 된 한 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머리에만 머물지 않고 가슴 속으로까지 뻗어 내린 역동적 의지는 변화를 창출

2004년 01월 12일

유아유치부 어린이 율동 및 찬양 기독교 TV 방영

지난 6월 19일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기독교 TV(ch42) “Holy Holy Ⅱ”의 방영을 위한 유아 유치부 어린이들의 율동 및 찬양 녹화가 있었다. Holy Holy Ⅱ는 찬양과 성경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알게 하며 찬양하는 아이들로 거듭나게 한다는 목적을 가진 어린이 전문 프로그램인데 제작진들이 연세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의 동영상 작품을 보고 출연을 요청해왔던 것이다. 촬영은 오전11시부터 8시간 동안 진행됐다. 2002년 수원흰돌산 수양관 하기성회와 동계성회 때 여러 번 공연된 율동 작품과, 2003년 부활절 행사 때 올려진 중창, 성령강림주일 설교 대회에 참가한 이은혜 어린이의 설교, 어린이 영어찬양 등의 순으로 녹화하였다. 이 날 촬영을 위해 성정

2004년 01월 12일

제 28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 참석 간증

저는 런던에 있는 St. Luke 교회 담임 윌리엄 힐 목사입니다. 런던에서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리는 목회자 부부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왔지만 내가 얻으리라 기대하는 것이 무엇일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연세중앙교회에서 파송한 신명규 선교사(사진 왼쪽)를 통해 아주 큰 성령의 감동과 은혜를 이미 체험하였기에, 이곳에서는 더욱 큰 은혜와 감동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얻게 된 것은 저의 바람 그 이상이었습니다. 기도의 능력, 믿음의 능력, 말씀의 능력, 성령의 능력,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저는 목회자 세미나 기간 동안 윤 목사님의 사역을 지켜보면서 무엇이든지 교회에서 생기는 일에 목회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2004년 01월 12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