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부 야유회
“새로운 부흥의 주인은 우리”

등록날짜 [ 2007-06-12 15:32:54 ]


사회복지실 소망부에서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정신지체인과 교사 및 장애학부모 등 40여명이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축령산자연휴양림으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야영장에 짐을 풀고 맛있는 점심식사 후, 신나는 찬양과 함께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교제의 기쁨을 나누었다. 이번 야유회는 소망부가 주님 안에서 단합을 이루어 새로운 부흥의 주인이 될 것을 다짐하고, 여가활동 경험이 부족한 정신지체인들에게 여가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며 심신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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