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생명의 말씀] 성탄하신 예수를 보라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침례의 의미 본문의 말씀처럼 예수께서 요단강에 침례를 받으러 들어오실 때에 침례를 베풀던 요한이 감동이 되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 외쳤습니다. 요한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유대인들을 회개케 하는 침례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니 죄가 있는 자라면 누구든지 나와서 “나는 이렇게 죽어야할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고 물속에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시아가 와서 내가 죽을 대신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나를 살릴 것이라는 의미로 다시 물에서

2004년 02월 18일

이제 새벽을 깨웁시다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7월 14일부터 새벽예배를 본격 강화하기 시작했다. 17년 4개월 동안 연중무휴로 진행된 매일철야 예배는 윤석전 목사의 허심탄회한 강해설교와 밤새도록 이루어진 성도들의 기도로 부흥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새벽예배를 강화하면서 매일철야예배는 매일 9시 기도회로 그 시간대를 옮겨 새벽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배려하면서 4시 30분에 있었던 새벽예배를 5시 30분으로 옮겨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새벽예배 시작 첫날부터 약 1500명 이상의 성도들이 참석하여 새벽예배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다. 연세중앙교회가 매일 진행하던 철야예배에서 새벽예배 중심으로 바뀐 데는 이유가 있다. 남보다 일찍 일어나 부지런한 삶의 모범을 보임과 동시에, 말씀

2004년 01월 19일

경찰소방복음화선교회 창립 1주년 행사 가져

경찰과 소방관들의 복음화를 위해 일해 온 한국경찰소방복음화선교회가 창립 1주년을 맞이해 25일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내빈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주년 행사 및 취임식을 가지고 모범 경찰과 소방관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대표회장 김석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총재 윤석전 목사가 ‘하나님의 질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정규락 고바울 윤갑철 조양연 고상권 장로 등이 순서를 맡았다. 또 김영진 전농림부 장관, 허민영 한복총 사무총장, 김충조 전갑길 의원 등이 축사했다. 윤석전 목사는 창세기 6장 9-15를 본문으로 “인류가 죄악과 고통 속에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의 법과 질서를 깨뜨렸기 때문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총을 힘 입어 하나님과의 질서를 회복하

2004년 01월 19일

2003 제1차 중고등부 하기성회

부패와 타락, 그리고 혼란의 현 세대를 깨울 미래의 지도자를 세우려는 그분의 계획은 올해도 변함없이 진행되어 4000여명의 중고등부 학생들을 흰돌산 수양관으로 보내주셨다. 시간시간 밀려드는 학생들로 접수처는 붐비기 시작했고 서먹서먹한 어색함을 그들에게서 느낄 수 있었다. 절반 이상의 학생이 흰돌산 수양관에 처음 왔다고 손을 들었다. 지금까지 자기 나름대로 천방지축 살아왔던 학생들. 하나님 말씀이 듣기 싫어 자꾸 잠을 청하거나 옆 친구와 장난치는 학생들. 설교 도중 밖에 나가고 싶어 화장실을 고집하는 학생들. 이것이 첫날 학생들의 모습이었다. 첫째날 회개,회개,회개!!! 월요일 저녁 첫 말씀시간에 윤석전 목사는 교회만 왔다갔다 하지 말고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외치면서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의 인

2004년 01월 19일

제6차 해외단기선교 보고 - 카자흐스탄 딸띄꾸르간팀

2003년 1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연세중앙교회 해외선교실에서는 제6차 해외단기선교를 실시하여 또다시 사도행전적 선교현장을 재현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뤄냈다. 특히 심광성 팀장 비롯해 박명진, 정은심, 김미선, 박광수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딸띄꾸르간교회팀은 고아원생, 장애인들, 죄수 등 부모로부터 버림받거나 사회로부터 소외된 채 희망을 잃고 쓸쓸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찾아가 하나님의 말씀과 공연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였다. 2주에 걸친 사역기간 동안 555명이 결신하고 각색 병자 41명이 치유 받는 등 제한 없이 선교팀을 사용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성도여러분들을 성령이 일하신 그 사역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첫전도집회 20명 예수영접 사역첫날인 2월

2004년 01월 15일

내가 먼저 섬기는 여전도회

지난 5월 11일 주일 밤 2부 예배는 여전도회 상반기 감사예배로 드려졌다. 조진연 연합회장의 사회로 박양숙 연합서기의 회원점명, 김외현 연합총무의 사업보고가 이어졌다. 숨 가쁘게 달려 온 6개월을 뒤돌아보니 주님의 은혜 가운데 두 달 간 진행된 흰돌산 수양관 동계성회 때 식당에서 값진 충성의 땀방울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었고, 궁동 성전 이전과 함께 실시한 연합기도모임을 통해 기도하는 여전도회의 정체성을 되살렸으며, 본교회에서 1박2일 동안 500여명이 모여 진행된 기독교 한국침례회 전국여선교회 50차 연차총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치러냈다. 매주일 전교인들의 식사수발과, 각 기관들의 보조 등 교회적으로 굵직굵직한 일들을 전여전도회원이 하나 되어 충성해온 것이다.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수종들며 충성

2004년 01월 15일

추석축복성회 외국인 리더간증

우리에게는 위에서 우리를 위해 변호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얼굴을 뵐 수는 없으나 그분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날 많은 설교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들은 생명을 바쳐서 구원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의에 순종합니다. 윤석전 목사님이 바로 그런 설교자들 중 한 분이시며, 세계를 향하여 말씀을 전하시는 일에 자신의 생애를 바치고 계십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소유를 버리고 복음증거를 위하여 엄청난 고통의 짐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그의 설교는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고통으로 상한 심령에 생명을 줍니다. 그의

2004년 01월 15일

성령의 말씀을 듣는 교단으로

22일부터 침신 대강당에서 개최 기독교 한국침례회 제93차 정기총회가 ‘성령의 말씀을 듣는 교단’이라는 주제로 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지난 9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개최되었다. 1400여명에 가까운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사회복지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를 설립하여 별도의 정관에 의해 운영키로 했으며, ‘2005년부터 총회장 직선제 ’를 실시하기로 결의하였다. 첫날 개회예배는 최창용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고용남 증경총회장이 설교를 담당하였다. 고용남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신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여 다른 사람의 허물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사람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권처명 총회장은 인사말을

2004년 01월 15일

도봉지역 복음화 연합성회

도봉지역 복음화를 위한 제1회 교회연합성회가 윤석전 담임목사를 강사로 하여 도봉구 경내 255교회 성도와 구청 동직원 등 3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회개, 단합, 복음전도하자”라는 주제로 지난 달 26일 도봉구민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성회는 서울 도봉구교구협의회(회장 려용덕 목사) 주최로 도봉 구청 및 24개 단체, 신문, 방송 등의 후원을 받고 초교파적으로 열린 것으로, 도봉구에서 처음으로 교구연합성회를 열어 그 의미가 크다. 사회를 맡은 이윤구 목사는 윤석전 담임목사를 “하나님께서 21세기에 귀하게 쓰시는 목사님”이라고 소개하면서, 윤목사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모실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한다고 했다. 설교를 맡은 윤석전 목사는 이사야 53장 5~6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라

2004년 01월 15일

정회원환영식 l 생명 우리에

사랑과 섬김의 신입회원 섬김부 연세중앙교회 청년회 신입회원 섬김부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사랑의 섬김과 매년 두 차례씩 열리는 정회원 환영식일 것이다. 그 동안 신입회원 섬김부는 이 두 가지 사역을 통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신입 청년들을 사랑하고 섬겨 왔다. 신앙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하려는 청년들, 혹은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필요로 하는 낙심한 청년들을 6주간의 과정을 밟으며 눈물뿌리는 기도와 관심, 사랑과 섬김으로 그들이 교회에 정착하고 복음을 알아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과 신앙으로 영접하기까지 말이다. 그러기에 이들의 모든 섬김이 밑거름되어 신입회원들의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과 순수함, 눈물과 땀과 기도와 진실함이 물을 빨아들인 스폰지처럼 스며들

2004년 01월 15일

북한선교주간을 맞이하여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둘러싼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전 교단이 북한 선교주간으로 지키는 6월(2일∼8일)을 맞이하였다. 우리에게 많은 경제 지원을 받아온 북한은 최근 핵무기 보유를 시인하면서 남한과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잘 알려진 대로 북한 주민들의 삶은 가난과 굶주림으로 해서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릴 뿐만 아니라 인권은 최악의 상황에 처한 지 오래되었고 이러한 고통들을 견디다 못해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목숨 걸고 그들의 땅을 탈출하고 있다. 1994년 김일성 주석 사후 권력을 이어받은 김정일은 군사 강화 우선 정책 일환으로 핵개발에 몰두해 왔다. 군사 자주권을 토대로 체제 유지를 보장받고 경제 자주권을 획득한다는 구호이지만 이로인해 북한의 경제와 인민의 삶은 최악의 상황에 처하였다. 더욱이 국

2004년 01월 15일

7000여명 운집한 추석축복대성회

우상의 땅, 그 어둠의 권세를 깨치고 예수의 보혈로 이 땅을 적신 지 한 세기를 넘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우상숭배를 향하여 온 민족이 대이동을 하는 비참한 현실을 바라보며,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키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지난 9월 10일∼13일 흰돌산 수양관 추석 성회로 속속들이 운집해 칠천명이 넘는 성도들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하나님의 은혜 또한 차고 넘치는 장이 되었다. 윤석전 목사는 가장 먼저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바른 믿음을 정립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이며, 우리의 믿음을 그 분이 인정해주실 때 하나님과 함께 하는

2004년 01월 15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