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하는 유치부! 죄를 이기는 연세어린이!
<사진설명> 유치부 교사들이 고척근린공원에서 전도초청잔치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흥미로운 체험부스를 마련해 아이들과 학부모를 초청했다.유치부(6~7세)는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둔 10월 7일(토)과 그다음 주인 14일(토) 고척근린공원과 범박성전 인근의 아파트 단지 내에서 ‘어린이 전도초청잔치’를 각각 열었다. 2주간 유치부 교사들은 흥미로운 체험부스를 마련해 아이들을 섬겼고, 아이들과 함께 온 아빠, 엄마에게도 예배드리러 오도록 초청했다.지난 7일(토) 고척근린공원 전도초청잔치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은 체험부스에서 클레이 꽃 만들기와 경품 뽑기 등에 참여했고, 한혜선 담당 전도사와 유치부 교사들은 어린이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 이날 유치부 교역자와 교사들은 복음큐브를
2023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