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성탄하신 예수를 보라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침례의 의미 본문의 말씀처럼 예수께서 요단강에 침례를 받으러 들어오실 때에 침례를 베풀던 요한이 감동이 되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 외쳤습니다. 요한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유대인들을 회개케 하는 침례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니 죄가 있는 자라면 누구든지 나와서 “나는 이렇게 죽어야할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고 물속에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시아가 와서 내가 죽을 대신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나를 살릴 것이라는 의미로 다시 물에서
2004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